목욕 한다는 말은 안보이는데.:;; 여튼... 아내분이 남편분한테.. 관심 좀 가져달라고 이야기를 해서 풀어나가는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 댓글 신고

여튼.. 본인 체력을 기르면 같이 축제, 공연, 전시회도 가고... 좋을텐데.. 댓글 신고

지금까지 인생 편한줄알고 살다가 이제와서 통수맞은것같은 느낌드니까 어디가서 글싸지르는꼴봐라 ... 남편이 딸에게 노력하는거 반만큼 만이라도 딸과 남편에게 관심을 갖고 다가가갔으면 댓글 신고

저렇게까지 소외될일이 있었겠냐 축제갈때 따라가고 영화보러갈때 따라갔으면 문제가 생겼겠냐 지 편할땐 편하고 이제와서 할거다하고 나니 외롭다고 징징거리는 수준하고는 ... 댓글 신고

원출처 글 보니까 같이 목욕한데 댓글 신고

같이 목욕한다는 말이 도대체 어디 있음? 언냐들한테만 보이는 언어인가 댓글 신고

아 여기서만 짤렷네 댓글 신고

그냥 흔한 보지식 기만이거나 주작이구만 뭘 새삼스레 ㅋㅋ 댓글 신고

윗분말대로 이기적으로 지편할거다편하게다챙기고 이제와서 가정을 돌아보니 자기자리가없어지니 소외감들어서 지딸램한테 질투하고있는 꼬락서니봐라 ㅋㅋ이 판아줌마들은 대체 어떤 사람이랑 결혼해야 행복해할까? ㅅㅂ 남자들도 여편네 이런저런꼬라지여도 대충 내팔자다 하고사는데 판줌마들은 오후내내 스타벅스에서 자기들끼리 아가리만 털면서 편하게사는 가정주부충들이 뭔 불만이 이렇게많냐 댓글 신고

쓴비나라 ㅇㄱㄹㅇ s스나이키 쓰나~이뻐 아이폰에 MAC도버거 쳐먹어도 니-사상-蟲 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 우리는 귀염둥이 뽀뽀뽀 친구지 혀준이 아니야 ma-am! 댓글 신고

남편과 딸이 본인에게 뭘 했나 따지기 전에 아내 본인이 그냥 가정에 무관심했구만 딸 어린시절때부터 댓글 신고

지가 ATM기 자청해놓고 애들이 자기한테 무관심하다 징징대는 애비들이랑 똑같네 무식한년ㅋㅋㅋㅋ 낳고 저렇게 길러야 애가 따르지ㅉ 댓글 신고

남자는 ATM이라도 기능을 했는데 저 여자는 ATM 기능이라도 했을까? 그 말이 없는 걸 보면 그 역할도 크게 한 것 같지도 않고. 댓글 신고

같이목욕은 개에바다... 개부처면 모르겠는데 아무리 딸이라고 해도 고자아니면.. 댓글 신고

판춘문예 댓글 신고

주작이기ㅣㄹ 바래요 댓글 신고

*주작이길 댓글 신고

팩트: 남녀 바꼈으면 남편 자신신경안쓰는 한남에 개찌질이됨ㅋㅋㅋㅋ 댓글 신고

* 자식 댓글 신고

글쓴이가 대단한 소외감을 느끼는 건 사실인 듯 댓글 신고

목욕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