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책상 정리를 하고 있었다






12 Comments
  • ㅜㅡㅜ 댓글 신고
    70-03cf8c | 2019-03-29 02:07
  • ㅜㅜ 댓글 신고
    223-53e15f | 2019-03-29 02:09
  • 울었따.... 댓글 신고
    ad-c491bc | 2019-03-29 02:10
  • ㅜㅜㅜㅜㅜㅜㅜㅜ 댓글 신고
    🌐 | 2019-03-29 02:17
  • 222 나도 ㅠㅠㅠ 댓글 신고
    216-eecb7f | 2019-03-29 03:36
  • ㅜ ㅜ 댓글 신고
    171-2fcbc3 | 2019-03-29 03:47
  • ㅜ..ㅜ 댓글 신고
    하지마라 | 2019-03-29 04:10
  • 엄마 계실 때 잘해라 나도 울엄마 보고 싶다 댓글 신고
    44-b3ac09 | 2019-03-29 04:13
  • ㅠ..ㅠ 댓글 신고
    111-208234 | 2019-03-29 04:26
  • 뭉클하네요 댓글 신고
    30-65ef4b | 2019-03-29 05:48
  • ㅠㅠ 댓글 신고
    231-1cd5e5 | 2019-03-29 14:49
  • 늙으신 엄마한테 아직도 짜증을 내고 있는 내가 한심하다...이런 생각하고 효도를 해야지 해도...엄마한테 짜증이 날 때가 많다...ㅠㅠ 댓글 신고
    231-1cd5e5 | 2019-03-29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