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워 그럼 창녀처럼 살든가 걸레같은게 댓글 신고

뭔소리야 미친년아 꺼져 댓글 신고

역시 아무리 알아듣게 말해도 이해못하는 애들이 존재해... 댓글 신고

다읽고 댓글 싸질러 ㅋㅋ 댓글 신고

글 다 읽어서 쓴 글인듯 ㅋㅋㅋ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져서 창녀라고 하는듯 ㅎㅎ 댓글 신고

니들이 젤 지겹고 냄새나... 이제 알아라 댓글 신고

썅녀나!! 글좀 읽어 댓글 신고

ㅋㅋㅋ 쿵쾅쿵쾅 댓글 신고

피아식별 못하는 종자들이 있지 ㅋㅋㅋ 댓글 신고

ㅈ팔육 어서오고~ 댓글 신고

병신같은년이네 죽어 이년아 댓글 신고

머리는 인테리어? 댓글 신고

쫌 읽고 지랄을 하던가 댓글 신고

깨시민인척 하며 남자들한테 꼬리치는 여우 같은 년 댓글 신고

그만 좀 쿵쾅거려라 씹돼지오크야 댓글 신고

꼬리치는걸로 보이다니 ... 정작 당사자들은 아무불만없이 여자로서 누릴거 다 누려가면서 잘 지내고 있는데 본인들이 누리거나 가지지 못했다고 자꾸 툴툴 되니까 다른 사람들이 불편 하자나 댓글 신고

자궁냄새 안나게해라 댓글 신고

에휴 왜 이렇게 못잡아 먹어서 지랄 앰병들이냐 같이 으쌰쌰하고 재밋게 살아도 모자른데 댓글 신고

좋아요에 미친년 댓글 신고

에휴 루저 댓글 신고

공구리치세효^^ 댓글 신고

넌 평생 혼자살ㄴ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죽어라 시발년아 댓글 신고

남자든 여자든 다 불합리하다고 느끼고 부당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은 있습니다 그걸 본인의 노력으로 바꾸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는 누구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그 화살을 사회로 남에개로 향해 남의 희생을 강요하고 남을 나보다 더 부당하게 만들려했을때 충돌은 일어나는 것 같아요 누구도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강요할 수 없습니다 댓글 신고

개구에서 보기힘든 개념글 댓글 신고

밑에 읽은거임. 페미 싫어하면 창녀라고 하는 거임. 시집가서 자식 낳고 행복하게 사는걸 비하하는 거임. 대기업 다니면서 불만 없는 놈한테 평생 노예로 살라는 백수 방구석 여포라고 생각하면 이해 빠름. 댓글 신고

현자이신가요? 댓글 신고

뭔가 요새의 페미들에게 한마디하고 싶은게 두루뭉실했는데 명확해진 기분이다 댓글 신고

외벌이를 할때 마누라가 100%육아를 하면 독박육아가 맞다 남편은 퇴근하지만 마누란 잔업중이기 때문에.... 남편의 여유시간 50%정도는 할애해서 육아를 도와주길 댓글 신고

육아 진짜 힘듬... 일 퇴근하고 같이 안하면 답없어. 애기 잘때 같이 젖병닦고 설거지하고 해서 육퇴 같이해야 유지됨. 해외여서 친정 기댈대도 없고 우리집은 그러고있음. 서로 여유시간 100%할애 댓글 신고

동감함 요즘 페미는 일베랑 동급.. 근데 난 집에까지 안바래다 주든디ㅠㅠ 이건좀 케바케다 슬프다ㅠㅠ 댓글 신고

페미는 성별을 떠나 그냥 괴물임 댓글 신고

개9 대표 정신병자페미 209가 봤으면 하는 글이다 댓글 신고

여자가 쓰러지면 지나쳐라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게 도움 , 희생이니깐 . 괜히 목숨 살려주고 성추행이니 뭐니 평생 지우지못할 기록으로 남으니깐 . 남자가 쓰러지면 구해라 .그러면 넌 영웅으로 살아갈테니 댓글 신고

남자가 쓴거 같은데 댓글 신고

페미정부 출범후 남녀갈등 심해짐 댓글 신고

에라이 시팍 나도 남자로 태어나서 불편한거 많았다 누나는 여자라고 안때리고 난 남자라고 회초리,자,대나무,나무판자,청소기,낚시대,골프채 다 쳐맞아봤다. 댓글 신고

내가 왜 맞았을까..... 일반적인 부모는 너처럼 살인미수구타는 안하지 ㅋㅋ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