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ㅅㅂ ㅋㅋㅋㅋ 댓글 신고

지들이 그러나보네; 원래 경험자 아니면 저렇게 적기힘들지 댓글 신고

생각도 못했는데;;;;; 댓글 신고

마시기 바쁘지 않냐...언제 저걸 꺼내서 저러고 다시 바꾸냐...귀찮 댓글 신고

편의점 음료수 꺼낼때 여자화장품 냄새나는 이유가 밝혀졌네..돼지년들이 온몸에비비고 넣어논거였구나...더러워.. 댓글 신고

쟤들이 화장을 왜해...ㅋ 댓글 신고

생각지도 못했다 시발 ㅋㅋ 댓글 신고

아..병신...편의점은 그냥...음료냉장고 뒷편이... 워크인냉장곤데. . . 그걸 뭐하러 비벼 댓글 신고

알바얘기하는게 아닌것 같음. 일반 손님이 워크인 들어갈일 없잖음 댓글 신고

난 똥꼬에 박아놧다가 다시 꺼내놈 댓글 신고

캔음료로 발바닥 냉찜질 하면 개시원함 댓글 신고

ㅅㅂ..들켰네 댓글 신고

모텔 냉장고 음료수캔 위에 내 존물 발라노을까 하는 상상은 해봄 댓글 신고

드러워 댓글 신고

상상이 너무 창의적이닼ㅋㅋㅋㅋ 댓글 신고

편의점은 cctv없냐? 편의점은 알바 사장없나 ? 존나 미친년들이네 ... 댓글 신고

참 피곤하다.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면 인정하겠는데 저따위 헛소리로 남녀혐오 조장하는건 좀 아닌듯 댓글 신고

제삼세계사는거 아니냐 저정도면 문명지체장애사회에 살다오는 상상을 하나봄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