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남의 보안통신에 겐세이 넣어도 된다? 댓글 신고

sni 영역은 보안통신 아님. 댓글 신고

보안통신의 일부지 헛점일 뿐 댓글 신고

디아블로1의 엔딩 중에 전사가 생각난다. 대악마 다아블로 때려잡고 자기 머리에 영혼석 박아서 스스로 디아블로가 된 놈. 어디선가 들어본거같지 않나? 군부에 저항하거나 여러 사회 부조리에 대항한다고 운동하던 사람들이 정작 자기들이 위정자가 됐더니 하던 일이 끝없는 검열, 날조라니. 뭐, 자기들은 대학가서 열심히 운동하는 동안 이공계에게 공부만 했다고 비하하는 것들이니 뭐... 일상에서 사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지탱해준 사람들을 마치 령도해야할 존재들로 생각하는 오만한 먹물쟁이들에게 끝이 오겠지 댓글 신고

애쓴다 ㅅㅂ 감청의 정의 "기밀을 보호하거나 수사 따위에 필요한 참고 자료를 얻기 위하여 통신 내용을 엿듣는 일." 그리고 쟤네들 논리면 해커들이 취약점 찾아서 해킹하는 것도 허술한 부분 찾는 거니까 문제 없음 ㅉㅉ 결론은 감청 맞음 ㅅㄱ 댓글 신고

정책 시행도 시행이고 저 끝을 모르는 뻔뻔함이 생각할수록 엿같네 진짜 댓글 신고

그니까 이거야 열어봐서 볼수있는 가능성아 있는데 우리는 착한사람이니까 안할게 ㅇㅇ 비밀번호 우리한테 맡겨 우리는 안보고 보관만 할게 ㅎㅎ 과연? 댓글 신고

이게 나라냐! 댓글 신고

하하 그럼 집전화기는 암호화 안하니깐 맘대로 선따서 도청해도 된다 그죠? 댓글 신고

쓰레기새끼들 댓글 신고

개 씨발. 진짜 패미정책하고 이건 개노답이다. 잘좀 해라고진짜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