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댓글 신고

뭐.. 남자들은 책을 사보진 않으니.. 댓글 신고

뇌내망상 그만해라 ㅋㅋ 댓글 신고

180석이 만들어가는 세상 댓글 신고

모지리라 그래요. 여성표는 대세라 누가 정권 잡아도 밀어줄건데 그냥 민주당이 싫은 매국노라 입으로 똥싸는겁니다. 댓글 신고

3번째꺼는 인정. 외국 애들은 반말이 기본이지. ㅋㅋ 댓글 신고

적절하게 개정한거 아님? 이게 왜 문제? 댓글 신고

제2의성은… 의미를 바꿔버렸자나 ㅠㅠㅠ 댓글 신고

마지막은 의미가 완전 다른데? 만들어진다와 된다는 좀.. 왜 작가가 의도한 바를 바꿈?? 댓글 신고

여자로 만들어진다는게 여성상이 정해져있다는 뜻같잔아 댓글 신고

뻘소리하노 여자로 태어났음 여자지 여자가 된다는 말은 안불편하냐ㅋㅋ 나머진 전달하는바를 건드린게 없는데 마지막껀 왜 건드냐고 여기가 북한이냐? 말뜻을 이해못하네 이놈은 댓글 신고

전쟁이나 전쟁비스무리한거라도 한번 생겨봐…ㅋㅋㅋ 조폭들이라도 늘어봐…ㅋㅋㅋ 불이라도 맨날 나봐…ㅋㅋㅋ 댓글 신고

뭐 또 그 성별이 그 성별짓 했나 싶었는데 뭐 그런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첫 번째랑 두 번째는 잘 바꾼 거 아님? 댓글 신고

여자들이 꼴갑부리면서 튕겨야 한다는 거랑 남자면 게임 하거나 치기 어린 행위나 한다고 말하는 거 잘 바꿨는데 뭐 댓글 신고

넌 평생 대깨문하자 댓글 신고

소설의 맛이 사라지네 댓글 신고

잘바꿨다는건 뭔 개소리야 검열해서 가위질한거고 그것자체가 문제잖아 댓글 신고

지랄이고 댓글 신고

씨 ㅂ ㅏ 이 나라는 창작의 벽이 느껴지게 만드네. 댓글 신고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보부아르 제2의 성은 페미니즘 시초 쯤 되는 책 아님? 저것 마저 검열의 대상이냐 ㅋㅋ 스탈린이 집권하고 레닌 동상 부수는 뭐 그런건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