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세금 걷어서 생필품 가격이나 내리지 ㅈ같네 댓글 신고

계속 주던가 ㅅㅂ 찔끔주고 어쩌라고 댓글 신고

이런놈은. 어딜가도 불만임 ㅋㅋ저렇게 싸면. 마냥 좋은줄 아네 ㅋㅋㅋㅋ 댓글 신고

너 독일물가 모르지? 저거보고 독일물가가 싼줄아네 ㅋㅋ 댓글 신고

세금을 더 걷어야 생필품 가격을 내리지 댓글 신고

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 댓글 신고

먹는 것들은 놀랍도록 싸지만 다른 물가는 독일 소득수준만큼 비싼 것이 사실임. 그리고 위 사진은 제일 싼 것들만 보여준 것이고.. 댓글 신고

이거지 ㅇㅇ 물가를 마트에서만 비교하는건 아님. 외식, 숙박, 교통비 등등.. 댓글 신고

222 베를린은 망 도시이지만 월세전쟁중임. 집값 최근에 폭등. 전기세가 후덜덜함 진짜 스위스 산자락 저기압 내려와서 죽도록 추운데 전기장판 킬 수 없음..... 댓글 신고

작년에 베를린 갔다왔는데 막상 대형마트 같은데 가면 전혀 저렴하다 안느껴지더라. 패트병 물도 원래 가격이라고 적힌데서 환경부담금? 같은거 더해서 계산해야하고. 싼 맥주는 정말 있긴해. 좋다고 샀는데 내입맛이 아니어서 먹다 남겼어. 그냥 우리가 편의점서 쉽게보는 맥주는 우리나라보다 당근 더 비쌈. 그런 맥주 가격은 이런류의 글에는 안올라오지. 레스토랑 가격은 우리랑 비교불가고... 댓글 신고

우리나라에는 저 가격에 저정도 되는걸 아예 안판다는게 문제 아니냐, 그리고 김밥천국이랑 레스토랑 비교한거 아니야? 댓글 신고

Gst. Service tax 없는곳은 가격이 싸지긴해. 길거리에서 케밥버거 같은거. 내가 갔던곳도 거창한 곳이 아니고 동네 쌀국수집 그나마 싼곳 찾아간거였어. 한그룻에 15000-20000원 사이. 김밥천국? ㅎㅎ 댓글 신고

103 은 외국 생활 경험없죠...? 댓글 신고

독일에서 일하신건가요? 댓글 신고

우리 나라는 농수산물 유통구조가 지랄이라 중간단계에서 많이 해먹음. 산지에서 폭락해도 밥상 근처에선 큰 차이 없음. 내가 알바해봐서 안다. 댓글 신고

중간단계 그거 없애면. 실업률 떡상함 중간단계없으면 20프로는 백수임 댓글 신고

계속이런식이면 그사람들 백수되든말든 상관인할듯 댓글 신고

식료품은 쌀ㅈ 몰라도 각종 서비스는 비싸겠지. 월세만 해도 투룸 이삼백이라드만 댓글 신고

심지어 수도가 제일가난해 ㅋㅋㅋ 통일하면서 만든거라.... 댓글 신고

농축산물은 싼데 인간베 들어가는 종목들이 비쌀걸? 댓글 신고

독일 땅 개크고 농업강ㄱㆍ 댓글 신고

인건비가 비싸다 음식점 가보면 뒷목잡고 쓰러진다 댓글 신고

세금포함 인가? 댓글 신고

저기는 독일에서도 퀄리티는 좀 떨어지지만 가격은 싼 Lidl이라는 체인점이다. 한마디로 저소득층, 외노자, 유학생 정도가 찾는 곳이라 보면 된다. 댓글 신고

유학생 시절에정말 덕분에 잘 버텼는데. 저긴 아마 베를린같네요. 독일도 이탈리아나 미국 처럼 도시별로 물가가 달라요. 댓글 신고

프랑크 푸르트는 개비쌈 개개개개 댓글 신고

물가싸고 좋아보이지? 공공제에 세금 존나게 낸다 결국 똑같애 아니 우리보다 돈 더 못모음 하다못해 반려동물키으는데도 세금냄 댓글 신고

미혼세도 있어요. 미혼은 소득의 50%, 기혼은 소득의 30% 를 세금으로 내요. 독일 취직을 포기한이유 ㅜ ㅜ 댓글 신고

부럽다 진짜로 댓글 신고

저거빼고 다 비쌈 헝가리 사는데 유럽은 다 저런게 가격이 쌈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