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피곤해서 평일에는 콩알만한 원룸에 쓰레기 좀 쌓아두는 편이긴지만, 쉬는 날인데 쓰레기가 발에 차이는 순간이면 치워버리고싶어서 못참겠던데;;;; 댓글 신고

저기서 잠이 와?? 댓글 신고

80년대생 ~95년대생 여자 30프로는 좀 많이 아픈거같다 인류 역사상 여성인권최고대접을받고 사는데 집에서 쓰레기와 정신병을 얻고 피해의식에 휩싸여 살고있음 댓글 신고

아는 형 에어컨 수리기사인데 저런 집에 수리갔는데 한손 뒤에 뭘자꾸 숨기는거래 그래서 은근슬쩍 거울로 봤는데 전기충갹기 하나 뒤에들고 서있었다고 ㅋㅋ 수리하는ㄴ동안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고ㅋㅋㅋ 망상에 빠진 메갈들 조심 댓글 신고

ㄹㅇ도끼병도 ㅈㄴ게많음 나도 비슷한거겪음 댓글 신고

ㅅㅂ나는 여자인데 수리기사한테 성추행당하고도 주소랑 개인정보 다 노출되고 무서워서 신고도 못해 니네가 여자에 대해 뭘알어 댓글 신고

다 사람 나름이니까 싸잡아서 몰아가지마라 댓글 신고

오래전 고시원 총무로 일했는디 진짜로 저런 인간들 있다 근디 출근할때보면 깔끔하다 정도는 아니어도 멀끔하게 출근해 댓글 신고

엄마가 보통 치워주지 치우는법을 알려주진 않았던거 같다 댓글 신고

다살찐 홍어 보지년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