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최신
인기
일간
아들 칭찬하다가 갑자기 말을 잇지 못하는 어머니.
오늘의유머
아들 칭찬하다가 갑자기...
499일 전 · 오늘의유머
3 Comments
로그인
게시
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31-5b7bbb | 2023-07-19 06:21
아... 박수홍... 저때도 저랬구나 이제 행복하시길..
댓글
신고
f1-7704bd | 2023-07-19 22:09
아니네?
댓글
신고
f1-7704bd | 2023-07-19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