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윤석열 대통령 일가 땅인데 그냥 해줬어야지. 어디 감히 대통령 일가땅에 2조짜리 고속도로 내겠다는데 누가 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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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78be0 | 2023-07-07 23:58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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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8b64db | 2023-07-08 00:06
근거? 윤석열 수령님께 감히 대항하다니 압색을 당해봐야 정신 차리겠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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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78be0 | 2023-07-08 00:08
근거?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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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cd06c0 | 2023-07-08 00:13
“What the fuck? Look you little piece of shit.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because I don't have to prove that I know english to little dumb fucks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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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cd06c0 | 2023-07-08 00:13
1.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에서 go는 intransitive verb라서 저렇게 못쓴다고 지적해줬더니, "go swimming" 있지 않냐며, 동명사 공부해 오라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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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cd06c0 | 2023-07-08 00:14
2. 언어인 English를 소문자인 english로 쓴 것을 지적해줬더니, “같은 문장 내에서 같은 단어 두번 써도 문법적으로 틀린게 아닌데 아예 분리된 문장에서 두번 쓰는게 문법적으로 잘못되거냐? ㅋㅋㅋ“ 라며, 정답을 알려줬는데도 지가 뭘 틀렸는지 모르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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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cd06c0 | 2023-07-08 00:14
3. 불가산명사인지의 여부는 정관사 the의 사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the의 사용 목적은 지칭하는데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도 “그럼 불가산 명사 앞에 the를 붙이는게 맞다는 논리냐? ㅋㅋㅋ 기초영문법도 안 땠냐?” 라며, 뭔 미친소리를 하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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