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간사람들 일껀데 댓글 신고

원래 지방선거는 장기체류 외국인들은 되는경우가있음. 외국도 그럼 댓글 신고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부여하는게 맞음.. 댓글 신고

중국동포들이 주 대상 아닌가요? 일제때 만주로 압제 피해 이주한분, 독립운동하러 가신분등의 후손들이 대상으로 압니다. 아무나한테 줬던게 아니죠 일본에도 재일 교포들이 오사카에만도 수십만명이 살고 있고 많은분들이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사는 교포들은 일본에 사는 교포들과 달리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는데 중국과 국교가 시작되면서 이제야 투표권을 줬었던거지요.. 오히려 중국 교포들을 제대로 대우해 주지 못한것에 최소한 정치인들은 미안해 해야지, 이걸 갈라치기에 이용하는 것은 참 나쁘네요 댓글 신고

근데 그럼 그런분들의 한국이민을 돕던가 해야하는게 먼저가 아닐까 싶음, 중국 국적으로 투표할게 아니라 댓글 신고

물론 갈라치기도 나쁜게 맞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