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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 성형, 프로포폴 등등도 고쳐주삼 댓글 신고

북한이냐 ? 정도껏 순화 해야지. 억지로 하는건 반대 ! 댓글 신고

당연히 억지로는 하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다. 언어의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고, 전문가도 없이 교육청이 밀이붙이는 경우가 문제가 생기는것. 댓글 신고

북한같다. 세계화 글로벌시대로 살고 있는데 저런게 의미가 있나? 적당히 해라. 댓글 신고

세계화 글로벌시대는 김대중때 유행하던거고, 저런 콩글리시는 해외에서 통하지도 않는다. 댓글 뽁뽁이 처럼 경제적이고 입에 감기는 단어들은 우리말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댓글 신고

짜장은 뭐냐? 댓글 신고

뽁뽁이 ㅋㅋㅋㅋ 댓글 신고

일본놈들한케 김치를 기무치라 했다고 개지랄 놓 다쿠앙, 오뎅은 기를 쓰고 단무지, 어묵이라하는 이중성이 너무 토악질 난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