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구라까지야 외부에 발음 혼동으로 호박으로 알려진건 어쨋든 팩트고 나무 보호하려고 호박으로 만들게 된거니 아예 틀린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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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a3e60 | 2021-08-02 21:20
후박나무 껍질도 안 벗겨 봤음 말 마라 후박나무 껍질로 안되니 울릉도에서 발음이 비슷한 호박으로 바꾼거지 그게 외부에서 발음 혼동으로 바뀐게 아님. 울릉도에서 바꾼거라는거 내부에서 바꾸고 외부로 전파가 된거야. 외부에서 먼저 바뀐게 아니 라는 거지. 울릉도에 가면 지금도 거리에 산에 후박나무가 있음 껍질 을 벗기기도 고 벗기면 하얀 나무 속살이 나오지. 무튼 호박 막걸리가 땡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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