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면 그만. 볼만한 것도 없고 댓글 신고

맘데로 하세요 댓글 신고

영화티켓, 택시비, 교촌.. 이제 우리가 가격저항에 마주한 저성장 시대란걸 모르겠냐? 하기야 계속 가격만 올려서 꿀빨고 싶겠지 댓글 신고

이렇게 사라지면되 ott때문에 잘 보지도 않는데 극장가격이 정줄놨지 댓글 신고

나라면 오히려 가격인상할 거 같은데?? 어차피 ott때문에 애매한 돈 내고 영화보러 오는 사람은 많지 않음. 그나마 문화가 있는 날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니깐 오는거지. 댓글 신고

차라리 영화라는 문화 자체를 좀 저 고급문화처럼 만들어서 모든 상영관이 한편에 10만원정도 비용지출하되 전좌석 리클라이너에 술이랑 안주까지 제공하고 좌석마다 있는 테이블에 바에서 흔 쓰는 초록색 스탠드등까지 설치해서 flex하는 느낌으로 만들어주면 허세충들 입에 거품물고 매달 갈 듯? 댓글 신고

가격올릴거면 이 말대로 올린만큼 확실하게 좋은 대우해주면 되는데, 가격은 오르면서 올해엔 국내영화 진짜 처참한 성적에 딱히 달라진것도 없어서 그런듯 댓글 신고

있다 그런 극장. 허세충 아니고 프라이빗한 문화 즐겨야 하는 계층에서 주로 가고.. 코로나때 상영관을 그렇게 그룹으로 임대하면서 버티기도 했고. 옜날엔 식사하고 극장에 가는게 하나의 놀이 문화였다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진게 원인이지 가격이 싸고 비싸고 문제는 아님. 댓글 신고

극장티켓 2장 가격보다 모텔 대실비가 더 싸다!! 댓글 신고

ㅋㅋ 병신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