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라진 설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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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 뭐니 댓글 신고
    fb-2045ee | 2019-06-04 06:16
  • 핑구 진짜 테이프 늘어지게 봤는데 댓글 신고
    ㅇㅇㅋ | 2019-06-04 08:53
  • 틀리 댓글 신고
    200-ba976f | 2019-06-04 18:09
  • 뭐가 설렌다는거야...?하다가 마지막에서 뭔가 아련함이 느껴진다... 댓글 신고
    ㅗ일베ㅗ메갈ㅗ짱깨 | 2019-06-04 09:47
  • 쾌청 ㅅㅂ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208-b4e30a | 2019-06-04 10:41
  • 이게 뭔데 틀딱새끼들아 하여튼 문재앙뽑은 삼사십대 냄새나는새끼들 추억팔이 개역겹 댓글 신고
    111-0cad49 | 2019-06-04 12:08
  • 지랄 똥싸네 개 호로새끼가 배고파서 뭘 처먹어야겠는데 살찔까봐 욕이라도 얻어먹고 싶은거냐 씨팔새끼야? 뭐 이런 애미애비 디진 씨발개새끼가 사람인양 주둥이를 털고 앉아있노 강냉이 다 털어서 자지 해바라기만들어 주까 존만아 댓글 신고
    39-b5ebf5 | 2019-06-04 14:3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12-249b33 | 2019-06-04 15:14
  • 틀딱쉨 꼴받았놐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184-67399d | 2019-06-04 18:57
  • 이십대인척하는거 개극혐;; 댓글 신고
    223-8f1c45 | 2019-06-04 23:25
  •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댓글 신고
    148-261918 | 2019-06-05 09:41
  • 당시 비디오 가게에서 성룡 주연의 홍콩 영화 빌리면 천원, 드래곤볼 슬램덩크 같은 만화영화 빌리면 오백원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 당시 어렸는데도, 가성비를 생각해서 만화를 더 많이 빌렸었지요. 부모님이랑 같이 가면 성인물 코너에 근처에서 알짱거렸다가 등짝 스매쉬도 맞고 그랬지요. 댓글 신고
    210-6ac225 | 2019-06-04 20:45
  • 초딩때 엄빠랑 하루에 하나씩 비디오 봤던거 생각난다..ㅋㅋ 아빠 일끝날 시간 맞춰서 내가 엄빠 좋아할만한 장르로 비디오 2,3개? 빌려다놓고 그중에 엄빠가 택1.. 같이 봤었는데 댓글 신고
    38-daf89a | 2019-06-05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