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먹지말자 미개한 한국인들아 댓글 신고

고기를 먹지마 미개한 원시인아 댓글 신고

미개하네 어딜 고기를 풀만 드세요 댓글 신고

어그로 가성비 씹오지네 지금 쟤 댓글 세개 달린 거 보고 세 발 뺐을걸 댓글 신고

1댓1빨 댓글 신고

솔직히 개만 우대해 주는 거 종 차별 아니냐? 귀여우니까 우대해 주는 거 외모 차별 아니냐? 댓글 신고

생명의 경중을 지 ㅈ대로 정하는 역겹고 위선적인 인간들. 그렇게 따지면 아무것도 먹지 말고 굶어 뒤지시던가. 댓글 신고

식물도 고통 느낀다 다들 지들 좋고 편한 거만 같다 붙이는 것들이 무슨 사회운동한답시고.. 댓글 신고

아무것도 먹지 말아라 인간들아 ㅋㅋ 댓글 신고

개들은 사람 좋아하잖아 댓글 신고

소는 싫어하냐? 댓글 신고

개를 맛으로 먹냐? 육식동물인데... 개가 보양식이라는 인식은 존나 미개한 생각임 댓글 신고

맛있어서 먹는데? 댓글 신고

그런새끼는 인정임 깔이유가 없지 같은 고기인건 맞고 개하고 유대감이 없으면 문제없지 댓글 신고

궁금해서 그런데, 개 먹는 거 문제없다는 분들 그럼 원숭이나 유인원 돌고래 고양이 먹는 것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 신고

당연하지 뭐가문젠데 돼지 소 고등어갈치광어우럭새우멸치는왜먹냐 넌그건문제없냐? 댓글 신고

모순덩어리 채식주의자들같네 댓글 신고

개를 왜먹냐고 ㅋㅋㅋㅋ말을해봐 댓글 신고

난 안먹어서 모르지만 보양식으로 이름들어가 있는게 염소탕 보신탕? 이정도만 알고있음 댓글 신고

맛있어서 댓글 신고

못살때 유일한 단백질 공급원이였다. 소, 돼지, 닭은 중요한 수입의 하나였기 때문에 만만한 개를 잡아 먹은거지 그게 문화로 자리잡은거고 유지되는거다 댓글 신고

옛날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당연히 맛으로 먹는다 안 먹어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댓글 신고

난 몇년전 한번 먹어보고 안먹는데 먹고 질릴 수도 있는거고 산삼이 좋대서 생으로 먹어봤는데 쓰고 해서 이후로 안먹는 사람도있울거고 무슨 정답도 아닌 오답을 갖고말하냐 댓글 신고

그만큼 맛있다는 말이자너~~~ 설마 한명도 없겠나 ㅋㅋ 댓글 신고

맛있어서 먹음 댓글 신고

미리 답안지 뽑아놓는다 개를 왜 먹냐? 그럼 넌 소고기 왜먹냐? 맛있어서 먹지. 나도 개고기 맛있어서 먹어. ㅇㅋ 인정 그런새끼는 인정함. 여기서 한번 더나가면 아니 너는 방금 옆에거 니 좋다고 살랑살랑 거리던 개를 먹는데 맛이있다고 느낀다고? → 아니 기르던 개랑 식용 개는 다르다고! → ㄴ 인정 뭔 시발 개쳐먹으면 개는 다쳐먹는다는거지 그런게 어딨음. 댓글 신고

ㅋㄱㄱㅋㅅㅂ 니논리대로면 애완돼지키우는사람은 돼지고기먹으면 안되냐?ㅋㄱㅋㄱㅋ식용이랑애완이랑 다르지 븅딱논리보소 댓글 신고

논리같은소리하네 애완돼지 키우는 애가 돼지고기 구워먹는게 이상해보이지 않겠냐 ㅋㅋㅋㅋ 댓글 신고

또 나타났네 너는 엄마가 개냐? 왤케 개고기 얘기만 나오면 등장해서 풀발해 댓글 신고

프랑스에서 유학하는데 지나가는 새끼들이 나만보면 맨날 너네 개 키우다가 정떨어지면 잡아먹는다며? 이런농담을 한달에 한번씩 받는다고 생각해봐라 어떤 미친년은 내가 개 쳐다보는 것도 경기 일으키는 년도 있었음 생각해봐라 개고기 태어나서 먹어본적도 없거나 어른손에 이끌려서 한두번 먹어본게 다인데 이걸로 시발 내가 외국에서 중국인 보다 못한 미개인 취급받아야 하냐고.. 아니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꼰데 새끼들빼고 개고기 좋아한다는 애를 본적이 없다. 근데 시발 인터넷만 가면 개쳐먹는걸로 왜지랄이라는 논리충들이 종나게 많아요. 댓글 신고

그건 그 프랑스인들이 인종차별하는 거고 걔네들이 미개하게 인종차별하는 걸 왜 개먹는 사람들한테 푸냐 댓글 신고

푸아그라는 어떻고? 동물농장에선 거위 가족처럼 키우는 사람도있는데 똑같은거 아님? 걔들은 남의나라 관심없으니 들은대로만 지껄이지 인종차별 없는 국가라면서 더 드럽고 일본이 그렇게 미개한 문화가 많았는데 아름다운나라 코스프레 성공했고 홍보함과 동시에 우리나라를 엮어서 비방 왜곡 강조해서 문제있는 나라처럼 만든다더라 지들이 더 나보이게..무시당하면 무시하고 진짜인지 알아보려는 궁금을 갖는사람이 있으면 제대로 된 설명을 해주는게 낫겟지 어차피 놀리려는사람은 놀리는데 목적있으니 동양인이라 더그럴수도 댓글 신고

그건 유럽짱깨새끼들이 병신인거고 댓글 신고

푸아그라도 미개함 그리고 논리가 그게뭐냐 병신아 우리도 미개한데 그러는 너도 미개하잖아? 이런논리아냐 병신아 그게 무슨 개논리냐 댓글 신고

나한테 꽂혔네 글마다 댓글다는게 장애인 비하는 적당히하세요 화가나도 ㅇㅋ? 저 유학생은 동양인 괴롭히기에 당하고있음 자기가 먹지도 않고 눈이 안찢어졌어도 눈찢는 사진올리고 하는것도 인성문제임 인성 나가리한테 설명 안통함 그래서 한국을 알아보려하는사람한테는 자세한 설명을 해주면 오해는 덜하겠고 또 설명받은 친구가 다른친구에게 과장된 오해를 풀어주는 매개체가 될 수있겠지 이게 중점인데 트집잡으러 다니고 에휴 해결책을 제시하던지 괴롭힘 당한다는데 당장에 우리나라가 짠 하고 바뀔것도 아니고 공감능력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음 댓글 신고

욕은 안하께 댓글다는 애가 니뿐이라서 공감능력 문제는 푸아그라 먹는애나 개고기먹는 애나 미개한건 마찬가지라고 이해 했냐? 살인으로 형 살고 나온 남자가 나더러 그러는거야 담배꽁초 땅에버리면 안된다고... 살인자 주제에 말을 하는게 웃기지만 그사람 말은 맞는거잖아? 맞냐 그러니 내가 말하잖아 둘다 미개한거라니까? 댓글 신고

말이 순해져서 기분좋네 너도 착한사람인건데 이런주제라 그런거 알겠다 나도 보양식이고 개 도살 이런쪽으로 반대해 어릴때 책에서 본 도살장면을 너무 잔인하게 봐서 솔직히어 반감있어 그런데 먹는 사람입장에서는 개나 고기나인거야 옛날엔 어른세대 보릿고개엔 먹을게 없어서 나무 껍질도 뜯어먹었다는 글도 본적 있음 그 사람들은 굶는게 생활이라 생존을 위해선 편식이란 생각할 수도 없었고 개고기를 먹어도 과연 미개해라고 할수있을까 싶음 요즘은 먹을게 넘치니까 문제가 안되고 골라먹을 수가 있는거지 사실상 우리나라가 살만해짐으로 세대간 문화교체기가 진행되고 있고 개고기 문화도 사라질 거라고 봄 무턱대고 안돼라고해서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댓글 신고

보양식이라고 개먹는건 미개한일이다. 댓글 신고

개 쳐먹는 새끼들의 9할은 몸보신으로 평생에 한 두번 먹어본새끼들이 다임 이건 존나 미개한 생각이라고... 개는 기본적으로 육식동물이라고... 사자가 하이에나 쳐먹는거 봤냐 기본적인 유사한 동물은 본능적으로 안먹는다. 댓글 신고

뭔 말인지 모르겠네 아군인거 같은데 댓글 신고

아군이아니었구나 댓글 신고

관종이에요 놔두세요 ㅋㅋ 댓글 신고

본인과 유사한 동물이 개랜다 댓글 신고

육식동물은 육식을 먹는데? 댓글 신고

사자가 치타 새끼를 물어죽여도 먹진 않는다고... 댓글 신고

그게 더 엿같은 경우아냐? 걍죽이기만 하는게? 지들도 배고파 뒤질라고 하면 잡아먹어 그리고 커다란 들소떼를 중에서도 노리는게 어린 새끼들이야 뭣하러 힘 들이고 다칠 위험도있는데 양심적인 판단을 해서 뿔도 사납고 다 큰 어른들소를 잡냐 계산적으로 안맞는 내용아냐? 사자는 체력소모가 심해서 토끼하나를 잡아도 필사적으로 잡아야 한다더라 먹을게 없거나 죽는경우가 생기지 않으려면 토끼도 잡는데 배부른 소리하는 장면을 봤나보네 댓글 신고

사자가 치타 잡아 먹는거 동물에 왕국에도 나오는 이야긴데 뭔 아는척 오지고 가능하면 안 먹지 배고프면 다 잡아 먹는다 댓글 신고

지랄하네 새끼 치타 잡아죽이고 안먹는다 미친놈아 댓글 신고

왜 안먹는데? 댓글 신고

맛이 없으니까 육식동물이 맛있을리가 없다고 댓글 신고

개를 먹는다는건 모든개를 다먹는다는것 -> 논리적 오류. 사자가 하이에나를 쳐먹는거 봤냐 -> 사실관계 오류. 잘 쳐먹음. 기본적으로 유사한 동물 -> 니 개같다고? 댓글 신고

개고기고 소고고 돼지고기고 닭고기고 다 처먹지마 왜 개고기만 지럴이냐 댓글 신고

식용 사육자체가 상상을 해봐라 개는 만년 가까이 곤란한일이 생기면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낑낑대는 생물인데 개고기 사육장에서 자동으로 대가리 짜르는 벨트에 개가 올려져있는데 시발 낑낑대면서 사람쳐다보고 살려달라고 울텐데 그걸 무시하고 죽이는건데 이게 같냐 병신새끼야 댓글 신고

소는 안그러냐? 댓글 신고

식용개 사육장 가보셈... 가보면 못먹어 댓글 신고

돼지, 소 어느것 할거없이 도축장 유튜브에서 찾아보셈 끌고갈때 꽥 거리면서 울고 안가려고 버티는게 얼마나 맘아픈데 대신 도축해주는 분들한테 고마워해야 함 잔인하고 맘아프고 그런거 따지면 먹을거없음 공감을 개한테 너무 몰입해서 그런것 같음 댓글 신고

이새끼가 올해 최고의 병신인거 같음 그럼 양계장가봐라 좁디좁은 철창에 대가리만 빼놓고 하루종일 모이먹고 똥싸고 알낳고 씨바 그건 안불쌍하나 동물농장봐라 닭이 사람따라다니기도 하고 소가 아저씨 없으면 밥도 안먹더라 왜 잣대를 이상하게 갔다대냐 니네 부모한테나 잘해 개새끼들 신경쓰지말고 병신아 차라리 처먹는게 낫지 처 버려가지고 안락사 시키는것보단 댓글 신고

한새끼만 덤벼라 개논리 증명해준다 카톡판다 댓글 신고

개구개고기 커몬 댓글 신고

닭과 다르게 개는 그런 처지에서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함. 그 차이다 병신아 댓글 신고

닭도 울어 죽는건 어떤 동물이고 똑같아 당신 반려견만 보지말고 동물의 왕국이나 다큐같은것좀 봐 어느동물이든 생존이 본능이고 살려달라 소리치고 다똑같아 야생에서 대규모로 강건너는데 악어가 자기 새끼를 노리니까 어미가 일부로 어그로 끌어서 자기가 희생하더라 모성애가 사람만있는 것도 아닌거고 너무 편협돼있어 새 기르는 사람이 치킨을 안먹기로 마음먹고 키우냐 그렇게 좋으면 철창 없이 키워야하고 새를 위해서 자유롭게 둬야해 날아가든 말든 무슨 동물을 지가 하고 싶은대로 키우고 목줄하고 가둬놓고 이건 개나 고양이들 입장 생각함? 귀여우니까 키우는거잖아 외로움 달래려고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면 나가서 같이 살아야지 나가자라는 말에 흥분하고 신나하는게 강제적으로 갇혀있던 스트레스 안의 마약같은 학습효과라는건? 말도 못알아먹는애들 교육한답시고 혼내고 억압하는건? 하나같이 모순이야 생명에서 논할때는 개만 불쌍해 귀여운 동물 우리의 친구만으로 볼게아니라 동물 전체를 위해서 주장하라고 개를 좋아하지만서도 그렇게 분리해서 주장하면 모순이라고밖에 못느끼지 닭과는 다르게라니 얼마나 이기적으로 보이는데 좀 크게 보란말이야 도와달라는 소리가 안쓰러울건 알아 도축하는 사람들도 회의감 느낄때 있다더라 양심과 공감이있기 때문에.. 댓글 신고

개와 늑대의 차이, 개장수를 보면 사나운 개도 오줌 지린다 이 두개 영상찾어보셈 개는 영원한 인간의 첫번째 반려동물이다. 그에 걸맞는 지위가 주어져야지. 세계적 추세가 동물들 사육할때 고통을 못느끼게 하는데 개는 애초에 가둘때부터 낑낑거리는데.... 끝없이 포기하지 않고 죽을때까지 인간에게 충성하고 도움을 요청하는게 개라고... 댓글 신고

개와 늑대의 차이 개는 자신의문제를 주인이 해결해주길 바란다 늑대는 자신의문제를 도움 받지않고 해결하려한다 의존도를 말하면 개가 사람의도움을 필요로하고 신과같은 존재로 느낀다더라 도와달라고 다른 동물은 안그럴 줄 알어? 낑낑거리는소리를듣고 하니 도와주고 싶은마음은 보호본능을 자극한거겠지 기르던닭을 잡기로했는데 죽어라 도망가면서 울어서 마음접고 기르기로했다... 자극적인기사들이 꽤 있는데 부모가 자리 비우자 아이물어 숨져 , 길가던 노인이 개에게 공격받아 숨져 외국기사·" 기르던 반려견들이 주인 갈비뼈를 씹고있던걸 발견" 개들은 그저 본능에 충실 할 뿐 늑대의 습성을 타고난 개들, 평소 훈련과 충분한 먹이를 공급해야 할 것이다. 얌전한 개들은 본능적으로 주인이 죽으면 사료보다 주인을 사료처럼 먹는다 이게 기사 내용이야 그 중 가장 많이 접수된 견종이 핏불류래 고양이들도 있긴하대 이것만 봐도 영원하지만은 않다고 보이네 우리개는 안그래요? 주인없어지면 똑같아질수있어 꾸준한 복종훈련으로 주인이라는 학습이 필요하고 서열이 무시당하면 그집의 서열1위 지위는 주인견님인거지 개가 지리는 이유는 포식자를 만나서겠지 우리도 살인자라고 하면 무서워하는데 개들도 안그렇겠어? 자기들 끼리도 서열 대로 사리던데... 감정섞인 것보다는 어떻게 막을까를 고민해서 배포해 귀여우니까 우리와 만년을 함께한 반려견이니까 같은소리말고 타 동물 키우는 사람한테는 그런소리안나와 남이 삼겹살,치킨 먹던말던 자기가족이된 동물은 가족이니까 유독 개 키우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답답한거다 참고로 나도 개 좋아함 싫어서 이런 기사 가져온거 아냐 댓글 신고

뭔 병신같은 소릴 이래 길게적어놨냐 개가 사람물면 사살해야지 ㅋㅋ 댓글 신고

앞댓글 읽고 읽어봐라 막쓰느라 정리안돼 있긴한데 사람이 읽을정도는 되는데 그걸 못읽어서 포인트를 못잡고 기사를 평가하고있네 댓글 신고

대화의 기본은 상대 수준을 생각하면서 말하는 거다. 유치원 교사가 말투가 애같은건 그런이유지 사람들이 니말 못알아먹는 건 사람들이 병신이라서가 아니라 니가 두서없이 말한거임 내가 언제 개가 사람과 동급이거나 개가 사람보다 위랬냐?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를 쳐먹는 인간들 중에 맛있다는 새끼는 인정했다. 보양식으로 쳐먹는 것들이 미개하고 지는 먹지도 않으면서 개 쳐먹는 사람 실드치는게 병신같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보신탕 집이 점점 사라지고 개쳐먹는 인간이 점점 주는게 너는 개빠들이 지랄지랄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냐? 보신탕 집 닫지마라고 시위하는 새끼봤냐? 개 쳐먹는건 미개한 게 맞다고 그런게 아니면 식성이 한 세대 거치면서 유전자가 달라졌겠냐? 고양이 달여먹고 자라 갈아서 액기스 쳐먹고 복날에 개잡아 먹고 이런 미개한 생각들이 점점 대중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라고 댓글 신고

개소리하네 ㅋㅋ 댓글 신고

너는 보신탕을 안먹는 사람이고 맛있게 먹는사람은 이해한다? 보양식으로 쳐 먹는사람은 미개하다? 어투가 달라지네 보양식은 미개하고 쳐먹는이라고? 안먹는 사람들은 미개한 보양식먹는 이들을 쉴드치지 마라? 이게 뭔 개소린지? 맛있어서 먹는사람은 이해하고 안먹는사람은 너와같은 주장이 되어야하고 너의주장은 보신탕은 미개하다 잖아 맛으로 먹는사람은 안미개하고 보양식으로 먹는건 미개하다? 먹는건 묶어야지 뭔 그중에서도 분리를 해서 쿨하게 인정하는 척을해 궁중 임금님 수라상으로 보신탕 올라갔었다 미개하다고 할수있었을까 그당시는 그게 문화였다 세대가 바뀌면서 필요없는건 자연스레 없어지겠지 나도 개 귀여워하고 사람 잘 따르는거 알아 그래서 불쌍하게 죽어나가고 하는것 보고하면 마음아픔 다만 고기먹는걸 까려면 육식 전체를 까라 채식주의자처럼말야 말도안되는 소리해서 그걸로 주제가 설정된건데 자꾸 헛소리 나오기만하고 니가 안먹는다고 남을 싸잡아서 매도하진마 정몽주니어도아니고 미개단어를 써 중국가서 인육먹지말라고나 싸워 댓글 신고

지랄을 해라 개가 몸에좋다는 근거가뭐냐고 곰 쓸개 빠는거나 같은거아냐 그게 미개한거지 아니면 뭐냐고 현대인이 담백질이 부족하냐? 고기섭취가 부족해서 고기를 복날때 마다 먹어줘야되냐? 고기섭취를 줄여야한다고 미친놈아 몸에 좋다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 보양식이라고 쳐먹는게 미개한거라고 몸이 안좋으면 약을 쳐먹어 댓글 신고

그리고 어떻게 길들여서 인간에게 복종하는 동물과 다른 가축을 비교하냐? 그리고 어떻게 무리생활을 하지 않는 동물을 가둬두고 사육을 하며 동물성기름과 계육이 들어간 개 사료를 먹여서 기른걸 잡아먹냐고 사육방식도 가축중에 젤 병신같은게 개다 그게 시발 몸에 좋다는 논리는 진짜 인정을 할수가 없다 레알... 개는 사실상 식육을 위한 사육이라고 인정도 못하겠다. 댓글 신고

소나 닭도 사육방식 문제긴 문제지만 그 소 닭 사육하고 식용으로 쓰고 남은 부분을 다시 개사료로 쓰는데 병에 걸린 개를 인간이 섭취했을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무슨 연구라도 했겠냐? 그냥 쳐먹는 새끼들 하고 내버려두고 있는거지 댓글 신고

몸에 좋은걸 왜 나한테따져? 내가 좋다고함? 글읽을때 감정을 빼라 댓글 신고

하여간 질린다 사람대하는 태도가 개옹호하는 인간들은 폭력적인거야 뭐야 댓글 신고

위에 정리안된 글이지만 읽어라 좀 매크로써야하나 똑같은말 앵무새처럼 지저귀는데 인간에게 복종하는건 복종하도록 세뇌한거지 서열 좀만어긋나도 강형욱 불러야 하는 판인데 개들이 자발적으로 복종하는것 마냥 만드네 길들이기로 호랑이까지도 길들이더라 돼지도 길들이고 부모도 자식을 올바른길로 가도록 길들이고 본성 설명한 기사 위에 있는데 눈에도 안들어오고 눈에 불붙어서 화면이 그을려져서 안보임? 댓글 신고

현대인은 단백질들어간 음식 많이먹어서 부족함은 못 느끼지 단백질 보충제도있고 닭가슴살도있지 닭가슴살은 안 잔인하냐? 개가슴살은 잔인해보이지? 여름에 삼계탕 안먹어? 문화가 있었으니 지속되어 온거고 명절왜챙김? 김치왜담금? 조상님 왜 모심? 다 문화가 내려온거잖아 댓글 신고

다시 말하겠다 니 논리에 대한 답은 내가 다했음. 소 닭 돼지와 개는 다르다고 뭐가 다른지는 수도없이 설명했다. 개만 육식에 개만 다른 동물을 사냥하는 종이고 개만 사람의 감정을 읽고 개만 위기에 처하면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고 사육장 가면 개가 여러마리 모여있는 곳에서 계속 짖고 오줌갈겨됨 불안하니까 계속 자기 영역을 만드려는 본능이지 애초에 소 닭 돼지의 가축과 반려동물의 비율은 99대 1도 안되지만 개는 반려동물의 비가 99에 식용이 1이다. 명백한 차이가 있다고 그리고 개가 사육되는 환경은 별다른 환경제재도 안받으며 식용으로 쓰기 어려운 닭과 돼지고기들로 육식용 개 사료를 먹이는데 그걸 다시 인간이 섭취하는데 건강에 도움될 리가 없다고 인간과 개의 유사성도 말했다. 개 닭 돼지는 인간이 그것들을 위한 가료나 여물을 만들고 그걸 인간이 먹지는 못하는건데 개는 인간이 먹는걸 같이 먹었고 그게 만년이상 지속됐다고 다 반문했는데 여기에 반박이 제대로 된게 있냐? 소닭돼지는? 먹는걸로 왜 머라함? 이 답만 무한루프잖아 댓글 신고

내가 다시 물어보니 답을 해보셈 너는 애초에 개를 먹지 않으면서 개먹는 이를 실드치는 이유는 뭐고 개를 보양식으로 먹는 문화가 미개한 문화가 아니라고 보냐? 그 근거가 다른나라도 먹는다? 그게 반박이 된다 생각하냐? 댓글 신고

그거알아? 계속 난 주위에있는 기사도 가져와보고 설명을 해보려해도 넌 감정 친구 사육장 너가 반복하고있는 문제야 그리고 위에디 써놨는데 왜 개만인거야? 개만 개만 개만 감정을 느껴? 다느낀다니까? 돼지도 훈련시켜서 트러플 버섯 찾게하고 개의 특성 후각으로 사냥물 찾게하는거고 공중 사냥으로 매를 시키기도하기 다들 동물의 능력을 활용하는거야 그렇다고 감정이 다른 동물이 없다생각해? 요즘 물고기도 주인 알아보고 친근하게 다가오고 가만히있고 너네는 너무 꽉막혀있어 개는 먹으면 안되지가 돼지도 소도 눈물흘리고 안가려고 한다고 했지? 개만 그런게 아니라고 개도 좋다고 했지만 난 동물 다좋아해 재밌건 슬프건 똑같이 느끼고 그렇다면 불결한 사육장 문제가 해결되면? 반박을 오지게 한건 못알아 먹고 니 눈에 필터걸린거 아냐? 온리 개개개개개개 그리고 니가 말한대로면 도축할때 안락사를 시키면 해결된다고 나와야하는데? 유해환경 개선되면? 진짜 생각 개 한정적이네 댓글 신고

실드 친적 없다고 글 읽으라고 개답답하네 니가 말하는게 맛으로 먹는사람은 인정 보양식 노인정 미개 이랬지 내가 그렇다고 쉴드를했냐? 둘다 보는 입장에서 왜 니네가 너무 편협하다고 개만 갖고 그런거냐고했지 지가 프레임 이상하게 짜놓고 거따 끼워넣고는 남탓을 오지게 해대네 왜? 돼지에대해서 말해봐? 돼지는 당연하냐? 다 같은 생명이라는 사람들 말안들려? 왜 그러냐 귀 꼭닫고 댓글 신고

뭔 감정이야...기사 내용이 이미 반박이 아닌데 그걸인용하면 무조건 팩트가되는거냐? 너무 내용전달이 많았으면 다시 하나씩 해보자. 개와 돼지 닭 소의 사료의 차이. 개는 사료는 소 돼지의 기름과 계육 자투리 남은 게 원료다. 그럼 개가 소 돼지 닭을 먹는건 맞지. 그림을 그리면 인간☞개☞소닭돼지. 이렇게 되지. 맞냐? 그럼 개와 소 닭 돼지가 같은 비교 군이 아닌건 맞냐? 답변해봐라 댓글 신고

동물들이 감정을 느끼는건 당연하지. 근데 소 닭돼지 중에 사람한테 도움 요청한 사례를 갖고와보셈. 난 이부분이 포인트였지 감정을 느끼니 마니 이런소리가 아님. 개와 인간은 애초에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주종관계가 된 거지 소 닭 돼지 처럼 가둬두고 지배하는 형태가 아님. 댓글 신고

육상 동물중에 사람이 먹는 육식동물을 하나만 가져와바라 그거만 줘도 인정한다. 전세계 다쳐도 됨 댓글 신고

육식을 먹이고 다시 인간이 그 동물을 먹는 사례 그거라도 가져와보셈 댓글 신고

동물농장봐라 상어도 작살 박혀서 힘들어 하면서 어떤 낚시꾼 외국 아저씨 찾아 옴 빼주니 사람한테 고맙다는 제스쳐같은거 하고간다 적당히좀해라 알아서 찾아보고 역겹네 이정도면 같은 말 반복도 지겹다 돼지도 새도 거위도 주인따라 다니는거야 자꾸 친구 애완견 얘기만하네 메아린가 그놈의 종속 신뢰 타 동물에 관심없고 개한테만 관심있으니 개빠처럼 행동하지 돌고래도 사람친구야 사람말 얼마나 잘듣고 행동하냐 연기도하고 바다에선 사람도 구해주는데 진짜 뭔 논리놀이도 아니고 개잡소리를 계속 지껄이는겨 지겹다 글 똑바로 읽어 말을 해도 못알아먹고 자체 필터링 거치네 궁금한거있으면 위에 글 계속 다시읽어서 찾아라 댓글 신고

돼지 새 거위 얘기 하다지워짐 주인이 좋아서 하루종일 붙어다니는 애들도 있음 댓글 신고

지가 노력을 못하고 남 귀찮게하네 곰고기들어봤냐? 잡기어려워서 그렇지 니가 주장할건 그냥 감정으로 호소해라 댓글 신고

인간은 최상위포식자야 니가 말하는건 포식에서 개는 빼주자고 맞냐? 대답해봐라 댓글 신고

곰고기라니 들어본적없는데 그걸 주류로 먹냐? 안먹잖아 곤충같은 거 먹는 애들을 1차 소비자 1차소비자를 먹는 생물을 2차 3차 소비자라고 볼때 사람이 먹는 것중에 3차소비자인 동물이 뭐있냐고? 개말고 없다니까 누가 육식 사료를 먹이고 키운 동물을 잡아먹냐? 생각을 해봐라 개는 사냥을 해야하는 동물이니까 몸에 질긴 단백질에 가죽이고 뼈도 크고 단단한데 어떻게 개가 맛이 있을 수가 있는지? 조리법 자체가 냄새가 나서 무슨 잎 때려넣고 질겨서 연하게 만드려고 조리시간도 엄청나게 긴데 댓글 신고

처음부터 끝까지 난 이말만 주구장창 했다. 개를 먹는 인간은 맛으로 먹는 인간보다 보양식으로 먹는 인간이 많고 그런 인식은 미개한 생각이라고 맛있다는 애는 인정하지만 댓글 신고

인간은 그런 포식자 개념을 벗어나는 존재지.. 인간이 치타랑 싸워서 이기는 건 아니잖아 댓글 신고

포식자 개념은 인간은 벗어나는 존재지. 솔직히 생각해봐라 원숭이 잡아먹거나 인육을 먹거나 푸아그라 먹는거 자라 거북이 먹는거 솔직히 개발도상국이나 원시인들이나 해서 먹는 미개한 문화 아니냐? 먹을게 풍족했으면 그런걸 먹었겠어? 응 먹어. 왜냐면 몸에 좋다고 하니까. 이게 미개한게 아니면 뭐가 미개하냐고 댓글 신고

새끼때 길들여진거잖아 새끼때 지부모로 인식시켜서 단순히 따르는거니 새는 특히 그렇고 성체가 사람따르는 사례 갖고와보셈 개는 주인으로 인식하지 부모로 인식한게 아님. 상어가 작살 빼줘서 고맙다고 하는 케이스는 레알 감정적해석에 달라지는거 아니냐 그리고 상어도 안먹잖아? 샥스핀 이것도 존나 미개한 거고 상어잡아다 지느러미만 자르고 바다에 버림 죽이지도 않음 댓글 신고

똥고생시키네 장난 빠나 개고기도 누가 주식으로 매일먹냐 니 줏대로 논리 주장 근접하게 갖다 박는데 상대하기 역겹다 맞춰주면 계속 지 프레임에 어거지로 끼워넣을라고 하네 맞춰주는것도 저겹다 레퍼토리 똑같고 개나 돼지나 소나 냄새 다나 괜히 보쌈 집에서 부드럽게하고 냄새제거하려고 월계수잎 된장 통후추 커피믹스 때려넣는지 아나 개논리 갖다치우고 걍 개고기는 고기니까 니가 안쳐먹으니 불쌍하다 지랄 하지마 생명으로 묶어서 통틀어서 채식주의자 해라 고기쳐먹저말고 돼지 불쌍해서 왜먹냐 니맘대로 도축대왕도 아니고 도축대상을 지가 정하고 자빠졌네고 지줏대로 구분짓고 나눠버리고 조각가여? 맛을 왜나한테 자꾸 쳐묻는냐? 스테미너라자너 넌 삼계탕 왜쳐먹냐 다리 강제로꼬아서 묶어놓고 뱃속에 장기빼고 잔인하게 한약재넣고 찹쌀넣고 ? 니한테 논리 하나도 안통하는 사이비같으니까 말걸지마라 개역겹다 이정도면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걸 너무나도 늦게 깨달아버려서 시간 개아깝다 끝까지 이기적으로 개만 위하는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에휴 댓글 신고

논리 발리네.. 답이 없는데 니논리에는 ? 그냥 고기면 니가 그럼 난 인육은 먹는데 인육먹는게 미개한 일이다 증명해보셈. 난 죽은 인간만 먹음 내가 죽인것도 아님. 증명해봐 내가 미개한지 댓글 신고

무슨 개돼지 소가 무슨 냄새가 나서 멋질 못하는 수준이냐? 니가 억지 부리는거라 생각드는데 삼겹살 넌 무슨 한약재발라서먹냐? 소 닭 돼지 다 생으로 구워먹는데? 개 구이 들아봤냐? 댓글 신고

또 지프레임으로 끌고들어가네 니가하라는 대답 찾아가면서 다해줬다 결국 나만 귀찮아졌고 너는 개는 왜먹으면 안되는지 사람을 잘따르고 건강식이 말이 안되느니하는 영양으로말하고 신뢰관계가있어서 해치면 안돼 이게 무슨개소리야 닭도 조그만한데 단백질도있고 개가 닭보다 큰데 닭보다 없겠냐? 영양분석표 가져와봐라 자꾸 시킴질이야 사례도 다 갖다줬구만 논리는 니가 준비한거내가 다받아쳤는데 읽기 싫은것뿐이겠지 댓글 신고

논리가 다 지가 들어본 수준에 머물고있네 개에 맞춰서? 댓글 신고

뭘받아쳐 몇가지 예를 들어서 그렇지 않은 상황만 몇개들어놓고는 영양분석표에서 이미 조진거야임마 현대인은 이미 과영양상태에 체중조절이 건강 최우선과젠데 뭘로 고기가 몸에 좋다는 증명을 할래? 댓글 신고

개와 인간이 특별한 신뢰관계를 갖고 있어서가 아니라 자꾸 개를 소 닭 돼지와 비교하니 차이점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하나의 예였지 니가 반박하는건 특이케이스였고.. 심지어 그 특이케이스에 있는 경우 예를들어서 닭이 사람을 따르는 닭이있다면 그 닭을 주인이 잡아먹는것도 미개한거지... 댓글 신고

개는 소 닭 돼지랑 다르게 육식동물이므로 소닭돼지와 같은 비교군이 아니다 이랬더니 곰을 갖고오고.. 뭐 어쩌자는 건지 댓글 신고

뭘조져 영양이 꽉찬게 단백질 안 먹어서냐? 영양분을 다채우니까 필요치는 오바됐다지 안먹으면 단백질 부족하지? 그럼 먹으며 단백질 충족되지? 증명은 이정도 만해도 되는걸 댓글 신고

뭐래는 건지... 그래서 소닭돼지가 대체할수 없는 개 만이 가진 영양학적 우위점이 있다는거냐? 댓글 신고

니가 뭔데 니가 구분을 하냐고 개빠야 그냥 개가 빠져나갈 구간 설정한게 사료얘기냐? 최상위포식자 얘기했더니 또 그얘기가 아니라네 댓글 신고

단백질 충족할수있는 대상이 없다치면 개는안먹고 영양고갈될래? 존나 이기적이네 진짜 원점으로가서 개만이 그런 아낌의 대상이 말이되냐고 개소리를 하네자꾸 댓글 신고

인간과 개의 신뢰관계 사료의 차이 애완동물과 식용의 비율, 다 한 맥락이지 임마 개가 돼지소닭과 어떻게 같은 비교군이냐고 그거에 대한 답이 니가한말이 충분한거냐? 댓글 신고

그럼 나도 원점으로 돌아가야지. 옛날에야 못먹고 사니까 먹어야한다지만 지금은 근거도 없이 몸에 좋다고 개를 먹는 행위가 미개한게 아니면 뭐냐고? 개를 먹는건 미개한 게 맞다고 댓글 신고

너가 말한대로면 조선임금은 영양과다인데 그래도 먹는거면 미개인거지? 댓글 신고

니가 말한 비율이면 애완돼지 기르는 사람이 많아져서 비율이 애완돼지가 애완견비율이 돼버려 그럼 돼지 먹는이가 미개인가? 댓글 신고

미개하지. 댓글 신고

미개하지 애초에 의학문명 자체가 발달안했는데 댓글 신고

아니 니가 돼지를 키움 이름지어줌 뽀삐임 뽀삐야 뽀삐야 이럼서 키우다가 음 이쯤되면 맛있겠네 이럼서 잡아먹음 그게 미개한게 아니면 뭐냐 댓글 신고

그건 사육이지 누가 애완을 그리잡냐 애완뜻몰라? 댓글 신고

의학문명얘기 하니 본초강목에서도 나와있네 집지키는 전견과는 다른 식용식견 구장이있다 댓글 신고

너또 논점 잃어버릴라 그런다. 니가 그랬잖어 돼지 애완율이 높아지면 돼지먹는거 자체가 미개한거냐고 그랬지 맞다 그랬어 그 예로 내가 든거야 니말처럼 애완동물이 갑자기 사육된걸로 될수 없잖아 그지? 댓글 신고

나참.. 본초강목이고 동의보감이고 미개란 뜻자체가 개척되지 못한 나라라는 뜻인데 동의보감에 인육도 있는데 그럼 인육도 허용되니? 논점 잃을까 다시 말한다. 조선시대가 과거지만지금 조선시대인 나라가 옆에 산다고 보면 미개한 나라가 맞지? 댓글 신고

니가말한 애완비율로 미개를 결정하는건 옳지 않은데? 식용견을 따로 키워야지 미개라는건 푸아그라처럼 거위의 애완 비율이 거의 없다시피한 종도있는건데 댓글 신고

식용개... 웃고간다. 검색을 해봐라 도사견 키우는 사람도 많고 세번째로 식용으로 많이 쓰이는 개가 진돗개다. 두번째가중국견종..골든리트리버 이런거도 다 먹는다.... ㅋㅋㅋ 아니 같은 종에 식용 애완용 구분이 가장 코메디아니냐? 그딴게 어딨어 사람으로 치면 인종차별이지 댓글 신고

거위 푸아그라 만드는 거 미개한거라고 말했다. 댓글 신고

애완으로 끌고 온거자체가 끌려오긴한건데 아무것도 키우지않는 입장에서보면 다같음 너의 입장이 애완견의 비율이 대다수가 되었으니 이제 먹으면 안된다 미개다? 애완비율이 왜 미개를 정하는 기준으로 만든거냐? 댓글 신고

기준으로 만든게 아니고 이게다 개 와 소닭돼지가 서로 비교군이 아니다 라는 걸 설명하는 예였지... 그랬는데 니가 소닭돼지도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있다며... 그래서 내가 그건 비율로 월등히 낮다고 한거지... 개 하면 기본적으로 애완동물로 먼저 생각하지 음식으로 떠올리진 않잖아.. 댓글 신고

그런데 l love dog 이라고 했을 때 다른 나라랑 다르게 한국인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외국인들은 생각하지.. ㅋㅋㅋ 댓글 신고

외국인은 문화 중립적으로 이해하질 않아서 그래 그리고 프랑스 1600년대에 개고기집 개가없어서 못팔았다는 글도있다 개를 기르고 하다보니 친구의식이 생기고 세대가 지나다보니 안먹게된거지 댓글 신고

그럼 내말이 맞잖아.. 댓글 신고

무슨 시야가 돋보기냐 댓글 신고

알고보면 다른 동물도 다 불쌍하다 댓글 신고

솔까. 짱개들이 더쳐먹음. 댓글 신고

씨바련들 남들이 지돈주고 먹든말든 참견질 존나게하네ㅋㅋ 그러니까 개빠지 댓글 신고

니말이맞다 댓글 신고

기본적으론 맞지 근데 시발 1인 개고기 소비량이 연단위로 1도안나오는 국가가 개고기 쳐먹는 미개한 나라로 취급받는게 존나 열받는거라고 그정도 수치는 어느나라나 사실먹는 수친데 아시아는 댓글 신고

개구개고기 카톡팠다 덤벼라 개쳐먹는 한국인들아 댓글 신고

https://open.kakao.com/o/gMRUFX5 댓글 신고

아무리봐도 애미가 개 맞는듯 댓글 신고

ㅋㅋㅋ 논리는 없고 인성만 드러내는 니가 더 개쪽에 가깝지 않냐 댓글 신고

ㅂㅅ 개짓거리하네 ㅋㅋ역시 개사랑하니 개소리에 개짓거리도잘하네 댓글 신고

위에 혼자 불타는 애 뭐임? 이런 데서 모르는 사람들 다수랑 싸워 이기면 삶의 질이 좋아지나? 진짜 찐따같다 댓글 신고

봐봐 개쳐먹는건 아시아인들은 다먹는데 유독 한국만 이미지가 개쳐먹는 미개인종된이유가 뭔줄아냐? 다 논리적인척 먹지도 않으면서 실드치는 새끼들때문임 너도 그중의 하나지 개고기 태어나서 한두번 먹어봤고 취향도 딱히 아닌데 논리적인척 먹는 건 상관없다. 아니냐? 그딴 논리가 난 싫을 뿐 덤벼라 개구개고기 오픈카톡 댓글 신고

수술후에 살붙는덴 개고기가 최고야 댓글 신고

그건 나도 같은생각 88올림픽때 보신탕 집이 많았다더라 그래서 외국에서 화제된거고 미개종족으로 보일까봐 황급히 줄이고 없애고 했기에 지금은 거의 소수만 남았다고함 그정도로 예전엔 흔했던 것같음 그렇게 걱정되면 외국에 알릴 수단으로 영어로 써서 배포해 중국은 고양이도먹고 발달린건 다먹는다고 댓글 신고

70 풀발해서 자연발화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개고기 지랄하는 애들보면 논리가 그냥 개는 우리 친구 잔인하게 죽여 이딴거다. 세상 지들이 처먹는 모든 고기가 거기에 해당되는건데 꼭 개들 한테만 좆같은 논리를 붙여서 안된다고 떠들고 다니지... 그냥 내가 개를 너무 사랑하니까 먹지마세요 가 더 설득력있어 보인다ㅋㅋㅋ개고기 먹는게 상관없습니다가 왜 논리적인척이냐? 논리가 필요한 부분이 아니지 그냥 너가 좋으면 먹어 난 별로더라 이 소리인데 무슨 논리를 논하고 있는지.. 개고기만의 맛이 있고 그걸 그냥 좋아하는거야 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니들 개 잡아다 처먹니? 개고기집가서 지돈 주고 먹는걸 왜 지랄을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댓글 신고

그래서 너는 개고기를 먹니? 중국은 태아도 갈아서 태아켑슐로 먹는데 우째생각함 맛있어서 먹으면 ㅇㅈ이냐? 댓글 신고

태아건 인육먹건 사실상 미개함이 오버클럭이지 원시인들은 조상의지식을 전수받고 우리몸안에서 그들과 함께한다는 미신으로 함께사는거고 개고기 주제에서 더럽게 오바되는 질문이네 댓글 신고

그리고 태아캡슐은 인권으로 따져야할 주제 댓글 신고

개고기? 찾아먹진 않는데 기회되면 먹지 겨우 생각해낸게 인육이냐 솔직히 말하면 너도 좀 억지인건 알지? 댓글 신고

머가 억지인데 외국인들 시각이 그건데... 개를 자기네 가족이라 보는시선에서 개를 먹을수 있는 사람은 사람도 먹을수 있다 이런 시각이 없을거 같냐 구글에 쳐보셈 ㅋㅋㅋ 댓글 신고

그리고 애초에 개는 인간과 가장 유사한 포유류임 유인원 빼고.. 장기구조 다 동일함 댓글 신고

개는 인류 최초의 가축으로 빙하기때부터 인간과 같이 지냈는데 먹는걸 만년이상 같이 먹었으면 유사해질수 있지. 댓글 신고

그리로 물어보자 찾아먹지 않는데 먹은 이유가 뭐냐 보양식 몸보신 이딴이유아니냐 저 위에도 개고기 뼈붙는데 최고라는 미개한 새끼있는데 너도 그렇게 생각해서 먹은거면 미개한 생각아니냐고 동의보감에 태아캡슐이 천식에 직빵이라는데 ? 약 쳐 놔두고 뭘 개고기를 몸에 좋다고 쳐먹냐고 ㅋㅋㅋ 댓글 신고

어른들이 먹자해서 먹었다ㅋㅋㅋ 가족? 니들이나 가족이지 내 가족중엔 사람 물어죽이고 길거리에 똥싸는새끼 없는데? 키우는것들끼리 처먹지 말고 가족가족하고 살어 지들이 좋은걸 왜 남한테 강요를하냐? 개를 가족같이 키우는게 인간의 조건인것마냥 얘기하지마라 ㅋㅋ만년이건 억년이건 개는 개지 무슨ㅋㅋㅋ곧있음 개랑 결혼도 하겠네ㅋㅋㅋ개새끼 인간설 오진다ㅋㅋ 댓글 신고

외국인들 시각?? 개를 먹는 문화가 없었으니 그런생각을 일부 가질수 있지 다양성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ㅋㅋ 외국인들이 한글 좆같다하면 영어쓰고 살거냐? 세상사람 다 똑같지 않다 외국인들 시선이 어떻든 누가 뭐라하든 남한테 피해없이 사는데 먹지마라 먹어라 할 권리가 있는거냐?? 개 나도 귀엽고 좋아 근데 개는 좋아하는거야 개 키우시는 분들중 개 대신 죽을수 있는 사람있냐? 적당히 해야지 개가 좋다고 개를 사람위에 두려고 하지마라 댓글 신고

논리보소 나는 개안먹는데 개쳐먹는 새끼들때매 내가 왜 피해를 보냐고 누가뭐라하냐? 개 안쳐먹으면 실드치지말라는데 뭐 잘못됐니? 댓글 신고

어른들이 먹자해서 먹었다는 새끼랑 그 어른은 몸에 좋아서 먹는다임... 그게 미개하다고 병신아 몇번말하냐 옛날 어른들은 개 줄에 묶어서 방망이로 뒤질때 까지 쳐서 먹었다고 ㅋㅋㅋ 그래야 맛이좋다며... 그게 미개한게 아니면 뭐냐? 너도 시발 그냥 딱히 입맛엔 안맞고 일부러 찾아서 먹진 않는데 몸에 좋다고 먹는 어른들 따라가서 한두번 먹어놓고는 개고기 가지고 왜지랄이냐??? 이러고있는거아냐 미친놈아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개같은 새끼 개소리하고 자빠지고 있네 개고기 실컷 처먹고 개뼉다귀 목에걸려 뒈져라 댓글 신고

70 오픈카카오 후기 없냐?ㅋㅋㅋ 댓글 신고

아무도 안옴 ㅋㅋㅋ 1대1로 개발릴걸 아는거지 댓글 신고

한새끼도 안와요 시벌.. 개쳐먹는 미개한 한국인들아 오픈카톡 논리싸움 해보자 개구개고기 어서 튀어오셈!! 논리로 다 찌발라드림 댓글 신고

니들이 그러면 난 더 개 먹을거야 난 개 싫어해. 진짜 싫어 더러워 댓글 신고

돼지 소는 괜찮고 개는 안된다는건 무슨 논리야? 댓글 신고

그리고 한마디만 더하자 맛있어서 개 쳐먹는 것 까진 인정한다. 근데 제발 집에 개키우는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개 쳐먹자고 길 가는 개 된장발라 먹음 맛있겠다 이딴 소리는 좀 하지마라 그건 진짜 싸이코패스야 댓글 신고

그건니기준이고 사이코패스는 그런게아니야 개소리좀그만해 댓글 신고

지랄?ㅋㅋㅋ 니가 애완동물 키우는데 옆에서 아 이거 맛있는데? 이러는거나 같은건데 이게 사이코패스지 뭐냐? 댓글 신고

싸이코 패스가 남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는 걸 싸이코패스라는 뜻인데 뭘시발 알아야 말하지 응 개 냠냠 ㅋㅋㅋ 이지랄을 개키우는 사람한테 하는데 아니라고? 댓글 신고

그리고 니가드는 예를 왤케 하나같이 병신같냐 푸아그라 쳐먹는 것도 미개한거지 시벌 ㅋㅋㅋ 너네 논리가 이따위야 뭐가 문제라는데 너는 그럼 이게문제야! 하고 따지는게 말이 되냐 무슨 초딩이냐 그럼 프랑스 비윤리적 푸아그라 생산 중단 선언하면 너도 개고기 안쳐먹을거냐? ㅋㅋㅋ 댓글 신고

대화맥락 포인트 못짚은게 왜이리 당당해 댓글 신고

개박이 정신없이 좌충우돌 날뛰는 꼴 보소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개고기 불판이 안식네 댓글 신고

덤벼라 개쳐먹는 미개인아 댓글 신고

뭔데 나한테 시비야 그냥 떡밥 안식는다고 한거구만 낄데 안낄데 구분 잘해라 댓글 신고

아니 시비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하는거지 너는 개를 먹니? 댓글 신고

난독증이 있는거냐 분위기파악을 못하는거냐 그냥 어그로꾼인거냐 댓글 신고

논리가 있는애가 없음. 니가 좀 대변해볼래 개쳐먹는 이유에 대해서? 댓글 신고

니가 하는논리가 맞넌건줄아냐 댓글 신고

여기서 이어서 해보자 식용 애완용 종이 구분되었다고 치자 이것도 난 동의 못하지만. 그럼 애완용으로 기르다가 개장수가 개 사가는건 뭐냐? 개장수가 다른 사람한테 개 분양시키려고 보내냐? 댓글 신고

수요가있으니 공급책이 사가겠지? 번식으로 기르기 애매해진 집주인들이 판매 개고기집으로 가겠지 댓글 신고

내말은 개가 식용과 애완용으로 분류되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야. 한국인이 개를 먹기도 하고 키우기도 한다 라고 하는건 말이 되지만 한국인은 애완견을 키우지만 어떤 견종은 먹는다. 이건 말이안된다고 댓글 신고

비슷하게 인도에 힌디 애들이 소고기는 안먹지만 물소는 먹는 거도 미개하다고 할수 있지. 소는 숭배하고 물소는 잡아먹음 그래서 소고기 생산국 1위가 인도지. 댓글 신고

그렇게되면 다른 애완종들도 먹으면 안돼 그 사람들 눈에보이면 쌍심지켜야돼 키우는 애완돼지가 있는데 돼지고기는 먹지말라고하면 무슨생각들어? 댓글 신고

나는 다른애완종 먹지 마라고 안했다. 논리적으로 안맞다고 했지. 한국인은 그냥 개를 키우기도하고 잡아먹기도 하는 거다. 라는 외국에서 보는 보편적 인식이 맞다는 거지. ㅎㅎ 우리가 먹는 개는 애완견이 아니고 식용 개가 따로있어요 라는 논리가 안맞다고... 그래서 우리는 개를 키우다가 말을 안들으면 잡아먹는 민족이 맞는거임 댓글 신고

돼지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대다수면 돼지를 음식이라고 말하면 안되지. 공공장소에서 먹어도 안되고 그리고 너는 닭은 쳐먹으면서 왜 돼지갖고 지랄이냐? 라고 논리충되서 반박해서도안되지 댓글 신고

뭐가 맞음 아닌걸 아니라 하고 추세를 설명해야지 과거를 청산할수 없으면 인정하고 바꿔나가던가 그리고 논리적인것보다 이전에 애완견이랑 트래핑갔다가 실종된 외국인이 개잡아먹고 버텨서 구조됐다 이런건 논리로 친구를 잡아먹은 미개인으로 봐야할까? 생존의 방법으로 봐야할까 댓글 신고

니 예는 한참 잘못됐지 개고기를 먹는게 생존의 문제냐고 개인의 기호의 문제지. 그리고 나는 맛이 있다는 사람은 인정했다. 보양식이라고 먹는 사람이 미개하다고 몇번이나 말했다. 댓글 신고

다른건 몰라도 개고기가 보양식이라는 프레임은 ㅈㄴ 병신인거 맞지. 살 연하게 한다고 ㅈㄴ 패서 잡는것도 문제 있고. 댓글 신고

그렇지 사람 한명 있네 댓글 신고

패잡는건 문제있는거맞아 댓글 신고

보양식 프레임은 갠찮고? 댓글 신고

염소탕도있는데? 댓글 신고

염소탕 뭐 어쩌라고 개가 몸에 좋은 보양식이다 라는 프레임의 문제를 지적하고있구만 댓글 신고

프레임은 보양식에 들어가지 복날을 없애자고 청원하지그래? 염소탕 삼계탕 보신탕 이중에서 보신탕이 가장 불편하긴한데 친숙한 이미지 우리가 애완화된 모습이 머릿속에 많이 내장돼있을 뿐이라 생각함 닭은 치킨을 하도보니까 닭보면 닭요리가 생각나고 댓글 신고

모든 나라는 풍습과 전통이란게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불변의 진리인건 아니지. 복날이 지치고 허약한 사람들의 건강을 챙기자는 취지를 살려서 복날에 굴이나 생선류 이런거 먹어서 건강 살리기로 바꿔나가면 되는거지 전복미역국 이런거 좋다고 댓글 신고

개가 보양식이라는 근거를 내놔 조선시대 자료 갖고오지말고 댓글 신고

좀 본인이 찾던가 “나는 개고기나 오리고기를 권한다. 동물성 기름이 적거나 불포화지방이기 때문이다. MD앤더슨에서 항암 치료를 하다가 두 환자에게 2~3개월간 쉬라고 했다. 기운이 너무 떨어져서 그냥 쉬다 오라고 했다. 한 사람은 하와이에 가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건강 숙소’에 가서 채식만 하다 왔다. 얼굴이 반쪽이 돼서 왔더라. 또 한 사람은 한국에 가서 개고기 먹고서 체력을 보충하고 왔다. 이후 항암 치료를 두 번째 사람이 훨씬 잘 받았다.” 댓글 신고

이게 진짜 멍청한 생각이야. 오리고기도 사람들이 기름이 몸에 좋다는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덜 헤로울 뿐이다. 몸에 좋은 동물성 기름은 오메가3가 있는 생선기름 뿐이다. 그게 아니면 왜 동물성 기름이 주 원료인 약이 없겠냐? 의사가 권한 건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한 사람이 보다 덜 헤로운 영양섭취를 하기 위해 권한거지... 댓글 신고

불포화 지방산도 생선이 월등히 높다. 또는 견과류 댓글 신고

너 검색 좋아하니까 개고기 건강 쳐봐.. 기사의 9할이 부정적이구만... 사육되는 개 90프로가 피부병에 음식물쓰레기 먹인다네.. 이정도일줄이야 .. 최소한 사료는 먹이는 줄 알았는데 댓글 신고

"유해물질과 항생제 범벅인데도 전혀 위생검사를 받지 않는 개고기 유통으로 인한 국민 보건과 건강 폐해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법률"이라고 덧붙였다. 개가 몸에 좋다는 인식은 미개한게 명백함. 댓글 신고

개가 식용으로 위생관리가 되서 진짜 문제가 없으려면 기본적으로 하나의 종자로부터 사육되야 하고 외부의 다른 종자 특히 야생이나 사람이 기른 개와 접촉을 원천 차단해야함. 그리고 개 습성에 맞는 사육 시설이 갖춰져야하고 개에 식용에 대한 위험성 등에 대한연구도 되야함. 이런게 하나도 갖춰져있지 않은데 어떻게 소 닭 돼지가 개와 같은 비교군이냐? 댓글 신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지적한다. 식용개 와 다른 육류와 비교 할때 최소한 식용개가 유사한 사육환경이라는 점은 증명할 수 있냐? 돼지 콜레라 닭 AI 소 광우병 발병하면 그 집단 다 폐쇄하고 방역하는데 난 태어나서 식용 개가 무슨 전염병 도져서 유통 중단 했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음. 오히려 폐사시킨 닭도 개가 먹는거 아니냐? 이거 몸에 좋은건 맞는거냐 레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