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노땅들도 문제지만, 젊은 애들이 이런 거 무한반복 돌려보면서 얻는 게 뭐지? 취업 안 되는 게 다 남탓이라는 정신승리?? 댓글 신고

친구있음? 댓글 신고

ㅇㅇ 많아. 다 취업한 친구들ㅋ 댓글 신고

공고나오신듯.. 댓글 신고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마음이 편할꺼야. 댓글 신고

팩트 들고와도 정신승리 운운하니 니들 세대는 앞으로도 존중받을 일 없다는거지. 니들은 평생 우리 세대 앞에서 죄인 세대일 거고, 적폐 세대일 거다. 우리가 앞으로 기록해나갈 역사에서 니네 선조 세다면 몰라도 꿀빨고 올챙이 적 기억 못하는 니들 세대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대 흑역사로 비판받다 끝날 거다. 당장 니들은 편하겠지만, 니들이 기득권에서 내려오는 순간 지옥 시작이야. 기대해. 댓글 신고

평생 미안해해도 모자랄 세대가 너처럼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글이 무한 반복으로 나올 뿐이지. 너 같은 애들 없었으면 이런 글도 더 안올라옴. 이런 글 올라오는 거 보기 싫으면, 이 댓글부터 지우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지도 모르지. 댓글 신고

근데 솔직히 니들 586 세대나 페미 60% 이상 지지하는 20대 여성 세대는 우리들한테 좀 미안해할 줄도 알아야 함. 온갖 적폐란 적폐는 다 저지르고 가진 죄책감, 부채감이나 겪지도 않은 피해망상으로 죄 없는 우리 세대에게 책임 다 전가해버리는 양심도 없는 세대들. 댓글 신고

나는 586세대는 아니다만. 586세대가 왜 미안해해야 하는데? 이 나라가 이렇게 된 건 IMF사태가 결정적인데, IMF사태는 586세대 이전 세대가 잘못한 거야. 586세대는 I 댓글 신고

이 나라가 어떻게 되었는지 무슨 내용이나 알고 까야지. IMF 사태로 나라가 기울어져서 회복이 안 되었다면 그에 맞는 이야기를 해야지 댓글 신고

팩트 -> 586 세대는 IMF 직후에도 사회 초년생이라 풍파 다 빗겨나감. 어디서 힘든 척? 댓글 신고

그리고 586 세대 니들이 경제 건전성 다 개판쳐놓고 IMF에 돈 빌린걸 왜 지들 탓 아닌 척함?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웃기네 엌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나는 586은 아니도 사실 가운데 낀 세대인데, 그렇다고 586이 왜 적폐? 그리고, 586이 기득권에서 내려오면 지옥???ㅋㅋㅋㅋ 웃기는 소리 하지 말고 니들 밥그릇이나 걱정부터 해. 댓글 신고

가운데 꼈으면 그냥 입다물고 조용히 계시라구여;; 어디서 힘든 세대한테 훈계질이야 훈계질은. 기득권에서 내려와, 힘 다빠진 순간 우리들은 니들 보호해줄 생각 1도 없다고. 댓글 신고

노오오력 운운한 세대한테 돌려줄 말은 똑같이 '노오오력'일 뿐임. 나이 들고 사회보호망 운운하지 말고, 그 잘난 노오오력으로 알아서들 사세요. 댓글 신고

이새끼 부모가 어렵게 키워놨더니 혼자 큰지 아네. 댓글 신고

130은 갑자기 뭔 세대를 대표한 과대망상 환자...나는 세대를 대표해 뿌우우웅 잼 댓글 신고

친구들 취업할 때 혼자 못했구나 댓글 신고

이런 소리 하면 말싸움 이긴 거 같지? 어린 놈아ㅋ 니들 다 아는 대학 나와서 니들 다 아는 회사 다니고 있단다. 댓글 신고

네 다음뻥 댓글 신고

서울사이버대학 나와서 러시앤캐시 다니심?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팩폭ㅋㅋㅋ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pc방이나 가 댓글 신고

친구 없으면서 많데 ㅋㅋㅋ 상고 나왔냐? 댓글 신고

아니 일반고. 댓글 신고

이런 댓글 다는 이유는 뭐지? 맞는 말이라 반박은 못하겠고 젊은층 불평하는거 까기? 내로남불? 과연 불이익에 대해 한번도 불평하지 않으셨을까? 뇐네 개추하죠 ㅋㅋ 댓글 신고

반박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해. 니 말대로 요즘 취업이 어려워진 건 사실이니까. 근데 아무리 그게 팩트여도 그만 불평하고 이딴 소리 좀 그만하라는 거지. 옛날에 취업 잘 됏다는 사실 상기해봤자 니들 속만 쓰리지ㅋㅋ 뭐가 좋은 거냐 대체? 댓글 신고

적어도 취업을 못하는 것에 있어서 우리 책임을 덜게 되겠지. 하도 올챙이적 기억 못하는 니네 세대가 우리를 닦달하니 방어기제의 일환 아니겠어? 댓글 신고

그럼 취업 안 되는 게 젊은 사람들 탓이냐? 댓글 신고

이 ㅅ끼 문맥도 이해 못하고 잇으면 꺼져라ㅋ 취업 안 되는 게 젊은 사람들 탓 아니라고 ㅂㅅ아. 근데 그렇다고 이런 거 돌려보면서 딸딸이 치고 자기 위로 하지 말라는 것 뿐이다. 댓글 신고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과 많은 어른들의 말 따라 간 인문계 고등학교 3년, 취업에 필수라는 4년제 대학, 아니라도 전문대. 이렇게 교육 받아서 졸업하고 사회 나왔는데 취업이 안되는 게 내 탓이라고? 너는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조금만 노력해도 취업 잘 되는 때에 살았으니까 노력하기도 아까운 시간에 이런거 보고 끄덕대는 젊은 사람들이 이해 안되겠지. 한심하겠지. 그러니까 이해가 안되면 역겹게 댓글 앞에 너는 ‘모르는 노땅’이 아닌 것처럼 말하지 마라. 진짜 토 쏠린다. 댓글 신고

일단 네 생각에 공감은 한다. 취업은 확실히 어려워졌고, 과거는 돌아오지 않는다. 근데 이런 걸 알아챘으면, 너는 지금의 취업난을 완전히 이해하는 척 하지 말았어야 했고, 젊은이들을 욕하는 짓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당신은 정말 위선자다. 가만히라도 있어줘라. 댓글 신고

내가 왜 위선자? 지금 어려워졌다고 다 조상탓이니 배째라 하는 니들은 잘못 없고? 다 자기 인생이란다. 조상 탓이 100% 맞다 해도 그래서 니들 인생에 도움될 거 하나 없다는 얘기하는거야. 댓글 신고

팩트) 애미뒤진 좆팔육 틀딱충 댓글 신고

야이 개새꺄 나도 취업한지 한참 됐다만 예전에 10명중에 4~5명했다면 지금은 10명중에 1~2명하는데 너처럼 개꼰대마인드로 좆같이 말하면 안되지 댓글 신고

정신승리라는 말 말고 위안이라는단어를 쓰면 이해가 됨 댓글 신고

-틀- 댓글 신고

웃자고 올린걸 뭘 그리 심각하게 반응하지?? 여기가 논문 게시판도 아니고 댓글 신고

올라오는 빈도가 웃자는 수준이 아니라 이 넘들 진짜로 이렇게 자체 세뇌 수준인데? 댓글 신고

근데 그만큼 힘들어진건 틀린말은 아니지않냐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런 개그앱,커뮤니티 주 연령층생각하면 그 사람들이 좋아할만한걸 가져오니 계속 이런게 올라오는게 당연한거고 댓글 신고

그래 그건 사실 맞는데 이런 걸 왜 좋아하냐 이 말이야. 그냥 취업 안 되는 게 내 탓이 아니라고 딸딸이 치는 거 밖에 더 됨?? 댓글 신고

공감되는거니까 좋아하는거지 이새끼는 공감능력이없어서 이런거 안좋아하나보네ㅋㅋㅋㅋ아니면 너가 워낙잘나서 공감할수가없는걸수도있고 어쨌든 너가 평균사람들과 다르다는건 확실하네 댓글 신고

그리고 시발생각해보면 취업안되는거나 살기힘들어진건 팩트아니냐? 80년대만해도 은행예금 15퍼라매?ㅋㅋ지금 2퍼간신히넘기지않냐ㅋㅋㅋ 그리고 그때는 고등학교만졸업해도 사람이없어서 기업에서 사람들이 다 러브콜했다는데 지금은 대학원나와도 중소기업가는판에ㅋㅋㅋ 댓글 신고

아니 ㅅㅂ 말이야 빙구야. '나 때는 말이야' 하는 꼰대 새끼들이 없어지면 이런것도 안올라와 븅신 틀딱아. 꼭 지 생각은 못하고 남탓만해요 븅신이 댓글 신고

누가 세뇌를 당해? 하루종일 이것만 쳐다봄?? 할일 없으니 그리 느끼는거지 멍충아 댓글 신고

이 정도 올라오는 거 보면 하루 정일 처다보는 게 맞네. 댓글 신고

지는 ㅋㅋㅋㅋ 댓글 신고

그만큼 사회 이슈가 되었다는 뜻이겠지 멍청한 꼰대야 ㅋㅋ 댓글 신고

취업이 힘들다는건 무엇이 기준이냐에 따라 틀리지.나 포함 내 친구들은 취업이 힘들다는걸 느껴볼 사이도 없이 취업해버려서... 댓글 신고

다른거지 병신아 댓글 신고

개인적으로야 다들 다르겟지만 힘들어진것은 전반적으로 맞는것 같음 나때는 아무데나 골라갔었는데 이젠 기술직이 아니면 그런 시절은 아니니 댓글 신고

지들 멍청한 걸 사회 탓 ㅋ 댓글 신고

네다꼰~ 댓글 신고

-틀- 댓글 신고

그당시 취업하면 연봉이 30만원인가 했을거야 1930-40년대쯤 되보이네 니네는 취업도 안하고 한달용돈도 안되는 돈인데? 댓글 신고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댓글 신고

모르면 어쩔건데? 나들 취업 왜 안 되는지 꼰대들은 모르고 니들만 아는 거라서 짜릿해? 댓글 신고

아니, 일부러 모르는 척 고개 돌리며 비난과 억지 책임 물리는 니네 세대가 역겨워. 댓글 신고

ㅇㅇ너 애미뒤짐 댓글 신고

지들이 마치 잘나서 취업된 것처럼, 자수성가 한것 처럼 꼰대 발언하지말라는거야 꼰대야 댓글 신고

177 이분도 그렇게 나이 많진 않을듯 한데... 댓글 신고

나 30대 후반 (다시 들어오니 177이 아니게 됏네요) 댓글 신고

ㅎㅎ 살아는 있네 다들... 잘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억울하면 성공하자. 댓글 신고

177... ㅋㅋㅋ 예를 들어 님 동네사람들만 다들 똥을 길에다 싸서 매번 출근하는데 똥을 밟아서 매번 피해를 입음 그럼 가만히 있을거임? 다같이 화장실에 싸자고 해봐야하지 않을까 가만히 있는건 바보인거같은데 댓글 신고

당연히 화장실 만들고 해야지. 하라고 제발. 근데 20대들 선거도 더럽게 안 하잖아? 그러면서 이런 sns에서는 이게 다 586 노땅 탓이야 이 즤랄 댓글 신고

와 윗댓글 노무현, 문재인들 개많네 ;; 댓글 신고

믿고거르는 좆팔육 댓글 신고

좆팔육새끼들 지들은 개좆도안되는 스펙으로 쉽게 취직했으면서 우리한테 개지랄떠는거 좆같다 씨발럼들 댓글 신고

그래 나도 30대 후반이지만 요즘 젊은 애들 스펙 보면 진짜 쉽게 취직한 거 맞는 거 같다. 근데 솔직히 니 말하는 싸가지 보니 니 스펙도 좆도 안 되는 거 같다. 요즘 진짜 안타까운 애들은 엄청난 스펙으로도 취업이 잘 안 되는 애들이지 니처럼 한 것도 없이 거저 먹을려는 놈들은 아니지... 어디 얻어타고 가려고 개지랄이냐 댓글 신고

할말 없으니까 인신공격하기ㅋㅋㅋㅋㅋ 틀딱 두뇌 밑천 드러나죠? 댓글 신고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댓글 신고

궁금한게 어디서 취업 안된다는이야기 나온거임? 그냥 옛날보다 스펙이 올라갔다를 보여주는 gif 아닌가? 댓글 신고

노땅들 단체로 부들부들 잼 댓글 신고

난.노땅이고 내가.조금손해봐도 젊은이들을.위한 정책을 지지하고 투표하지만, 너처럼 별 생각없이 사는애들까지 생각해줘야하는지 회의감 든다. 댓글 신고

Fact) 여기 노땅은 없다 댓글 신고

취업 안되는건 취업 못한사람 탓이지 너를 고용 안한 사람들 탓이냐? 옛날에 고딩만 졸업해도 소방서장 시켜준 때 말이다 그서장 옆에 고딩졸업자가 아무도 없었어!!! 니 주변을 봐봐 너보다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이 답답한 댓글 신고

위에서 하는 얘기 듣고도 이해 못하면 난독 아닌가... 586 세대 진학률이 무슨 전쟁 직후 세대급인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한심... 댓글 신고

586이 잘못됬든말든 남탓할시간에 님들 걱정하는게 우선이지 ㅎㅎ 글케 싫으면 나처럼 탈조선하셈 댓글 신고

이제 할 말 없으니 논점 이탈해버리기~ 5하다 추86아... 댓글 신고

와 남자 체조글에 뭔 엉뚱깽뚱멍청한걸로 토론의 장이 열려있네 ㅋ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