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 오체분시 거열형을 후, 젓을 담가 푸욱푹 숙성시켜서, 2찍들이 한 볼태기 씩 처드시게 하고, 맛 품평문을 의무 제출하게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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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af5826 | 2024-12-14 19:02
전 화형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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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a586d | 2024-12-14 20:13
장녹수와 같은 최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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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fa3d6 | 2024-12-15 04:28
사형 판결을 받고 교도소에서 하루하루 혹시라도 내일 집행 하나 불안에 떨며 살았으면… 수감번호가 불릴때마다 몸을 벌벌 떨며 공포에 질렸으면… 정권이 바뀐뒤에 정당해산을 통해 모든 지지세력이 사라지고 누구도 그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면… 훗날 이 사건을 다룰때 그는 어떻게 되었냐 물으면, 아마 감옥에서 죽었겠지? 라며 누구도 관심갖지 않았으면… 그렇게 아프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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