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렇게 진짜 위험하면 다른나라들이 일본에 대해서 여행주의나 경보발령 내려야하는거 아님? 댓글 신고

멍청한애들이나 낚여드는거 댓글 신고

세상일이 모두 합리적으로 돌아가는건 아니니까. 일본이 쪽바리쉑이지만 영향력있긴하지 댓글 신고

와 도쿄가 저정도야? 2.0만 돼도 백혈병 걸린다고 아는데 댓글 신고

체르노빌 기준의 단위가 안나와잇네. 시간당 4.88마이크로시버트면1년에 40미리시버트 정도인데 원전 직원 피폭 최대치가 연간20미리시버트니까 일상에서 저정도 값은 확실히 높긴하네. 댓글 신고

참고로 대한민국 평균 자연 피폭량은 1년에 3.08미리시버트임. 13배가 좀 넘네 저게 사실이라면. 댓글 신고

자릿수가 틀린 거 아니냐 네 계산이 맞다면 한국도 위 표에서 방사능 관리가 필요한 범위가 되는데 댓글 신고

병신새끼. 댓글 신고

1년이라고 1년동안 3이라고 시간당이아니라 난독충이 또... 댓글 신고

미리 마이크로 단위도 좀 보고 댓글 신고

이제 도쿄도 ㅈ됨??? 오사카나 후쿠오카는 괜찮으려나...아니면 오키나와... 댓글 신고

후쿠시마하고 가깝지 않아서 상관없다고 잘만가던데 ㅋㅋ 미세먼지같은건 조금만 높아도 창문닫고 마스크쓰고 생난린데 방사능에는 아무생각 없이 여행가는거 보면 아이러니지 방송에서도 일본여행 장면 많이 나오고 암튼 신기함 댓글 신고

여행가는건 피해가 미비하지. 방사능 노출이 많아도 금방 뭐가 일어니는것도 아니고 피해야하는것도 사실인데 현실적이지 못하지 댓글 신고

일본인들은 미국으로 튀고, 모자란 인력을 한국에서 뽑아가는중. 취업사이트보면 요새 유난히 일본 포지션이 많아 댓글 신고

도쿄인 백만 어벤져스 만들기 댓글 신고

도쿄 갔다 왔는데 헐.. 벌써 도쿄가 저 수치가 됨?! 댓글 신고

그럼 살고 있는 일본애들은 왜 멀쩡하지? 이미 머리 빡빡밀고 코피 막 흘리고 비틀거려야 하는 거 아냐? 댓글 신고

잠깐 노출로는 큰 지장은 없고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노출이 돼야 타격이 크지 그리고 머리털 빠지고 코피 흐를 정도 되려면 저기 강제 이주라고 적힌 숫자의 수백~수천 배 이상의 방사능에 노출돼야한다 댓글 신고

나도이게 궁금 벌써 몇년 흘렀는데 왜 길거리에서 픽픽 쓰러지는 사람이 없는겨 댓글 신고

미국소먹고 쓰러진사람 봄?ㅋㅋ 댓글 신고

에휴.. 이런 병신은 어디서 계속 기어나오지!!! 댓글 신고

광우병도 새끼야 시위해서 어린소만 넣는걸로 법 제정했어 등신아. 아니었음 쳐늙어서 폐급들여옴 ㅋㅋㅋ 광우병자체도 늙은소에 나타나는 치매증상같은거임 댓글 신고

그 시위해서라는 ㅂㅅ같은 시위에 옹호하는 프레임좀 안하면안되냐 댓글 신고

있는데? 일본기사가 쉬쉬하는거뿐 댓글 신고

멀쩡하다니 일반인, 소아 할것없이 각종 암,질병율 급등중인데.. 댓글 신고

마이크로 시버트하고 밀리시버트를 구분없이 써놨네 우리나라 지하철 역사중에 라돈 많이 나오는데 가면 저정도는 흔할거 같은데 댓글 신고

개9에는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님 왜이렇게 삐딱하죠? 개9에서 나가주세요. 댓글 신고

삐빅 개구하는 대가리 용량을 넘어선 댓글입니다 댓글 신고

올해말에 오키나와 가는데 거긴 괜찮음? 문외한이라 모름.. 댓글 신고

오키나와는 좀 멀지않나 댓글 신고

거긴 좀 떨어진 섬이니까 개안을듯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