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반대 85년놈들과 부역자 발본색원하여 처단하고 돼지놈정권 탄생 일등공신 조선일보 폐간할때 계엄과 탄핵역사가 끊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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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b7a9b9 | 2024-12-14 14:42
윤석열이 MBC와 김어준만 조지려고 했다는 점에서 이미 걸리질 건 걸러졌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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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c630a | 2024-12-14 14:44
양비론이 맞을 때도 있긴 하지. 그런데 어느 한 쪽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상태라면 이미 밸런스가 무너졌는데 그때부터 양비론은 비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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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c630a | 2024-12-14 14:50
ㅌㅊ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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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a85232 | 2024-12-14 21:32
전형적인 있어보이고 싶은 사람이 남들과 다름을 표현하고 싶을 때 쓰는 글. 노측과 사측이 대립할 때, 파업도 잘못됐지만, 문제의 발단을 제공한 사측도 잘못했다. << 이 문장도 불의를 참는, 강자의 편에 서서 약자를 핍박하는 내용인가? 언더도그마를 전가의 보도마냥 휘두르는 이 글이야말로 전형적인 기회주의의 표본이라 칭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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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ee364 | 2024-12-15 00:54
저 글에서 말하는건 선과 악이 명확히 구분 가능한 상황에서 양비론이 나쁘다는거잖아, 국가내란범죄를 생중계로 저지른 현행범을 체포도 안하고 군통수권 계속 즤고 있으니 직무정지를 위해 탄핵표결하자는데 여기에 양비론이 가능하진 않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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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add4 | 2024-12-15 02:41
사측의 잘못으로 파업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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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e5eca | 2024-12-15 03:29
니가 하는 개소리가 양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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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e5eca | 2024-12-15 03:30
>> 올바른 표현: 노측은 <어떠한 주장>을 하고 있고, 사측은 <그 주장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이유>를 들어 거부하고 있다. >> 양비론: 노도 잘못했고 사도 잘못했다. 그만 싸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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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3e36b | 2024-12-15 05:54
이 둘은 매우 차이가 큼. 민주주의에서 가장 큰 가치는 대화와 협상을 통한 타협이고, 이 과정에서 서로 상대를 이해하고 더 나은 해법을 도모 할 수 있게됨. 다수결은 차선책. 이때, 양비론은 양측 주장의 본질을 흐려서 제 삼자가 문제에 대한 나름의 판단을 하는데에 방해가됨. 그래서 지양해야 하는거임. 우리가 흔히 ‘중립’을 요구할때에 요구하는 중립은 양쪽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어야 하지, 둘다 잘못했다 따위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아님. 위 글이 지적하는 것은 후자처럼 양비론을 퍼트리는 경우 갈등의 빠른 봉합만을 추구하게 되고, 심도있는 논의가 불가능 해져서 결과적으로는 이미 힘이 있는 자를 옹호하는 것과 같은 일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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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3e36b | 2024-12-15 06:03
김대중의 말에 따르면 날치기 통과를 저지하려다가 폭력시위를 한것은 양비론을 펼치면 안된다는것인데, 민주당이 상대방 행정부를 마비시키려고 공무원 검찰 등 20명이 넘게 날치기 탄핵시키기위해 계엄을 동원한 행위는 양비론을 펼쳐서는 안되고 약자인 국힘을 지원해야한다는말인가? 그냥 개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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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50e8ca | 2024-12-15 06:41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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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add4 | 2024-12-15 07:03
너야말로 말도 이상하게 하는거 같고 제대로 이해도 못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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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add4 | 2024-12-15 07:04
이번 친위쿠데타 처럼 확실하게 우열을 가릴 수 있는 경우는 해당하지 않지. 그리고 국힘이 왜 약자야? 여당인데? 대통령에게 국군통수권을 비롯한 위임된 폭력을 휘두를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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