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이군…요즘 왜 이런 놈들이 이리 많이 생겼냐?? 정신병원 망했냐?? 댓글 신고

알바들이 개9 접수할라고 하는거임 혐오로 돈버는 애들 댓글 신고

요즘 너무 티나니까 자제 하면서 조금씩 올리던데 ㅋㅋㅋ 댓글 신고

댓글 알바하다 자기도 모르게 미쳐가는거지... 댓글 신고

얘 관종이야 뭐야 전혀 상관없는 얘기에 댓글 신고

저건 약간 감성팔이 멘트이고, 니가 소위 말하는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그냥 운명적으로 운이 좋았을 뿐임을 받아들여야만 함. 댓글 신고

니가 잘나서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돈을 어마어마하게 잘 버는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연 그게 니가 쟁취한 것일까? 댓글 신고

대한민국에선 "노력"이라는 개념이 너무 신성화된 측면이 있음. 댓글 신고

너의 노오력을 어마어마하게 투자했다고 해서 그게 신성화 되는 것인가? 그게 반드시 어떠한 결과물을 가져와야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되는건가? 댓글 신고

원래 대한민국 대다수는 윤석열 찍을정도로 병신새끼들이긴 한데, 그냥 좀 사족좀 달아본다. 댓글 신고

(질문타임) 댓글 신고

인생을 운에 맞길게 아니라면 성공의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조건이긴 하지 댓글 신고

글쎄? 니가 어떠한 능력을 부모로 부터 부여받고, 어떠한 계기를 통해 노력할 동기가 부여됐다고 하자. 그럼 그건 니가 쟁취한건야 아니야? 댓글 신고

또 다른 예시로, 너는 매우 운이 좋게도, 승부욕이 매우 높고 노력을 쏟아붓는 유전자를 부모로부터 부여받았어. 그리고 그 노오력을 통해 명문대를 졸업해서 소위 말하는 고임금자가 됐다. 이건 니가 쟁취한거야 아니야? 댓글 신고

(질문타임) 댓글 신고

네 노력으로 성공의 필요조건을 만족시킨 후 성공했다면 니가 쟁취한거야 아니야? 댓글 신고

또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니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인자를 통해, "인생을 운에 맞길게 아니라면 성공의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조건이긴 하지" 라는 생각에 도달해서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 그건 니가 쟁취한거야 아니야? 댓글 신고

애초에 그 필요조건을 생각해서 노오력을 해야겠다고 결심한게 니 스스로 쟁취한거야 아니면,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인자를 통한 결과일 뿐인거야? 댓글 신고

골때리지? ㅎㅎ 댓글 신고

아마도 "7-81bf9f" 너는 소위 배운 사람중 하나일거야. 그런데도 못받아들이겠지 않냐? ㅋㅋ 댓글 신고

네 질문의 요지를 담은 질문을 한거다. 이해가 안되나? ㅋㅋ 댓글 신고

그래서 소위 잘났다는 새끼들이 나대면 안되는거임. 왜냐하면 운이 좋았을 뿐이거든. 댓글 신고

이건 사회 비판적 의미가 아니라, 철학적인 내용임. 잘 생각해봐라. 댓글 신고

내가 하는 말을 아직 잘 이해못한듯. 내 댓글들 다시 잘 읽어봐라. 댓글 신고

누가 이해를 못한건지 모르겠군 ㅋㅋ 댓글 신고

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현대사회에서 쓸모없다거나 역할을 못한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과연 자기가 원해서 그런 상황에 있을까 하는 것임. 댓글 신고

그사람들이나, 잘나가는 사람들이나 다 운빨임. "노오력" 이라는 개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댓글 신고

ㄴ 참고로 이걸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없더라 ㅋㅋ 댓글 신고

ㄴ 관리자형 이새끼 그냥 방관하시는걸로 결정하심? 댓글 신고

얘 왜 이래 댓글 신고

노력은 당연히 자기가 해낸거지 유전자가 같은 일란성 쌍둥이는 항상 같은 수준의 노력을 하나? 사람마다 다른거지 그런 식으로 잘 된 사람들을 비하하는건 아무한테도 도움이 안됨 댓글 신고

이렇게 꼭 전체가아닌 일부분 부정하면서 이야기하는 애들 꼭 있지 댓글 신고

? 나는 매우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서 얘기하는 중임. 댓글 신고

보편적인 얘기를 하고있는데 일부분이 도대체 왜 나오는지 설명좀. 댓글 신고

39마인드 보니 왜 대깨문인지 알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꼭 이런 애들이 지가 똑똑한줄 알아요 댓글 신고

크....개간지 댓글 신고

저런 마인드 좋네 댓글 신고

존나 멋있다 댓글 신고

너? 댓글 신고

성공이라는 착각 댓글 신고

나잘난을 조심하자 댓글 신고

멋지다. 난 예전부터 람보보다 코만도가 더 좋았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