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만 둘인데 형수가어딧어 병신아 댓글 신고

사실 누나 한명이 트젠이었던 거임 댓글 신고

사촌형이 있을 수도 있지않음? 댓글 신고

3대 독자라는데 아버지도 형제가, 즉 삼촌 없다는 얘긴데 사촌형제는 어디서 나온거지? 댓글 신고

아주 좃병신들 갈라치기 하려고 좃같은 좃빠는 소리하네, 좃같은 좃중동 좃같은세끼들 댓글 신고

한겨레에서 저런기사나면 기자가 문제고 중앙일보에서 저런기사나면 회사가 문제랑께 댓글 신고

너만 문제야 댓글 신고

ㅗ 댓글 신고

중앙일보기사를 봐도 결론은 한겨레 ㅋㅋㅋㅋ 머릿속이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정신병을 전염시키는 벌레들 댓글 신고

여기서 한겨레가 왜나오지...? 둘다 병신이긴 하지만 댓글 신고

병신들끼리 오손도손 잘떠드네 댓글 신고

바꾼것도 웃기네...고모랑 외숙모가 명절에 왜 만나... 댓글 신고

뭐하는집안인건가, 돌아가신 조상님이 NTR을...? 댓글 신고

ㅁㅊ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메갈아닌데 태클 걸자면 친가 외가 두 집에서 보이는 모습을 포괄해서 말하는거인듯 댓글 신고

그러기엔 시간상 외가는 명절음식 다 만들고 뒤에나 갈텐데...ㅎㅎ 고모가 명절전에 오나?? 보통 명절뒤에 오지 않나...뭐 암튼 꼬투리 잡자면 한없지만...기자가 소설쓰는건 맞는듯 댓글 신고

형수님도 숙모도... 댓글 신고

주작이 없으면 선동을 못하지 ㅋㅋㅋ 댓글 신고

우리집도 여자들이 음식하는동안 남자들은 술마시면서 놀았어. 근데 평소에 남자들이 일할때 여자들은 커피먹으면서 집에서 낮잠잤지. 댓글 신고

이전부터 알아봤다만 조중동 한걸레 믿고 거른다 기사라고 쓰냐 현실판 문대가리 돌돌이 끝판왕 철밥통 새끼들 저런 기레기새끼들은 다 실직했음 좋겠다 누나만 둘 있는데 어떻게 형수님이 있는것이며 주작인걸 감안하고 사실로 봐도 제사지내는 집안에서 20년동안 제사상 차리신 어머니 성인이 되어서도 거들어서 도와드리거나 지가 직접 지 손으로 차리지 않는 아들새끼가 사람이냐 그것도 독자이면서? 스스로 인성 ㅂㅅ인거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걸 자랑하듯이 적어놨네 독자라며? 나도 독자라서 일반적인 경우를 아는데 본인이 제사 안 챙기면 누가 챙길까 하여튼 주작이 없으면 기사를 못 쓰지 기레기 바퀴버러지같은 놈들 뇌내망상 뇌피셜 기사 오진다 댓글 신고

조중동 병신새끼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