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fuck? Look you little piece of shit.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becauiuse I don't have to prove that I know english to little dumb fucks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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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81886 | 2024-10-31 08:58
1.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에서 go는 intransitive verb라서 저렇게 못쓴다고 지적해줬더니, "go swimming" 있지 않냐며, 동명사 공부해 오라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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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81886 | 2024-10-31 08:59
2. 불가산명사인지의 여부는 정관사 the의 사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the의 사용 목적은 지칭하는데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도 “그럼 불가산 명사 앞에 the를 붙이는게 맞다는 논리냐? ㅋㅋㅋ 기초영문법도 안 땠냐?” 라며, 뭔 미친소리를 하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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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81886 | 2024-10-31 08:59
3. 언어인 English 를 소문자인 english로 쓴 것을 지적해줬더니 “같은 문장 내에서 같은 단어 두번 써도 문법적으로 틀린게 아닌데 아예 분리된 문장에서 두번 쓰는게 문법적으로 잘못되거냐? ㅋㅋㅋ“ 라며, 정답을 알려줘도 지가 뭘 틀렸는지 모르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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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81886 | 2024-10-31 09:27
“Nah. I don't see the point of fighting with a guy that has an intellectual inferiority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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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939fed | 2024-10-31 14:07
1. Nah 다음에는 comma가 와야하는데, period를 찍어버린,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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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939fed | 2024-10-31 14:08
2. 의미상 Cannot으로 와야하는데 "don't" 이지랄 해버린,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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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939fed | 2024-10-31 14:08
3. Arguing이 와야하는데, fighting 이지랄 하고있는,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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