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한자를 아예 안 배우나? 그러면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 댓글 신고

주방이모가 중학생나이니? 댓글 신고

제목도 좀 읽어서 사리분별을 좀 하자 댓글 신고

난독? 댓글 신고

1. 주방에 오더 넣어줄 때 메뉴+사이즈(한자) 적어드림 2. 같이 알바하는 애가 한자 모른다고 함(주방에 오더 못 넣음) 3. 한자 가르쳐줌 댓글 신고

와 진짜 ㅎㄷㄷ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Big Middle Small 하면 되잖아 댓글 신고

라지라고 쓰지 바보야ㅋㅋㅋ누가 빅이라고 쓰냐 L M S 지...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댓글 신고

ㄹㅇㅋㅋ 댓글 신고

그러고 보니 미들도 아니고 미디엄이잖아 ㅅㅂ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중학교ㅋㅋㅋ 댓글 신고

ㅋㅋ 그러게 M이 없네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ㅋㅋ 댓글 신고

근데 한자 점점 없애는 방향으로 가긴 가야지 댓글 신고

하지만 한자를 알면 한국어 어휘가 풍부해짐 댓글 신고

어휘력을 높일 목적이면 쓰는 방법까지는 몰라도 됨. 예를 들어 "신뢰"의 신을 설명하기 위해 "믿을 신"을 쓸줄 알아야 하는건 아니고 "믿을 신자를 쓰는구나"만 알면 되듯이 댓글 신고

대중소를 모를정도면 견적 나오는건 맞음. 댓글 신고

근데 굳이 한자를 고집할 필요는 없음. 댓글 신고

대증소 정도는 아는게 낫지않나.. 한글로 대중소 쓰면 구분도 잘 안되고 큰거 중간거 하면 효율도 떨어지고 댓글 신고

모르면 알려주면 되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서 사람을 판별하는거지 댓글 신고

꼰대 ㅋㅋㅋ 댓글 신고

너도 모르지? ㅋㅋㅋ 댓글 신고

근데 궁금하긴 하네. 요즘 중고등 한자 아예 없음? 있는대 대중소 모르면 뭐 반병신인거고 댓글 신고

모른다 치자.. 메모지에 적어 보여주면 30초 안에 못 외울 일인가? 댓글 신고

이게맞음 댓글 신고

기존의 상식이 부족해진 만큼 새로운 지식이 늘어났다면 나쁘진 않은데...예를 들어 원어민에 준하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던가.. 댓글 신고

짱깨어 몰라도됨 장기적으로 알아도 모르는척해도됨 댓글 신고

근데 모르면 통밥으로 알수 있지 않나? 댓글 신고

그럼 big medium small 도 쓰지마 영어 모르는 사람 있으면, 모르는게 ㅂㅅ이지 그걸 쓰지말라니 댓글 신고

large 댓글 신고

그냥 무식한 거지. 댓글 신고

우리 나라 명사 상당수가 한자어인데, 한자 모르는 게 자랑이냐? (물론 안다고 유세 떨 것도 아니지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