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건을 봐도 국힘과 검찰은 한통속임. 돈으로 보면 언론, 검찰, 국힘 연합이 대장동에서 해먹고, 서로 뒤를 봐주고 형국임. 거기에 이재명을 끌어들여서 차기 대선에 영향을 주려는 더러운 수작이 보임. 댓글 신고

라고 믿고싶은 깨문이 어서오고.. 우리 현정부 인사는 인사권이 없어서 할 수 있는게 없나? 이미 물갈이 싹 된 검찰보고 아무튼 국힘이랑 한통속 ㅋㅋㅋㅋ 댓글 신고

뭐가 싹 물갈이가되냐 한동훈등 아직 다 쌩쌩하구만 검찰이 그렇게 다물갈이되서 털었으면 김웅이나 손준성이가 저지랄 할수있겠냐ㅋㅋ 곽상도 50억 나왔는데도 이렇게 돌아가는벌 보면모르냐? 아 ...모르겠지 그지능이니까 대깨거리며 자위하지ㅋㅋㅋ 댓글 신고

[성남=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의회 야당이 추진한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가 여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성남시의회는 12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34명 중 찬성 15명, 반대 19명으로 '행정사무감사 요구의 건'을 부결했다. 댓글 신고

신기하게 국힘당 비리라는데 특검도 행정사무조사도 모두 여당이 반대 댓글 신고

지금껏 나온거 보면 국힘당 쪽 아닌가? 상도가 민주당 소속이야? 댓글 신고

https://images.app.goo.gl/iXcqoTS2vkLHUdSu5 댓글 신고

이래도 검찰개혁이 불필요한가? 댓글 신고

청화대 개혁이 필요하지 빨치산 척살 댓글 신고

토나온다 검찰 해체수준으로 쪼개야함 댓글 신고

아직도 눈가리고 아웅하면 넘어가고 포장될수 있다고 믿는 검찰 포함 기득권 세력들의 지금 모습이라니... 댓글 신고

벌레없는 청정 댓글 댓글 신고

검새들아 장난하냐 댓글 신고

대단하다!!얼마나 처드신건가 댓글 신고

곽상도를 처벌하려면 이재명까지 손대야 하니까 그냥 넘어갈 속셈이군 댓글 신고

팩트는 불리하고 할 말은 없고: 특검 받아라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