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여경이 아니어서 욕먹는거죠 ㅋㅋ 댓글 신고

여경은 치안조무사라는 말도 아까워. 치안에 도움이 안되잖어 그냥 경찰코스플레하고 다니는 여자애들이다 생각해야됨. 댓글 신고

조무사를욕보이지맙시다 댓글 신고

국민은 여경이 아니라 경찰을 원한다. 댓글 신고

최선이 저정도라니... 게다가 대부분 저것도 안한다니... 대부분 ㅅㅂ... 댓글 신고

누가 현장가서 구경 잘하니까 여경이라 하지말고 구경이라 하자던데 댓글 신고

도와준 남자분 일당 받았냐? 댓글 신고

여경 필요 없고, 경찰다운 경찰 원한다. 성인 남성 한명 제대로 업지도 못하면서 여자 소방사들 뽑는거랑 뭐가 다른지? 댓글 신고

최선이라는거는 물론 힘이 부족하겠지만 몸날려 목이라도 붙잡고 질질 끌려가더라도 제압 혹은 방어하겠다는 의지를 보인사람에게 최선이란 단어를 쓰는거고 대림동사건은 참석이지 최선이 아님 댓글 신고

그 하려는 마음가짐만으로 경찰이 되는건 아니잖어 노력은 가상하지만서도 그거 이상이하도 아니야 한사람의 몫을 할수 없음을 노력으로 채우려는건 일반 직무에서나 해당되는거야 경찰 소방관 군인등 사람의 생명과 연관된 직종은 그래서는 안되는거야 그러면 다른 누군가가 희생될수 있으니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