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한다는 것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12년 18차 당 대회에서 총서기에 오르면서 처음으로 내세운 이념이다. 중국몽은 중국이 G2(주요 2개국/중국과 미국을 지칭)가 아닌 유일한 초강대국이 되는 것으로, ‘팍스시니카’(중국 주도의 세계 질서) 실현을 추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시 주석은 2017년 전당대회에서도 중국몽을 32차례 언급하며, 2050년까지 세계 최강국으로 우뚝 서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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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da66e7 | 2020-01-25 14:41
일베 새끼들이 원하는 세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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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aa758 | 2020-01-25 16:07
저거 걍 그거아님? 국민들 걱정하지말고 병에 굴복하지말고 힘내자 기운주는거 아닌가 단순히 아님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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