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때는 권력형 비리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윤석열 정부에선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가 받고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이라는 ‘의혹’을 속 시원히 풀어준 것 같아, 정권교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신고

윤찍이 얼마나 무지성인지 이분은 언제나 증명하고 있음 ㅋㅋㅋ 댓글 신고

이 새끼 개9 조선족 38이자나 븅신아. 개9 신삥이냐? 댓글 신고

억울하면 선거에서 이기든가 댓글 신고

어유 입에 걸레 문 조선족 82도 왔구나? 댓글 신고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6/69/42/39/16694239708510.jpg 역시 쓰레기들이네요 ㅋ 댓글 신고

경찰이 6·1 지방선거 당시 재산 축소 신고 의혹과 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고발된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를 결정. 김은혜 당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댓글 신고

김은혜 당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선관위에 재산 신고를 하면서 159억원에 달하는 배우자 소유 건물의 가격을 15억원 가량 축소 신고하고, 댓글 신고

보유 증권 1억원 가량을 누락 신고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사건이다. 댓글 신고

한편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 댓글 신고

송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이 된 지 8개월 만에 시 부채가 4조 7천584억원 증가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댓글 신고

1년 치 부채 규모를 8개월이라고 명기한 것이 허위사실로 판단됐다고 한다. 댓글 신고

송 전 대표를 고발한 국민의힘은 이후 고발을 취소했지만, 경찰은 공직선거법에서 고발 취소 여부는 수사나 범죄 성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댓글 신고

면죄부의 조명이 집권세력에게 집중적으로 내리쬐고 있다 댓글 신고

공정공정 그리 왜치지 않았나? 대답좀 해봐.. 댓글 신고

매국노 새끼들이랑은 일본말로 말하자 세종대왕님이 만든 한글 똥 묻히지 않게 댓글 신고

250억 갑부가 취미로 정치 댓글 신고

고마해라 마이뭇다 아이가 댓글 신고

문재인 부동산 폭망 만평은 없냐 댓글 신고

국민들 개병신으로 아는데 2찍도 문문거림 ㅋㅋㅋ 댓글 신고

좃도리 지랄을 한다 댓글 신고

재앙보단 백배낫네그려 허허허 댓글 신고

요샌 이런거 얼마냐? 댓글 신고

1개에 50원 정도? 왔다갔다해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