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대기자, 나경원이 모르고 그 단어를 썼을리없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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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 아... 댓글 신고
    39-3c40c6 | 2019-05-13 06:14
  • 알고 썼지. 뻔한 걸. 댓글 신고
    142-4b6cfd | 2019-05-13 06:52
  • 근데 왜 쓰면 안됨? 강성 지지자들 문제 있는건 맞잖아 댓글 신고
    103-c512ee | 2019-05-13 07:10
  • 포멀한 자리에서 쓸 말이 아니잖아 가스통할배들 일베폭식벌레들 문제라고 그쪽에서 일베버러지니 뭐니 그런 워딩 쓰디? 댓글 신고
    184-67399d | 2019-05-13 07:20
  • 지금 니 댓글은 나 벌레요라고 선전 또는 나 뇌없어요라고 선전하는 거는 알고는 댓글다냐?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184-67399d | 2019-05-13 07:22
  • 그럼 니 댓글은 나 문재인 무조건 지지하거 문재인님이 뭘 하든 받들어 모셔야 할 것이다 이거임? 댓글 신고
    103-c512ee | 2019-05-13 07:44
  • 논리가 왜그러세요?ㅋㅋㅋ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공식석상에서 정당을 대표하는 사람이 사용해서는 안되는 표현을 했다는 것이 잘못된거죠. 한 예로 대통령이 공식자리에서 왜구한국당 이라는 표현을 써도 되는걸까요?^^ 댓글 신고
    223-ec8105 | 2019-05-13 07:54
  • 토착왜구 일베충 여혐 거리던게 어느정당이더라? 댓글 신고
    103-c512ee | 2019-05-13 08:45
  • 그건 적어도 정치인이나 시민들이 정치인을 비판하는 거였어. 이건 한국 역사상 최초로 정치인이 공식석상에서 국민들을 창녀라고 부른거야 댓글 신고
    9-b2f8f9 | 2019-05-13 15:48
  • 최소한 반에 반장도 공개적으로 이야기할땐 말조심하지 않냐? 그정도 판단도 안될정도로 인생이 개차반이야? 댓글 신고
    7c-65e37a | 2019-05-13 23:25
  • 뇌가없는건가?ㅋㅋ 댓글 신고
    70-edd650 | 2019-05-14 03:36
  • 달창의 뜻을 모르는 듯 댓글 신고
    f9-fbf045 | 2019-05-13 11:10
  • 제1야당 원내대표란 사람이 국민들한테 창녀란 표현을 쓴다는데서 이미 수준이 보이지 공식석상에서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데 문재인 지지자 일부가 안좋은꼴 보이고 있다해도 그런식의 워딩이 나온다는게 기도 안찬다 댓글 신고
    46-71af95 | 2019-05-13 15:51
  • 너같은 쓰레기들이야 쓰던 말던 이지난 저물건은 야당 원내대표야 댓글 신고
    252-29fa50 | 2019-05-13 18:54
  • 님이 말하는 강성 지지자들이 정말 지지자일까? 아니면 지지자인 척을 하는걸까? 전 후자에 가깝다고 봅니다. 댓글 신고
    158-14e72b | 2019-05-16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