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거기가 조ㅗ아서 다닌거고 주변에도 추천한거면서 뭫 팔아줬니 자기가 그집 도와준것처럼 얘기하네 댓글 신고

그걸 떠나 몇년 단골인데 카드 안들고 왔다고 일일권 끊으라 하면 단골 다 떨어져 나갈일임 댓글 신고

회원증을 안갖고 온게 아니고 회원증이 만료되었는데 갱신 비용 결재할 신용카드를 안갖고 왔다는거임 댓글 신고

7년 다니면서 손님 끌어온 고객인데 공짜로 한달도 끊어주겠다 댓글 신고

ㄹㅇ 댓글 신고

주변에 친구 없을듯 댓글 신고

저건 그냥 사장님이 장사하실 줄 모르시는 분. 장사하는 사람은 눈앞에 이익말고 누가 내 돈을 벌어다 주는지 알아야함. 그게 직원이 될 수도 있고, 주변 지인이 될 수도 있음. 사장이 딱 잘라 잘못된 거라도 얘기할 순 없지만 사람일은 애초에 본인에게 옳은 일이더라도 상대방에겐 아닐 수 있음. 댓글 신고

이래서 다단계가 위험함.지한테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달에11만원?시설도 노후된데를 왜 주변에 추천함?진작에 걸러야지 댓글 신고

사장이 잘못한건 없음. 근데 글쓴이가 충분히 서운할만 하고, 사람들 데리고 옮긴다고 잘못하는것도 아님. 위 글에서 비난받아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음. 다만 당장 매출이 줄어들 사장님은 충성고객을 잃어서 아쉽겠다 정도. 댓글 신고

동생은 말을 왜 저따구로 하나 .. 댓글 신고

그건 동생이니까 어쩔수 없음. 동생 ㄱㅅㄲ 댓글 신고

ㅋㅋ호의도 사람 봐가면서 베풀어야지 낡아빠진데 진즉 탈출안한 잘못임 댓글 신고

호구로 살지 말자. 지금 용산 돼지한테도 우리 국민은 호구다 !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