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댓글 신고

도수체조 군인을 전투병사로 만들려는 세뇌작업아니냐. 군인도 인간이고 인간에겐 인권이라는게 있는데 좀 개혁이 필요한듯. 댓글 신고

머지 ㅋㅋ 이런 신박한 염병은 댓글 신고

군인이 전투병사지 그럼 뭔데 ㅋㅋ 댓글 신고

너 같은 새끼 때문에 군캉스 소리 나오는거다 댓글 신고

이새끼 미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딱봐도 하급 어그론데 다들 왤케 불타지 댓글 신고

속어주는거.. 댓글 신고

염병 댓글 신고

총은 왜 쏘냐고하지 그래?? 댓글 신고

ㅅㅂ 보이스카웃이냐!? 삽질은 시키면 그냥 하는거다 왜 라는말 나오는거보니 군대가 이미 군대가 아니네 댓글 신고

"군대"의 "군인"으로서의 자각은 있았으면 함. 물론 사회에서 그만한 대우를 안 해주니깐 생기는 인식임. 댓글 신고

권리를 주기시작하면 늘 선을 넘는것들이 나온다 댓글 신고

조금있음 용병 쓰자 하겠네 약자가 무조건 착할거라고 착각마라 댓글 신고

저게 어그로 끄는게 아니고 실제 그렇게 말하는 이등병이 있다고? 그리고 그걸 쉴드치는 병신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말인가?? 병신들이 다수면 그게 정상처럼 된다는게 이런걸 말하는거였네.. 댓글 신고

의무를 이행하면 그만한 권리와 대우를 보장해야하는데 권리와 대우는 없고 강제로 끌고가서 일이나 시키고 커피한잔만 무료로 줘도 개지랄하는 나라에서 도대체 왜 나라를 지켜야하는건지 댓글 신고

국민의 의무라는건 아니? 국방의 의무는 부당하다고 생각하면서 납세의 의무인 세금은 우째내고 다니냐? 댓글 신고

병신아 그니까 의무를 했는데 권리는 하나도없으니까 문제라는거잖아 난독이냐? 댓글 신고

니가 빙신이네 저게 의무를 다하는걸로 보이냐? 댓글 신고

도수체조는 전역하고도 숙취 있을때나 혈액순환잘 안되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