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널 보고 왔는데 제1 저자라고 박혀있었다. 무슨 조작이야? 저건 부정행위의 끝판왕만이 아니라 자격도 없는 애한테 권위를 가질 수 있게 만든게 제일 큰 문제라고 댓글 신고

박사학위 받는 조건이 sci 저널 제1저자 개제야. 박사급에게는 그게 별거 아닌데, 그게 자격이 없는 고등학생에게 권위를 주는데 문제가 없다고 씨부리는 니 수준이 알만하다 댓글 신고

SCI 맞아? 아니지 않냐? 댓글 신고

SSCI SCI SCIE 인데 어차피 다 sci라고 그냥 퉁침 댓글 신고

자한당 의원들 하는 짓에 비하면 저정도는 조족지혈이지 않냐? 댓글 신고

저건 정유라보다 더 심한 짓임. 저건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일임. 고딩이 박사급의 권위를 가지면 학계가 어떻게 되겠냐? 막장이 되겠지? 댓글 신고

나도 박사 sci 저널 1개이고싶다.. 댓글 신고

병신새끼 그럼 너 아무도 신경안쓸거니까 니이름 제1저자로 박아서 논문한편만 써봐 ㅎㅎ 댓글 신고

그게 조국이 시켰다는 증거도 아직 없는거자나? 댓글 신고

그럼 씨발 누구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고딩 나부랭이를 제1저자를 시켜주냐 븅신아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좌우 논리로 볼 문제냐? 그냥 ㅂㅅ들이 ㅂㅅ들끼리 으쌰으쌰하네 댓글 신고

ㄹㅇ 댓글 신고

빨간일베 댓글 신고

그런일은 없으니까 니 상상은 일기장에 댓글 신고

ㅂㄷㅂㄷ + 10 ㅋㅋㅋ 댓글 신고

그냥 빨갱이 북한 이야기 아니면 말못하는 님이 애잔하네요.. 나이드신분이면 그려려니 하고 젊은분이면 그냥 앞으로의 인생이 불쌍하고....... 댓글 신고

니인ㄱ싱이더불쌍해ㅠ고아새끼야 ㅋㅋ 댓글 신고

꼬투리잡는거 보면 홍어임ㅋㅋ 댓글 신고

응 홍어 댓글 신고

퉤 댓글 신고

클리앙 일본만세 사이트. 소니 클리에 사용자로 시작한곳인데 늘 올라오는 글과 사진들이 전부 니뽄삘~~ ㅇㅈㄹ. 일본음식찬양 일본여행자랑 일본물건자랑 하는곳 댓글 신고

맞는 말이네 댓글 신고

쳐맞는말? 댓글 신고

지지율 떨어지겠지. 지지를 하는건 자기마음임. 야권이 평소에 국회 협렫하다가 이럴때 드러누우면 정치적 이익이 클텐데 초장부터 애초에 드러누워있어서 별 효력이 없을거고. 문재인이 그대로 임명해버리면 지지율떨어지는거 댓글 신고

결국 아무생각없이 종교적 신념으로 지지한다는 얘기. 누구가 문제가 아니고, 왜?의 문제도 아닌 눈감고 귀닫고 아몰랑 지지. 대깨문들의 진짜 모습을 잘 보여주고있다 댓글 신고

아닌거 같은데? 걍 나베같은 애들보단 났다는거 아냐? 댓글 신고

이단종교 교주비리 폭로되도 멀쩡히 잘돌아가는 이유랑 똑같네. 댓글 신고

진보는 깨끗한척, 행동하는 양심인척 뒤통수 치는 껍데기 진보 지식인때매 위태로워진다는 것이 이미 노무현 대통령때 알려졌다. 뭐 더 흔들리지 않고 자한당 폭망의 길을 위해서 굳은 콘크리트가 되겠다. 최악을 막기위한 차악 선택! 댓글 신고

토착왜구라는 말에서 조용히 거른다. 패륜, 매국? 애국이라는 미명하에 국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하고 어려움을 밀어붙이는 정부, 나와 내자식은 용될테니 서민들은 현재에 만족하라는 정부. 도덕 대의를 위해 소수의 희생은 당연시하면서 본인들의 권리는 죽어라 찾아가는 고위직들... 콘크리트? 나라가 가라앉는게 콘크리트가 있기 때문이지 댓글 신고

니가 말한 그 문제점들은 이미 토착왜구, 자한당은 기본 장착 옵션이야. 댓글 신고

너는 어때? 너는 문재인 잘하면 잘한다 칭찬하고 지지도 할 자신있냐? 나는 있음. 박근혜가 잘한거 잘했다고 할수있어. 없지만.. 이명박은 있고 댓글 신고

문재인이 잘한게 있으면 인정해줘야지. 그런데 없어. 댓글 신고

갠적으로 독립유공자, 군대 처우개선, 일본이 병신짓할때마다 뚜까 패는건 잘했다고 생각함 댓글 신고

제정신인 새끼들이 없어 정말 댓글 신고

ㄹㅇ 이쯤되면 거의 종교수준이네 그냥 민주당교 하나 창설하지 그러냐 댓글 신고

그래 맞어... 무슨 성인군자를 모셔오는 것도 아니고.... 자한당이 정권잡으면 적당한 사람이 ‘아예’ 없어서 국가마비될듯 댓글 신고

진짜 개9에 이런 미친 달창들 왜이렇게 많은거임 댓글 신고

청문회를 미리해서 뭐가 좋음? 전라도새ㅡ끼들 잘못한거 다 밝혀 낸 다음에 청문회해야지 홍어야^^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니들 하는말이 다 이소리야. 그냥 아무 이유없이 애새끼마냥 '자한당이 반대하고 있으니까 잘하고 있네' 이지랄 떠는거라고..어디 단톡방에서 이런식으로 하라고 지시내려왔냐? 어쩜 쉴드치는 꼬라지에서 이리 못배운티가 줄줄나는지 댓글 신고

어느 진영이든 무조건적인 지지는 절대 옳지 않다... 보수든 진보든 한 정당이 집권해서는 안되고 번갈아가야됨 댓글 신고

대가리 깨진애들 직접 함 보고싶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함 나이는 얼마나 썩었는지 곧 시체가 될정도인지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맞고 소외되고자란 왕따친구일지 궁금함 ㄹㅇ로 하여튼 정상없는건 확실함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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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공격좀 뺄수없냐? 왤케 인성질이야 틀딱새끼들은 댓글 신고

상식적으로 저게 틀딱댓글이냐? 댓글 신고

20중반 틀니갈아끼고 오겠습니다 틀니맞추로 치과 달려갑니다 호다닥 댓글 신고

뭐가 안들었으니까 저걸 감싸죠 ㅋㅋㅋ 댓글 신고

아.. 뭔가 개사이다. 댓글 신고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사람 이런사람도 투표권을 행사할수있다는게 천추의한이다. 논리시험 성격의 간단한 테스트를 거친후 자격이 안되는사람은 투표권을 뺏어야한다 이거 발의좀 했으면 좋겠다 사람은 모듀가 평등하지않다 평등할수도없고 당신같이 멍청한사람과 서울대 의대 로스쿨 엘리트들과 같은 한표라니 자유민주주의는 본인이 권리를 지닐만한 사람일때에만 선택적으로 시행돼야한다고 생각한다 댓글 신고

절레절레 댓글 신고

비정상은 너같은데? 왜 엘리트들의 표와 일반시민표가 달라야하지? 어쨌든 다 국민이고 개개인의 이해상황이 있는건데.. 일반시민이 왜 엘리트들에게 권리를 양보해야되지? 그리고 엘리트라고해서 모두에게 좋은선택을 할꺼라생각함?? 자신들의 이득을 추구하고 자신들의 지위를 다지는데쓰겠고 노력하지않아도 잘먹고잘살게 되는데 쓰겠지.. 그러면서 대대손손 멍청해질테고.. 독재를찬성하는 엘리트도있던데? 거만함이 하늘을 찔러서 마치 자신들의부류가 하는 선택은 다 옳고 나머지 의견은 다 ㅂㅅ 이라는듯 독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던데.. 근데 진짜 멍청한생각이지 독재는 아주 이상적인 인물이 본인욕심 하나없이 나라를위해서 살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거고.. 그런사람이 하나라도 나올 확률은 거의 없을거라는건 중학생도알텐데.. 거만함때문에 머리가 굳는거지 댓글 신고

적어도 논리시험으로 일정 수준이상의 판단력은 지닌자가 투표해야하는건 맞다고 보는데? 왜? 통과못할거같아서그래? ㅋㅋㅋ 혹시 중졸이나 초졸 그런거야? 댓글 신고

같은 1표 ㄷㄷ 댓글 신고

ㅋㅋㅋㅋ논리수준 역겹네 진짜 댓글 신고

그걸 몰라서 그런 말을 하는 줄 아냐? 너 논문 써본 적 없지? 고딩 제1저자 가장 높은 현실성은 실험을 모두 고딩이 했을때 뿐이다. 이론은 둘째치고 논문을 작성할 이해력이 있을거같냐? 제1저자가 막말하면 첫번째 따까리가 맞기는 한데 그것도 어느 정도 훈련되어서 개요를 적을 수 있는 수준이어야 말이 되지 댓글 신고

아래에서 난 멍청하구나 병신이구나 이렇게 넋두리 하는 학위 소지자들이 안 보이냐? 댓글 신고

문제는 실험하는거도 2주 인턴 생활하는 사이에 했다는건데, 그 이상 다녔으면 여고생이 대학 연구실에 뻔질나게 드나든다고 교수든 학생들 사이 커뮤니티에서 추문이 존나 돌았어야 정상이다. 댓글 신고

시발 그 따까리 짓을 고2가 해서 문제라고 등신아.. 진짜 고졸인거 티 존나 나네 댓글 신고

역시 역일베 사이트 댓글 신고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처음 형님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설마’했습니다. 설마 하던 기대가 무너진 다음에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용서 바랍니다.’ 이렇게 사과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적당한 계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마음속 한편으로는 '형님이 하는 일을 일일이 감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로서도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변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500만불, 100만불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명예도 도덕적 신뢰도 바닥이 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말을 했습니다. ‘아내가 한 일이다, 나는 몰랐다’ 이 말은 저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 뿐이라는 사실을 전들 어찌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국민들의 실망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정치를 떠난 몸이지만, 제 때문에 피해를 입게 될 사람들, 지금까지 저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계신 분들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 제가 생각한 것은 피의자로서의 권리였습니다. 도덕적 파산은 이미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피의자의 권리는 별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이라도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앞질러 가는 검찰과 언론의 추측과 단정에 반박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상문 비서관이 ‘공금 횡령’으로 구속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마당에서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제가 무슨 말을 더 할 면목도 없습니다. 그는 저의 오랜 친구입니다. 저는 그 인연보다 그의 자세와 역량을 더 신뢰했습니다. 그 친구가 저를 위해 한 일입니다. 제가 무슨 변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저를 더욱 초라하게 하고 사람들을 더욱 노엽게만 할 것입니다. 이제 제가 할 일은 국민에게 고개 숙여 사죄하는 일입니다. 사실관계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나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 마당에 이상 더 사건에 관한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에게도 동의를 구합니다. 이 마당에서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합시다. 제가 이미 인정한 사실 만으로도 저는 도덕적 명분을 잃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사람들은 공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정치적 입장이나 도덕적 명예가 아니라 피의자의 권리를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이것도 공감을 얻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제가 말할 수 있는 공간은 오로지 사법절차 하나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저를 정치적 상징이나 구심점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사건 아니라도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방향전환을 모색했으나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고심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 동안에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상 더 이대로 갈 수는 없는 사정이 되었습니다. 더이상 노무현은 여러분이 추구하는 가치의 상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미 민주주의, 진보, 정의, 이런 말을 할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미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수렁에 함께 빠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적어도 한 발 물러서서 새로운 관점으로 저를 평가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 이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이 사이트를 정리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관리자는 이 사이트는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협의를 하자는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제 ‘사람 세상’은 문을 닫는 것이 좋겠습니다. 댓글 신고

북한에 매국하자나;; 뭐라는거야 일베나 니들이다 똑같지 ㅅ벌 댓글 신고

진보는 깨끗해야만 하고 보수는 더러워도 뽑아주는거냐? ㅎ 논리갑인 헬조선이다. 걍 니들은 쪽바리 식민지배 받는게 편하지? 이명박근혜 똥꼬나 빨면서 열심히 기어라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