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fuck? Look you little piece of shit.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becauiuse I don't have to prove that I know english to little dumb fucks like you.”
댓글신고
234-af4562 | 2024-07-27 06:10
1.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에서 go는 intransitive verb라서 저렇게 못쓴다고 지적해줬더니, "go swimming" 있지 않냐며, 동명사 공부해 오라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댓글신고
234-af4562 | 2024-07-27 06:10
2. 언어인 English를 소문자인 english로 쓴 것을 지적해줬더니, “같은 문장 내에서 같은 단어 두번 써도 문법적으로 틀린게 아닌데 아예 분리된 문장에서 두번 쓰는게 문법적으로 잘못되거냐? ㅋㅋㅋ“ 라며, 정답을 알려줬는데도 지가 뭘 틀렸는지 모르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댓글신고
234-af4562 | 2024-07-27 06:10
3. 불가산명사인지의 여부는 정관사 the의 사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the의 사용 목적은 지칭하는데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도 “그럼 불가산 명사 앞에 the를 붙이는게 맞다는 논리냐? ㅋㅋㅋ 기초영문법도 안 땠냐?” 라며, 뭔 미친소리를 하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댓글신고
234-af4562 | 2024-07-27 06:10
“Nah. I don't see the point of fighting with a guy that has an intellectual inferiority complex.”
댓글신고
234-af4562 | 2024-07-27 06:11
1. Nah 다음에는 comma가 와야하는데, period를 찍어버린,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댓글신고
234-af4562 | 2024-07-27 06:11
2. 의미상 Cannot으로 와야하는데 "don't" 이지랄 해버린,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댓글신고
234-af4562 | 2024-07-27 06:11
3. Arguing이 와야하는데, fighting 이지랄 하고있는,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댓글신고
234-af4562 | 2024-07-27 06:11
출처1: https://m.gae9.com/trend/1qZWFXgtQlnh
댓글신고
234-af4562 | 2024-07-27 06:11
출처2: https://m.gae9.com/trend/1gLWv1qkDD91
댓글신고
234-af4562 | 2024-07-27 06:12
출처3 : https://m.gae9.com/trend/2MvjPngrskDR
댓글신고
234-af4562 | 2024-07-27 06:12
진 줄 알고 존나 글혔네 ㅋㅋ 풀발기 잘봤다
댓글신고
55-876597 | 2024-07-27 06:16
근데 너 진짜 돈 안받고 댓글다는거면 진짜 북한새끼들 못 됐다. ㅆㅂ 밤 낮으로 댓글을 이렇게 다는데 소주 값이라도 줘야지 ... 노동부에 신고 못하나? 북한이라 안되나? 김성태 리재밍이한테 물어 좀 봐바
댓글신고
55-876597 | 2024-07-27 06:24
그래 긁혔다 쳐 ㅋㅋ 아.오 열.받.네 ..
댓글신고
55-876597 | 2024-07-27 06:25
오늘은 짠해서 내가 긁힌걸로 치자
댓글신고
55-876597 | 2024-07-27 06:26
긁혔대두? 오지게 긁혔네? 아 열받아
댓글신고
55-876597 | 2024-07-27 06:26
열받으니까 병째 얼린 짐빔으로 하이볼이나 때려야지
댓글신고
55-876597 | 2024-07-27 06:28
친한척 하지마.너 찌린내 역겨워
댓글신고
55-876597 | 2024-07-27 06:28
겜하다가 생각나면 끌올하러 올게. ㄲㄲ 능지 씹창난년 ㄲㄲ
댓글신고
234-7e6b93 | 2024-07-27 06:32
이거 계속 끌올하자 게이야 ㄲㄲ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06:46
굴보이 아직도 저러네 ㅋㅋㅋ
댓글신고
16-357e6d | 2024-07-27 08:43
2023년껄 아직도 들고다녀....ㅋㅋㅋ
댓글신고
16-357e6d | 2024-07-27 08:45
ㄲㄲㄲ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4
아직도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4
댓글을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4
쳐 달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4
생각이 드노 게이야.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5
근성이 있는 건 알겠는데, ‘근성만’ 있는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지?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6
뭐 시발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6
댓글에 아무런 의미도 없고.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6
댓글에 아무런 재미도 없고.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7
댓글을 쳐 다는 이유가 혹시 있을까?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7
진심 궁금해서 물어봄.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8
근데,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8
‘굴’은 왜 찾는거야?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9
진심 궁금해서 물어봄.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19
대답좀.
댓글신고
234-5338e4 | 2024-07-27 14:29
ㅋㅋㅋ 아 직장없는 백수새끼는 이런걸 근성이라고 생각하는구나. ㅋㅋㅋ
댓글신고
19-bfb815 | 2024-07-28 07:55
솔까 니 상대하는 시간도 아까워. 루저새끼가 여기서 좀 답변해주니까 존나 좋아하는데 ㅋㅋㅋ
댓글신고
19-bfb815 | 2024-07-28 07:56
있다금 지나가면서 개새끼 뼈다귀 떤져주는 느낌으로 댓글 쓰는건데?
댓글신고
19-bfb815 | 2024-07-28 07:57
그럼 풀발기해서 덤벼드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루저새끼도 있구나. 이런병신 낳은 창녀는 당일 미역국이나 쳐먹어 봤을려나? 이런 생각하지
댓글신고
19-bfb815 | 2024-07-28 07:58
굴보이 그게 니 인생이야. 여기서 너 정상인 취급하는 사람 없어. ㅋㅋㅋ 비웃는걸 관심으로 착각하지 말렴
댓글신고
19-bfb815 | 2024-07-28 07:59
?
댓글신고
234-28b6db | 2024-07-28 08:54
윤석열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댓글신고
234-28b6db | 2024-07-28 08:54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金命新) 여사님, 존경합니다.
댓글신고
234-28b6db | 2024-07-28 08:54
첫째,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金命新) 여사님에 관해서
댓글신고
234-28b6db | 2024-07-28 08:54
1.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 여사님은 약 1년 동안 61.0%의 수익률로 10억원을 벌어들여, 이른바 투자의 전설로 불리우는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 조차도 도달할 수 없는 신의영역에 도달하신 분으로, 실력적인 측면에서 다른 잔챙이 투자자들과는 궤(軌)를 달리하며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신고
234-28b6db | 2024-07-28 08:55
2. 이처럼, 주식투자 분야에서 천재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의 경이로운 실력의 소유자라면,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존경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
댓글신고
234-28b6db | 2024-07-28 08:55
3. 따라서, 주식천재김건희 여사님은 실력적인 측면에서 윤석열 대통령님의 배우자로서 손색이 없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댓글신고
234-28b6db | 2024-07-28 08:55
둘째,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 여사님을 쟁취(won)하신 윤석열 대통령님에 관해서
댓글신고
234-28b6db | 2024-07-28 08:55
1. 서슬퍼렇던 문재인 정부 치하(治下)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님이 제대로된 수사를 할 수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댓글신고
234-28b6db | 2024-07-28 08:55
2. 윤석열 정부로 정권교체 하고나니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님이 받고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 이라는 ‘의혹’을 속 시원히 풀어준 느낌이 들면서,
댓글신고
234-28b6db | 2024-07-28 08:56
3. 윤석열 대통령님이 표방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란 무엇인지 똑똑히 목도(目睹)하게되어, 정권교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신고
234-28b6db | 2024-07-28 08:56
이상입니다.
댓글신고
234-28b6db | 2024-07-28 08:56
원글이 옳다는걸 너를 통해 알게됐다
댓글신고
97-3dc287 | 2024-07-28 12:08
굴보이 뼈 다 뿌라지겠다
댓글신고
55-876597 | 2024-07-27 06:19
굴은 원래 뼈가 없어서 괜찮아. 정상인이면 애초에 저런 똥글로 트래픽 낭비도 안하겠지
댓글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