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여자지? 댓글 신고

사실 쫌 글킨하지.. 댓글 신고

부모님집에 빌 붙어사는 거머리 같은 것들...그냥 집나가서 소년원가라 댓글 신고

니가 가라 소년원 댓글 신고

ㅇㅇ 댓글 신고

다 부모가 사준 옷입고 해준 밥먹고 집에 사는 것들이 참 몰상식하고 예의도 없어서 고마운줄도 모르고 부모님 사랑하는게 그리도 고깝든? 댓글 신고

근데 부모도 소리 안들리게 사랑하는게 자식에 대한 예의 아니냐? 댓글 신고

미친놈ㅋㅋ 그게 조심할 부분이 아니면 부모님 와계실 때 와이프나 남편이랑 해도 상관없는거네? 왜 가족인데 뭐 어때서 우리 부부인데 사랑하는게 뭐가 어때서 씨발놈아 머리좀 달고 다녀 댓글 신고

개병신 새끼야 최소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진 보살펴 주는게 부모의 의무야 좆병신아 너도 그렇게 “거머리”처럼 빌붙어서 살았던 거고 말하는거나 생각하는게 죤나 천박하네 싸지름 당한 새끼.. 느그 집안과 애미애비 수준이 보인다 댓글 신고

니가더수준보여ㅉㅉ 댓글 신고

응 그느매 서울역 노숙자들 전용좆집 공용씹보지 댓글 신고

아빠가 쩌네 댓글 신고

자식생기면 각자 밖에서 해결해야지 댓글 신고

오 댓글들 의외네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덕분에 니들이 태어났다고는 생각않고? 또는 동생생길지도? 댓글 신고

할배요 할배는 왜 띄어쓰기할 때 마침표를 찍소? 궁금하오 댓글 신고

좃같은년들 낳을필요없다 거기가 누구집인데 썅년들 댓글 신고

짜증 날수도 있지 왜 욕을하냐 댓글 신고

ㅋㅋㅋ 댓글 신고

욕할 수도 있지 왜 짜증내냐? 댓글 신고

아니지 욕은 하면 안되지 댓글 신고

저거 적는애들이 젤짜증나고 싫음... 댓글 신고

저거 진짜 어색하고 민망하겠네. 부모가 조심성이 없구만. 듣기 싫을 수 있는거 이해 못하는 병신들은 뭐냐ㅎ 댓글 신고

좀... ㅡㅡ... 댓글 신고

동생 만드는 중 댓글 신고

민망한 건 이해되는데 무슨 말을 저렇게 하냐.. 저 같은 것들 키워주는데 고맙게 생각해야지ㅋㅋ 불편하면 조심스럽게 부모님께 말씀드려봐야지 익명 사이트에다 엄마 신음소리 운운하는게 자식된 도리냐ㅋㅋㅋ 댓글 신고

익명이니까 신음소리를 신음소리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냐 댓글 신고

익명사이트에다 엄마 짜증나네 신음소리 듣기 싫네 하는게 옳은 짓이냐 이 말이지.. 요점 드럽게 못 잡네. 댓글 신고

못돼먹은색기들 많음 댓글 신고

걍 20살되면 내보내야됨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음.....저걸..어쩐담 댓글 신고

엄마아빠가 섹스를안하면 이혼을해요 ;;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