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fuck? Look you little piece of shit.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because I don't have to prove that I know english to little dumb fucks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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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1:39
1.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에서 go는 intransitive verb라서 저렇게 못쓴다고 지적해줬더니, "go swimming" 있지 않냐며, 동명사 공부해 오라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천재적인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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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1:39
2. 언어인 English를 소문자인 english로 쓴 것을 지적해줬더니, “같은 문장 내에서 같은 단어 두번 써도 문법적으로 틀린게 아닌데 아예 분리된 문장에서 두번 쓰는게 문법적으로 잘못되거냐? ㅋㅋㅋ“ 라며, 정답을 알려줬는데도 지가 뭘 틀렸는지 모르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천재적인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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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1:39
3. 불가산명사 인지의 여부는 the 사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the의 사용 목적은 지칭하는데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도 “그럼 불가산 명사 앞에 the를 붙이는게 맞다는 논리냐? ㅋㅋㅋ 기초영문법도 안 땠냐?” 라며, 뭔 미친소리를 하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천재적인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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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1:39
(반박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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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1:40
첫째, 주식고수 김건희 여사님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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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1:51
1. 김건희 여사님이 보여주신 수익률은 두 달간 무려 46.3%로써, 이른바 IB로 불리는 투자은행 혹은 연기금 조차도 도달할 수 없는 신의영역, 실력적인 측면에서 궤(軌)를 달리하며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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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1:52
2. 이처럼, 주식투자 분야에서 고수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자라면,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존경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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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1:52
3. 따라서, 주식고수 김건희 여사님은 실력적인 측면에서 윤석열 대통령님의 배우자로서 손색이 없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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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1:52
(여기까지 반박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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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1:52
지 이름 불러주면 좋다고 뛰어오는게 강아지 같지만 혐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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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5388a | 2023-05-29 02:05
둘째, 주식고수 김건희 여사님을 쟁취한 윤석열 대통령님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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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16
1. 문재인 정부에서는 문재앙의 눈치를 보느라 윤석열 검찰총장님이 제대로 된 수사를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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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16
2. 정권교체를 하고나니, 윤석열 정부에서의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님이 받고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 이라는 ‘의혹’을 속 시원히 풀어준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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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16
3. 윤석열 대통령님이 표방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란 무엇인지 똑똑히 목도할 기회를 준 것 같아, 정권교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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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16
(여기까지 반박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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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16
틀니 조선족 특유의 꼬랑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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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5388a | 2023-05-29 02:30
셋째, 부동산 폭등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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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37
1. 세계금융위기 해결을 위해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에서는 유래없는 양적완화를 해왔고, 이로인해 코로나 이전까지도 유동성 폭증과 함께 자산가격이 폭등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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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37
2. 문제는 1.에서의 폭증한 유동성을 수습하지도 못했는데 코로나가 터졌고, 오히려 무제한적 양적완화로 유동성을 '더' 폭증시킴. 이로인해 전세계적으로 ‘모든’ 자산가격이 ‘동시에’ 폭등한게 현재상태이고, 그중 부동산 자산가격이 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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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37
3. 즉, 어떤 정부에서 어떤 정책을 썼건간에,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폭증 때문에 전세계에서 모든 자산가격이 폭등했을 것이고, 오히려 문재인 정부에서의 부동산 자산가격 폭등폭은 전세계 다른 나라들에서보다 양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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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37
넷때, 부동산 폭락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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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38
1. 부동산 자산가격을 크게 결정하는건 경기와 금리이고, 부동산 정책이 부동산 자산가격에 주는 영향은 미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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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38
2. 그와중에 경기는 이미 꺾였고, 코로나로 인한 양적완화 이후 발생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준에선 예정보다 크고 빠르게 금리인상을 하겠다고 함. 따라서, 한은에서는 이에 미리 앞서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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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38
3. 즉, 어느 정부가 됐든, 어느 부동산 정책을 쓰든, 경기하락과 금리인상으로 인해, 폭등한 자산가격 거품의 반절 가까이 폭락할거라는게 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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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38
아무런 반박이 안나오누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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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39
(여기까지 반박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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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2:39
틀니는 매일 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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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5388a | 2023-05-29 02:49
굴보이 시진핑 개새끼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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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22f25 | 2023-05-29 03:42
다섯째, 국가채무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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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4:39
1. 어느 정부가 됐든, 매년 국가 GDP가 성장하면서 동시에 국가채무도 항상 ‘역대급’을 찍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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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4:39
2. 한편, 코로나 기간을 제외한 문재인 정부에서의 국가채무 증가율은 전임 정부들에 비해 1/4 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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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4efa1 | 2023-05-29 04:39
3. 즉,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문재인 정부에서는 확장재정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로인해 증가한 채무를 거짓선동해서 문재인 정부의 국가채무 ㅇㅈㄹ 하는게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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