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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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키우던 강아지가 빗질을 싫어했던 이유는, 뭉친털 풀기+(덜)죽은 털 뽑기 용으로 쓰이던 딱딱한 철빗으로 빗질을 해줘서 아프니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댓글 신고
    217-10eda6 | 2024-02-08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