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받은 카톡.. 어떡하죠..jpg



[]

33 Comments
  • 호로새끼네 댓글 신고
    7-0c7a84 | 2019-06-06 19:36
  • 주작이길...빕니다. 댓글 신고
    222-800638 | 2019-06-06 19:57
  • 자식 낳아본적 없는 나도 마음이 무너지는데 부모 마음은 오죽할까.. 댓글 신고
    189-12c694 | 2019-06-06 20:10
  • 이쁜 아들이라고 저장 되어 있는게 슬프고 안타깝다 댓글 신고
    13-9afe5a | 2019-06-06 20:31
  • 주작인거 밝혀졌는데 이게 떠도네 댓글 신고
    170-434233 | 2019-06-06 20:46
  • 주작이라면 다행 댓글 신고
    13-9afe5a | 2019-06-06 21:42
  • ㅇㅇ. 주작맞을 거임. 댓글 신고
    180-9be2a6 | 2019-06-07 09:19
  • 굳이 저렇게 주저리주저리 안 떠들고 그냥 집 나갈텐데...뭐하러 부모마음에 대못박고 갈까 댓글 신고
    2a-78502a | 2019-06-06 22:14
  • 사춘기일꺼야... 댓글 신고
    194-d5769f | 2019-06-06 22:30
  • 세상이 만든 괴물이 되어가는듯 마음이 불편하네요 댓글 신고
    e8a1fbc8 | 2019-06-06 23:00
  • 이명박근혜가 사회를 파탄낸 탓이다 댓글 신고
    36-bb078f | 2019-06-06 23:31
  • 관련도 없는 글에 분탕질, 꺼져 댓글 신고
    111-65e870 | 2019-06-07 03:42
  • 시발너미가 김치찌개에 콩나물무침에 된장찌개에 몸에도 좋고 정성들여서 음식해서 너하나 먹여살린다고 고생하셨을 부모님한테 잘하는짓이다 반찬투정을 아주 길고도 정성스럽게 좆같이도 해놨네. 댓글 신고
    .. | 2019-06-06 23:31
  • 부모가 돈 많으면서 저러면 문제가 있지만 가족이 다힘든데 저러면 후레자식이지 댓글 신고
    31-734bdb | 2019-06-06 23:38
  • 억장무너진다 ㅜ 댓글 신고
    45-05014c | 2019-06-07 01:34
  • 무슨 심정인지 공감은 함 낳음당함 ㅇㅈㄹ은 공감 못하고 댓글 신고
    1731b3f5 | 2019-06-07 01:42
  • 효도같은건 기대하지 말아야지 하는건 공감 집이 하도 가난해서 장조림이란 것도 중3 되서 알았고, 그런데 주변에서 커서 성공해서 부모님한테 효도해야지 하는 말만 듣고 자라니 댓글 신고
    1731b3f5 | 2019-06-07 01:44
  • 그 기대에 충족을 못해드리니 자존감만 낮아지고 그러더라 가난이 자꾸 대물림되니깐 벗어나기도 힘들고 마음은 이해함 댓글 신고
    1731b3f5 | 2019-06-07 01:45
  • 부모가 아닌 내가봐도 가슴이 먹먹한데 부모 맘은 오죽할까... 댓글 신고
    255-4de2b2 | 2019-06-07 02:03
  • 분명 자한당 자식일듯.. 댓글 신고
    255-4de2b2 | 2019-06-07 02:04
  • 굳이 정치를.. 댓글 신고
    111-998491 | 2019-06-07 03:25
  • 뭔 자격지심 피해망상이라도 있음? 이맥락에 보수 진보는 왜끌고들어오는거지 댓글 신고
    111-11b5cd | 2019-06-07 17:43
  • 정치병자새끼 ㅉ 댓글 신고
    241-3096a5 | 2019-06-07 05:25
  • 개소리를 장황하게 써질러 놨네 댓글 신고
    eda5d9ba | 2019-06-07 02:37
  • 낳음당함 이지랄 하는거보니까 딱봐도 10대후반 트위터같은거 하면서 우울증 자랑하는 쿨병 PC충 힙스터병 말기인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날 애가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럴바엔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부모구실이란 것도 기준을 높게 잡을라치면 한도끝도 없다. 정 니 의사 안 물어보고 낳은게 억울해 미치겠으면 걍 뒤져라. 그건 니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으니까. 댓글 신고
    39-36f06e | 2019-06-07 03:02
  • 이세상 그 누구도 본인이 원해서 태어나진 않았지 과격하긴 해도 낳음 당했다는 말이 틀린말은 아님 하지만 주작티 너무 난다 저렇게 까지 구구절절 말하는 자식이 어딨냐 댓글 신고
    62-df02d0 | 2019-06-07 03:36
  • 철들날도 올거다, 그리고 요즘 삼겹살도 금값이다 ㅠ 댓글 신고
    111-65e870 | 2019-06-07 03:44
  • 호로쉐끼 댓글 신고
    99d5dd1d | 2019-06-07 04:23
  • 저게 주작이라도 저딴소리를 하는 물건은 뭔 관심을 어떻게 받고 싶어서 저렇게 똥오줌을 갈겨놓은걸가 ..... 저건 답이 없다 댓글 신고
    47-b933f6 | 2019-06-07 07:55
  • 남자새끼 말투기 저럴리가 없지ㅋㅋ 주작인데 댓글들 진지잡수시누 댓글 신고
    69-d993f6 | 2019-06-07 10:18
  • 개늠새끼가 수저 뺏기고 굶어봐야 저딴소리 안하지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개소릴 하고 앉았네 진짜 댓글 신고
    53-72ea5b | 2019-06-07 10:46
  • 이런 개보다 못한 새끼는 진짜 드물겠다...햐아 어떻게 잘 살까를 고민해야지 댓글 신고
    231-1cd5e5 | 2019-06-07 16:19
  • 아니 밥을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지 나는 밥도 못먹고 시리얼말아먹고 다니는데... 댓글 신고
    183-4c006f | 2019-06-0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