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그냥 사정이 있어서 못간다고 허면 되지 뭔 저리 주저리주저리 써서 연을 끊을려고 하지? 이제 안보면 됨ㅎ 저 친구 부모 돌아가셨을때 똑같이 보내면 될듯 ㅋㅋ집에서 키우던 도마뱀이 죽어서 못걸꺼 같아...오래오래 살자고 아침에 인사도 하고 왔는데 ㅠㅠ 댓글 신고

ㅎㅎ 고거 시원. 근데 너 무섭다. 댓글 신고

미친놈이네 댓글 신고

손절하자 댓글 신고

ㅇㅇ.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도와주셨내. 댓글 신고

ㅜㅜ <- 이런거 많이 쓴느거 치고 진심없음 댓글 신고

미친년 가기싫은거 존나티내네 댓글 신고

개독 사이코년이네...여기도많지 댓글 신고

걍 생각이 좀 모자란가봄 물론 힘들수도 있는데 자기딴에 구구절절설명하는게 맞는줄알았나봄 댓글 신고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 그것도 정성이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