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거지새끼들은 이거봐도 뭔소린지 모르겠지 ㄱㅅㅋㅋ 댓글 신고

에휴 쯔쯔. 주위 사람들한테 한심하다는 소리 평소 듣지? 댓글 신고

ㅂㅇㅅ 댓글 신고

저는 서유럽 기준으로 중도보수에 가까운 성향이라서 그런지 잘 이해가 됩니다. 댓글 신고

이거 보니까 가로세로연구소 도네 환불해달라고 하던 할아버지 생각나네 댓글 신고

북한가서 굥수령님 모시고 살어 자꾸 한국에 주체사상 심지 말고 새꺄 댓글 신고

잉? 종북좌파 민주당 간첩 잡히는거 모르는거? 알면서 이 악물고 모른척 하는거?? 댓글 신고

우파 저학력 저소득 어서오시고 ㅋㅋ 아 맞다 고연령 ㅋㅋ 댓글 신고

객실단가라고 해야지 ㅂㅅ이 맞지도 않는 용어 갖다 쓰고 있어 댓글 신고

저게 맞지 ㅋㅋ 댓글 신고

2찍남들 인생봐라 ㅋㅋㅋ 개 작살났자나 댓글 신고

그래도, 우량주와 부동산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아, 정권교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신고

부자들은 2번 안찍어요 댓글 신고

1번찍어요 이번 총선에요 댓글 신고

이번 돌아오는 총선에수 1찍이 되어줄 용의가 있습니다. 하도 머라하시니 ㅋㅋ 댓글 신고

가격이 낮다고 병신들만 오는 것도 아니고 가격이 높다고 신사들만 오는 것도 아니다만, 그 비율만 따져보면 확실히 없이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풍족히 사는 사람들보다, 높은 비율로 문제가 발생함,,,그리고 그걸 가장 쉽게 거르는 기준은 결국 최소비용 또는 객단가.. 댓글 신고

서비스직 일하는 입장에서 백번 동감함. 객단가 낮춰서 행사하고 그러면 일시적으로 매출 오르는데 좀 지나면 나 포함 직원들 다 도망갈 생각만 하게 됨. 회전율 오르는데 진상비율이 확 증가되버림 그래서 서비스직 일하면 저렇게 가난한 사람 혐오가 늘게 됨. 근데 중요한건 누구든 가난한 환경에선 진상으로 자랄 수 있었다는걸 잊으면 안됨. 모든 문제를 개인에게 돌리는건 화풀이지 해결은 아님. 극단적으로 그 가난한 사람들 치워버리면 차상위 계층이 다시 그렇게 변할거라는거임. 문제의 본질은 개인이 아니라 구조에 있음 댓글 신고

이 글도 가난한 사람 중에 진상이 많다란 전제를 깔고 가는데 솔직히 진짜 그래? 난 잘 모르겠네. 언뜻 생각하기엔 맞는 말 같아 보이는데 댓글 신고

가난한 사람. 즉 소득이 낮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많을테고 소득이 높아질수록 그 수는 적어져. 그럼 그 수대비 진상비율이 비슷하지 않을까? 아니 오히려 높아질수도 있겠는걸? 댓글 신고

요새 자꾸 부자는 좋고 젠틀하다는 프레임 씌우는데 진짜 이것도 ㅄ 중의 상ㅄ이야. 영국이 젠틀하단 프레임 씌우는 것처럼...하. 우리 나라 인터넷 문화가 이제 아주 여론선동의 선두 댓글 신고

돈이 있든 없든 진상은 있겠지. 장사해야하는 입장에선 그런 한가한 소릴 하는게 아니라 저가 손님과 고가 손님의 클레임 비율을 말하는거임. 짤에는 품위라는 단어를 썼는데 본인은 그런 모호한 개념으로 안봄. 전략적으로 가진게 많으면 재산이든 사회적 위신이든 지키는 방향으로 가는게 합리적이고 그런 태도를 훈련하거나 교육시킬 가능성이 높음. 그게 저 사람이 느낀 품위로 나타날 뿐임. 반대로 잃을게 없으면 두려운게 없음. 진상으로 비춰지길 주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단지 그뿐임. 그래서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관점으로 서술한거임. 단지 차별과 오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본인 너무 겪은것도 많고. 결정적으로 돈 많이 냈으면 진상의 기준치가 확 상향되는거임. 댓글 신고

곳간에서 인심난다 팩트다 장인어른이 부자인데 나는 드라마너무봐서 까일줄알았는데 친자식도 이렇게 대접 안할거 같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잘해주신다 특히 금전적으로 지원이 많다ㅜ 부자들이 더 착한거 같음 댓글 신고

그건.... 좀 경우가 다른거 같은데.... 딸내미가 인질로 잡혀갔는데....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프라이싱을 한국어로 쓰는거 처음 봄. 영어로 쓰던가... 한국말 있는데 왜 외국어 씀? 댓글 신고

이대남녀극혐이긴하지 댓글 신고

가난사람이 착하다는건 개소리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