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만 아는 초등학교 교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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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 어르신은 좀 심했다 댓글 신고
    4a-7607b6 | 2021-01-20 01:20
  • ㅇㅈ 댓글 신고
    137-b725f2 | 2021-01-20 19:19
  • 300원..500원.. 댓글 신고
    111-8ebbc4 | 2021-01-20 02:03
  • 곧죽을 페인트칠한건 1500 원씩 팔던데ㅋㅋㅋ 댓글 신고
    228-5459f4 | 2021-01-20 02:46
  • 어릴때 닭 직전까지 자라서 아파트에서는 키울 수 없어 조부모님 댁으로 보냈던 기억이... 댓글 신고
    241-bfb962 | 2021-01-20 02:06
  • 병아리 300원 모이 200 도합 5백원짜리 하나로 싹이었지.. 겁나 울어재끼더만 ㅋㅋ 댓글 신고
    70-10e924 | 2021-01-20 02:08
  • 저때는 그래도 순수 했지 . 지금은 애새끼들 핸드폰으로 야동이나 처보는 시대에 비하면 댓글 신고
    6504d86b | 2021-01-20 02:40
  • 아저씨도 보잖아요 ㅋㅋㅋ 댓글 신고
    242-34ed3f | 2021-01-20 04:38
  • 으데 으른 뼈를 때리나. 으잉? 댓글 신고
    111-9b51f7 | 2021-01-20 05:48
  • ㅋㅋ 으잉? 댓글 신고
    137-b725f2 | 2021-01-20 19:19
  • ㅋㅋ 이거 레알이다. 초딩들이 어른들 말대답할때 딱 이런식이지.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아따따뚜겐 | 2021-01-20 06:12
  • 삐약 댓글 신고
    228-5459f4 | 2021-01-20 02:45
  • 맛있었는데 댓글 신고
    🐼 | 2021-01-20 03:22
  • 나 이제 아재구나 댓글 신고
    36-63c756 | 2021-01-20 09:56
  • 사진에서 냄새지원되는거 같어ㅋ 댓글 신고
    35-2e5f99 | 2021-01-20 13:33
  • 옆에 메추리는 더 쌌지 ... ㅋㅋㅋ 댓글 신고
    160-acfbd7 | 2021-01-20 16:07
  • 저 02년생인데 초등학교 2학년때 저거 팔았는데요 댓글 신고
    208-e142e7 | 2021-01-21 12:33
  • 97년생인데 초5때도 저거봄 댓글 신고
    96-0fd785 | 2021-01-22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