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비싼 비용에다가 살좀 붙여서 과장한거야. 난 저거 반도 안들었어 댓글 신고

살과 과장이 엄청많이붙음...스드메 280에 다끝남...하와이 둘이서 400듬... 댓글 신고

어디에서 280이에여 업체정보와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예산이 너무 부족해서요 ㅠㅠ 댓글 신고

그렇다고 결혼하기 좋은 세상이란건 아님. 댓글 신고

그치 인생에 한번, 지금아니면 언제, 하면서 자금 계속 까먹다가. 나중에 진짜 중요할때 수중에 돈도 없고 대출도 안나오면 하늘이 노래지고 머리가 하얘지고 눈앞이 깜깜하고 그럴거야 댓글 신고

지금 아니면 언제하냐 하면서 하고 싶은거 하다가 삶은 점점 궁핍해지고 그런거지 뭐 사람에 따라서 신용카드 빚에 쫓기고 누구는 사채에도 손 대고 그러는거고 댓글 신고

남들 다 하는거라면서 허세 부리고 flex니 yolo니 인스타갬성 뿜뿜 ㅇㅈㄹ 하고 안돌아다니고 악착같이 모으는거 댓글 신고

치킨 10번 땡길때 9번 참고 한번 먹는거. 핸드폰 4년에 한번 바꾸는거. 패딩 한번 사서 10년 입는거. 술집 가서 안주시켜 먹을거 집에서 라면에 할인마트소주까는거. 댓글 신고

남들 바다가고 계곡갈때 주민센터 수영장 가는거. 남들 헬스장 1년 끊고 1주일만에 그만둘때 집앞에서 줄넘기 하는거. 진짜 열심히 살면 돈 쓸 시간이 없어서 돈이 조금씩 모인다. 댓글 신고

그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뭘 위해 모으는 돈인데 댓글 신고

늙었을때 돈때문에 외롭고 서럽게 안살려고 돈모아야지. 90대부자랑 20대거지중 하나고르라고하면 뭐고를래? 늙어서 몸도 성치않고 1년에 자식몇번보는게 낙일정도로 서러울텐데 돈이 있으면 여행이라도 가고 그나마 낫지. 돈이 있어도 외로울텐데 돈 없으면 노후가 어떻게 되겠니? 댓글 신고

사는게 의미가 어딨어 나중에 나이 40 먹고 여기저기 손벌리고 빚에 쫓기고 단칸방에 세들어 살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내 인생 왜이러냐 하는 그 꼴 안나려고 아득바득 사는거지 댓글 신고

맞아.. 인생에 한번! 하면서 50만원 100만원 긁은게 너무 크게 다가오고... 절반만 줄였더라면.. 하는 생각도 많이들고 댓글 신고

김포면 그래도 많이 나은편이고 직업이 pd면 수도권에서 멀어지기 힘듬.. 댓글 신고

이게 맞지. 좋은대서 맛있는거 분위기있게 먹고 싶은거 이해하는데. 하고 싶은거 다챙기면 야금야금 결국 바닥 드러내는거지. 정작 필요할땐 돈이 없는거. 댓글 신고

광역시만 되도 저런 걱정 안하는데 ㄷㄷ 수도권 씨게 고생하시네 댓글 신고

돈없면서 뭔 몰디브 댓글 신고

글고 돈없으면 출퇴근 힘들어도 멀리살면되지 댓글 신고

우리나라 안돼 댓글 신고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거고" 2000년대 이후로 항상 없었지 돈이 있어본 사람은 진짜 극소수고. 부가 위로 몰리는 구조라 점점 심해지겠지 댓글 신고

저런애들도 결혼을 하는데... 하 댓글 신고

뭔 개소리야 작년에 결혼햇는데 500듬 ㅡㅡ 적당히 아끼고 적당히 패키지하면 됨 예물예단같응거 빼고 댓글 신고

나도 결혼식비용 겉치레 다빼고 150에 식대는 또이또이 축의금 더 들어왔지...집은 1억에 버팀목전세자금대출 6천받아서 강동에 전세구했는데 뭔 돈도없으면서 몇백짜리 드레스 허영은 있나보네 난 보지도않을거같아서 스튜디어촬영도 안했는디 ㅋ 댓글 신고

가시나들이 남들 하는거 다 해야되잖아 댓글 신고

그와중에 비싼빕 쳐먹고 있네 ㅋㅋ 댓글 신고

저게 거의 몇년전방송인데 사실은 정말 결혼적령기에 들어선 남녀들은 연애까지도 기피하는 현상이 일어나고있지 댓글 신고

저집은 애를 낳을수가없네 댓글 신고

월 500이하 벌면 결혼하지 말자 ㅈ같이 산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