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부모들이나 조부모들이 아침마다 저걸 싸서 보냈지 지금 년놈들은 하래도 못할듯 뭐 또 급식이 없어지면 다르겠지만 댓글 신고

틀딱새끼 ㅋㅋㅋㅋ 댓글 신고

별 미친놈 다보겟네... 댓글 신고

틀딱새끼 꺼지세요 ~ 댓글 신고

넌 새꺄 20대에 옥수수 털릴 놈이야 부모님도 틀딱으로 부를 ㅅㄲ 댓글 신고

너같은 새끼가 틀딱이지 새끼야 ~ 댓글 신고

그냥 꺼져 ㅅㄲ야 댓글 신고

니 애비한테 틀딱이라 함 해봐 댓글 신고

ㅋㅋㅋ 어린놈에새끼 ㅋㅋ 댓글 신고

틀딱새끼 빨리 뒈지쇼 ㅋㅋㅋㅋ 댓글 신고

년놈이라고 욕할건 없잖아요 나도 도시락 세대인데 그러니까 틀딱꼰대라고 욕 자시는거요 댓글 신고

위에댓글 쓴 새끼들 보이지 저런 년놈들 이야기야 저런년놈들이 애 낳으면 애 키우지도 못해서 애 죽이고 한다 댓글 신고

년놈은 욕이 아니야 멍청한놈아.. 그리고 연놈이야; 댓글 신고

캬 옛날에는 말이여~~~~~ 댓글 신고

와 저놈새퀴들 뭔데 반찬이 저리 화려하냐. 햄 소세지 고기. 대치동 학교냐? 댓글 신고

보자기에 도시락 싸서 김치반찬만 있던 시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르신. 댓글 신고

마 사람 무시하덜말더라고,, 그래도,,~~ 조지루시 정도는 썼엄마~~ 댓글 신고

그게뭐에요?? 댓글 신고

코끼리 도시락이라고 하면 아실런지 댓글 신고

? 댓글 신고

?? 댓글 신고

사진 보니깐 보온도시락 세대인데 저정도 반찬은 먹을 정도 세대입죠 큰형님. 댓글 신고

조지루시 ㅋㅋㅋㅋㅋㅋ 공감추 ㅋㅋㅋㅋ 댓글 신고

그당세 일회용 김이 있었나요? 댓글 신고

댓장 들은 봉지김이 서민김 두번구운 실리카들은 양반김이 중산층 댓글 신고

도시락 김이었나..얇은.봉지에 들은 거 있었어요. 플라스틱 트레이 같은 건 상상도 못 해 봄ㅋ 댓글 신고

엄마가 바쁠땐..참치캔하나랑 김하나..ㅋ 그래도 맛났는데.. 댓글 신고

난 서울 성동구에 급식 시범학교여서 국민학교 90년 졸업했는데 3학년부터 4년간 급식 먹었던 생각나네. 돌아가면서.급식당번하고 그랬는데 댓글 신고

야 김밥은 넘 얍실한거 아니냐 ㅋㅋㅋ 나같으면 김밥에 밥만 빼고 내용물 반찬인양 뽑아먹겠다 ㅋㅋㅋ새상 비정한거다 ㅋㅋ 댓글 신고

졸업한지 벌써 30년이라니... 댓글 신고

음? 언제적이지?? 82년생인데 나름 보온도시락이었는뎅 댓글 신고

저 때도 겨울엔 보온도시락이었어. 일제 코끼리표 보온도시락이 인기였지. 댓글 신고

지방은 김치국물 흐른 도시락가방에 양반김이 다였지 댓글 신고

포장김도 있었지만 집에서 직접 구운 김을 라면봉지에 넣어가는 일도 흔했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