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dos텍스트 화면에서 유저 인터페이스 그림으로 넘어가는 혁신적인 순간 엔터키가 아닌 마우스 더블클릭의 신개념을 알게된 순간 키보드로 타이핑만 가능했는데 마우스라는것으로 그림판에 그림을 그리며 신기해했던 순간 그립읍니다 ㅎㅎ 댓글 신고

윈도 3.1 인가? 댓글 신고

벌써 30년의 세월이 흘럿네 댓글 신고

win3.1은 커멘드모드에서 windows 입력해서 실행해야된데이. 댓글 신고

ren 명령어로 windows를 win으로 바꿔서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ㅠㅠ 초딩ㄸ 댓글 신고

더 잘 써볼라고 40여만원들여서 메모리 4MB에서 16MB로 늘리고 extend 메모리 설정 수정해주니깐 좀 쓸만했던 기억. 것도 windows95 나오면서 다 옛날일이 됐었는데. 댓글 신고

오래살았네. DOS >> WIN3.1 >> Win95 >> WinNT >> WinXP >> Win2000 >> Win7 >> Win8 >> Win10 >> Win11 까지 쭉 써왔네 댓글 신고

98도잇엇던듯? 댓글 신고

망했지만 me도 있었고 심지어 적은 nt랑 2000은 서버계열임.. 그냥 저사람이 써본거 나열한듯.. 댓글 신고

cd롬도 신세계였는데.. 댓글 신고

플로피디스켓에 게임 분할압축해서 수십장에 담아본 게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