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방구석에 쳐박혀서 계엄이란 초유의 사태에 군대가 국회에 진입해서 위원과 시민을 겁박하는 사태에 저항하는데 총을 잡았다고 발작이 터져서 엉뚱하게 총을 들이대면 잡아도 되냐 안되냐 따지고 자빠진 것들은 현실감각이란게 없니 뭔 스포츠 중계 보는건줄 아는거. 그러는 새끼들은 막상 현장에 있었으면 제일먼저 도망갔을 애들 댓글 신고

내란 수괴가 원하는 것이 폭력사태야. ㅂㄱㅎ때도 시위대속에서 폭력시위 주도한자가 사쿠라 였엇지. 실탄삽입도 않하고 대충하고 있는데 왜 총을 빼앗아? 댓글 신고

폭력상황이 발생하면 통제불능이 된다 댓글 신고

내란 수괴가 원하는건 폭력사태가 아니라 국회가 빠르게 통제되는걸 원한거임. 애당초 계엄의 취지 자체가 폭력이 아니라 폭력까지 동원해서 통제력을 행사하는거고. 오늘 특전사령관 양심고백에서도 국회에 갔더니 예상외로 사람들이 많아서 충돌을 피하기 힘들어 당황했다고 했지 댓글 신고

실탄삽입을 하는지 아닌지 대충하는지 진지하게 하는지가 시민입장에서 상관이 있는게 아니라 애당초 국회 안에 침투를 한 상황이 어떻게 ‘대충’이 된다는거? 국회의원들 납치해서 과천 벙커에 가두러 온게 어떻게 ‘대충‘이 되는건지 발상 신기하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