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륙의 일상





9 Comments
  • 미친 칼 들고 온 건가 쟤네는 공권력도 센데 왜 저러냐 맨날 댓글 신고
    205-f29bf3 | 2019-01-31 11:45
  • 쟤네는 1가구 1자녀때문에 신원등록 안된사람 가끔있어서 걔네는 깊은산속에서 옹달샘먹고 살면 아무도 모름 댓글 신고
    117-803ed9 | 2019-02-01 16:37
  • ㅋㅋㅋㅋㅋㅋ정싱병자야 ㅋㅋㅋ 댓글 신고
    254-f5bd65 | 2019-02-02 05:16
  • 문도? 댓글 신고
    187-05c380 | 2019-01-31 11:52
  • 문도 잡혔다 ㅠ 댓글 신고
    79-108e94 | 2019-01-31 12:59
  • 고수네 댓글 신고
    33-435586 | 2019-01-31 13:50
  • 칼빼는거 ㄹㅇ 고수네. 댓글 신고
    148-a316b0 | 2019-02-01 02:24
  • 와 강심장이네.. 대단대단 댓글 신고
    35-86461b | 2019-02-01 02:48
  • 동맥을 꾸욱 눌러 피가 흐르는것을 멈춘뒤 근육줄에 힘이 풀리자 칼을 놓치곤 제압당함 댓글 신고
    62-ab3924 | 2019-02-01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