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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으로 아버지 찌른 11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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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으로 아버지 찌른 11살 아들
686일 전 · 오늘의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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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둘이 행복하게 지내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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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7aa76 | 2023-09-28 12:10
이게.. 뭐 촉법소년 순기능. 뭐 이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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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디맑은박하늘 | 2023-09-28 12:58
존속살인이라....어릴때 저래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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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06953 | 2023-09-28 13:41
커서 누가 좆같이굴면 또 쑤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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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031c07 | 2023-09-28 13:48
잘뒤졌네. 저승도 못가고 영원히 잊혀져서 구천을 떠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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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eff167 | 2023-09-28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