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창자??? 댓글 신고

무슨 감자탕등뼈도아니고 치아를 이빨로 부르라고하는것같이 느껴지네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사람은 이. 이빨은 동물한테 써. 입 -> 주둥이 처럼.. 댓글 신고

이사람이 그 얘기를 하고있잖아.. 너만 똑똑이냐?ㅋㅋㅋㅋ 댓글 신고

호옹이.... 댓글 신고

한자어를 굳이 순우리말로? 댓글 신고

위에건 독일 유학파vs미국 유학파 때문에 바뀐거라고 얼핏 들었던 것 같긴하네 댓글 신고

티타늄 같은것도 타이타늄 이런식으로 다바꼈나?? 댓글 신고

뷰테인이라는 말 너무 야하지않냐?? 댓글 신고

조만간 식도 도 우사퍼거스 라고 할 기세 댓글 신고

그럼 실로폰을 자일러폰, 색소폰을 쎅스폰이라고 부르겠네 ㅋㅋㅋ 댓글 신고

실로폰은 글로켄슈필..로 바뀌었다 들음..... 댓글 신고

요세 저렇게 말한다고? 댓글 신고

굳이 잘 쓰고 있는 걸 왜 바꾸려해 댓글 신고

샘창자라 배우지만 기존 병원에선 십이지장이라 써서 결국 두개다 외워야하는 상황이 생김 ㅋㅋ 댓글 신고

바뀔때는 좀 혼란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임. 우리 중에 아무도 요오드를 옥소라고 하지 않고, 칼륨을 가리 라고 하니 않는것 처럼. 댓글 신고

적응이 쉽게된건 알레르기 -> 알러지 정도였고.. 요새 가르치는 것 중 젤 입에 안붙는게 '효과' 발음 인 듯 (효"꽈"가 아니고 효"과")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