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의 역사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댓글 신고

우리나라는 애초에 친일파에 너무 관대함. 단어부터가 친중파/친러파/친미파는 단어는 긍/부정을 나누기 힘든 언어인데, 한글자 바꾼 친일파라는 단어가 그렇게 효과적으로 들릴일이 없음. 차라리 반민족주의자 등으로 언어 자체를 바꾸어버려야 효과적인 인식이 될 것임. 댓글 신고

민족반역자가 맞다고합니다 댓글 신고

민족반역자.. 이게 더 좋네요 ㅋㅋ 댓글 신고

일본군 순사가 아버지인 민주당 신기남의원 좀 처벌해 댓글 신고

이미 친일이 기반 세력을 다잡아놔서 이제는 힘들듯... 댓글 신고

해방직후 친일파들을 죄다 저렇게 만들었어야했다 댓글 신고

친일파가 그대로간부가됐고 지금까지 청산은 이루어지지않았다 댓글 신고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친일청산이 없는한 이 나라는 이 모양 이꼴일 것이고 친일 청산에는 때가 없습니다 댓글 신고

이게 그동안 교학사 역사교과서에 한페이지도 안나왔어요. 어쩔수없이 살고있는 교포들이 대학살을 당했습니다. 킬링필드수준입니다. 지금 꺼떡하면 헤이트피치로 극우들이 재일의 소행이라는둥 말하는데 이문제는 한일보상체결과는 상관없는 엄현한 역사범죄입니다. 더 분노러운건 한입협정 처럼 박정희 딸년 박근혜가 국력이 그때보다 좋은데도 돈으로 협상을 애비처럼 해버린 겁니다. 피해자의 목소리 따위는 그애비나 그딸년이나 안중에도 없었고요. 우리가 쉬쉬하는데 국제사회가 알턱이 있나요. 댓글 신고

공감합니다 ㅠㅠ 댓글 신고

투표 잘해라. 이번 선거는 한일전이다 친일자유한국당 숨통을 끊어야 한다 자한당에 표주는 새끼들은 친일파 새끼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