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상대로 가장 처절하게 대통령직을 버티고 있는 새끼도 있는데 알아볼래?? 댓글 신고

진심 정치병자 새끼들 다 뒤졌으면;;;선족이들 너무 근면성실한거 아니냐?? 댓글 신고

팩트자나 ㅋㅋㅋㅋㅋ 선족이 이야기는 너무 프레임이고 ㅋㅋㅋ 윤석열 지지율 보면 이미 조선족한테 먹혔다는 논리인데 ㅋㅋㅋ 댓글 신고

다른글에 대깨문 이재명 문재인 조선족 1찍 찾는 새끼들 존나게 많던데 중립적인 척 하면서 프레임 물타기 분탕치지 마라 ㅋㅋ 댓글 신고

ㅇㅋ 그럼 당당히 얘기할께, 이재명 ㅈ같은 새끼, 윤석열 ㅈ병신. 만족? 댓글 신고

윤석열 대통령님 정도의 실력자를 작금에서야 알현할 수 있게된 것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의미와 몽골의 침략이라는 점에서 매우 뼈아프게 다가온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신고

친일매국 지도자는 후대에 국사책에 어떻게 남을 것인가요 댓글 신고

그 후손들은 민주당에서 고위직 앉아 잘먹고 잘살더만뇨 댓글 신고

벌레들 또 새로운 개소리하네진짜ㅋㅋ 조부대에 친일했으면 지금도 친일파냐. 지금 하는일이 중요하지. 그리고 정진석등 과거에도 친일파 자손도 친일파인 인간들이 국짐에 드글데지ㅋㅋ 벌레새끼들은 진짜 논리라고 말하는거보면 진짜 지능도 벌레 댓글 신고

어떤 쓰레기들이 친일하면서 상대방은 친중 프레임 씌우고 일베짓하면서 상대는 메갈. 사이비종교 교단 동원해서 댓글달며 상대방은 조선족이라하고. 범죄자집단 니들이 수 더 많다 이러네 댓글 신고

송나라의 가장 특이한점은 사대부 중심의 역사를 만들면서 동아시아 체제를 스스로 무너뜨렸지만, 사대부 스스로는 송나라를 배신하지 않았다는거임. 송나라는 약했을지언정 하나였고, 그 문화 또한 융성하고 발전했음. 만약 송나라같은 나라가 현대에 있었다면 그 자체로도 강대국이 되지않았을까 생각하기도 한다는데…. 위에는 그냥 싸우고있구나 댓글 신고

사실 남송이 버틴 이유는 첫째는 지형 둘째는 대비였음 처음 좀 얻어맞다가 몽공군이 물러났을때 얘들은 몽골군의 전투력을 경험했음 그래서 철저한 대비를 한거임 살려고 한거임 죽기살기로 전력으로 대비함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