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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 맞는말이네 댓글 신고
    71-1160b2 | 2019-09-11 13:24
  • GTA 김유신 메타 대단하다. 기루에 갔지만 그건 말이 데려다 줘서 잘못했다. 참 대단하네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3:55
  • 응 sci 논문은 최소 2년에서 5년까지 걸릴 수 있는데, 그 성과 뺏어서 그래. 그거 자체가 체제에 상관없이 사회를 만든다면 절대 용납해서는 안되는 일이야.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3:52
  • 저프로젝트에서 논문이 저하나 나왔을거라 생각하나? 곁다리 찌끄래기 논문 하나 열심히 해서 준거 같은데. 논문 데이터 제일 많이 만든 사람이 1저자 되어야 한다는 탁견에 부랄을 탁 치게된다. ㅍㅎㅎㅎㅎ 댓글 신고
    54-7cb389 | 2019-09-12 14:39
  • 응 그러면 석박사 sci 논문 못 써. 교수가 다 제1저자해야해. 그리고 sci 논문을 곁다리 찌끄래기 취급은 신선하다. 그리고 프로젝트 하나에 여러 논문이 나오는거는 대단하네. 어떤 프로젝트 하길래 한 주제로 연구하는데 여러 논문이 튀어나올 수 있냐?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2 14:49
  • 국내 학회지 영어투고로 바꿔서 scie 저널을 엄청 대단한 학술지로로 보이게 할려는 노력은 참으로 가상하다. 보통 레지던트들이 전문의 시험 자격 얻기 위해 투고하는 저널을 너무 업그레이드시킬려고 하지마. 그리고 조국딸이나 나경원 아들이나 크게 보면 똑같이 부모덕에 기회 잡은건 똑같으니 너무 독기 품고 달라들지 말라고 댓글 신고
    54-7cb389 | 2019-09-12 14:58
  • 솔직히 sci가 신뢰를 할 수 있는 최저한의 자격을 만족한다는 뜻이니까 아주 대단한게 아니라는건 맞는 말인데, 적어도 박사학위 조건이 sci 개제라는게 어떤 뜻인지는 생각해야하지 않나? 조민이 기회만 잡았으면 이 사달이 났을거같냐? 서울대고 고려대고 그냥 가만히 있었지. 니가 논문 썼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그 논문 뺏어서 니 학위 가로채서 내가 떵떵거려도 문제가 없다는거지?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2 15:18
  • 자꾸 조민의 문제를 편법과 인맥의 영역으로 끌어내리려는데, 진짜 본질은 남의 5년 노력 강탈이다. 니들 하찮은 게임 계정 해킹당해도 그지랄을 하는데 5년 공들인 노력을 빼앗은거는 문제없다는 그 개좆같은 논리는 뭐냐?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2 15:20
  • SCI 논문도 안 써본 주제에, 아니 그냥 학사논문도 써본 적이 없으니까 멍청한 좌리웹 소리나 하지. 고졸인 나도 서울대 이긴다였던가? 참 신박한 멍청이 인증이었지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2 14:54
  • 조국 딸 논문은 살라미도 아니고 애초에 쓸 생각 없는데 학생이 와서 하나 만들어줘야겠다 싶어 그 연구실에서는 아무도 할 생각 없는 주제 꽤 만들어 던져줬더니 영어로 나름 써와서 기특했던 모양인데. 단대 교수 말대로 오바이긴 했지. 실제로 작성하고 수정하고 투고해서 다시 리비전하고 실제 조국딸이 했으면 노력으로 봤을 땐 1저자 줘도 된다. 다만 소속 문제로 오바스런 면이 있었지만. 따지고 보면 조국 딸이나 나경원 아들이나 똑같다. 부모 잘 만난 덕에 그런 아티클 쓸 수 있는 기회 잡은 거지. 누가 더 나쁜 놈이다라고 싸울 필요 없다. 조국딸 논문은 IRB 문제로 논문 취소 된거구. 나경원 아들은 학생이 혼자서 많은 부분을 했느냐에 따라 예일대 판단이 나오겠지. 둘다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하고, 이런 부작용으로 수시나 학종 등의 최근 도입된 입시문제를 사회가 고민하고 수정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댓글 신고
    54-7cb389 | 2019-09-12 14:53
  • 실험한 사람을 보통 제1저자로 올리는 이유가 가장 ㅈ같으니까 그거 인정해주는거다. 데이터 분석하는게 어렵다고? 데이터 분석이 안된다 싶으면 데이터 더 만들라고 시키는게 상식이다. 그래야 sci 통과 할 수 있고. 통계 프로그램 돌려서 할 수 있는 수준이 어렵다고? 지랄마라. 그런 프로그램으로 분석할 정도로 풍부하게 데이터 제공하는게 훨씬 더 어렵다. 실제로 나도 실험 데이터 제대로 안 만든거 때문에 시뮬레이션 데이터 더럽게 많이 만들어서 개고생 중인데, 저따위 남의 성과 축소 폄하발언하는 뒷목 잡는 짓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다.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2 15:02
  • 니 말이 맞으면 세상 모든 범죄자가 잘못이 없지. 그냥 세상이 잘못됐으니 범죄를 저지르는게 문제가 없다는 개같은 논리 집어치워라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2 15:03
  • 성과 뺏었다고 지탄을 하니 조민이 한 성과를 올리려고 대학원생의 업적을 완전히 짓뭉개는 더러운 짓을 하는데 정말 역겹다.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2 15:04
  •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특히 기초교실에서는 실험이 가장 중요하니 좋은 저널에 실리는 논문은 실험을 주도한 사람에게 1저자 기회를 주는게 맞지. 그 기회는 보통 그사람이 논문작성 하도록 기회를 주는 거지. 실험을 했는데 논문을 못써오면 그 기회를 뺏기고 공저자로 들어 가는 경우도 가끔 있지. 정알 IF가 높은 저널이면 교신저자가 1저자가 되기도 하고. 임상논문의 경우 후향적연구의 경우 데이터 수집에 꽤 많은 품이 들어 가지만 국제적 기준으로 데이터를 엑셀에 정리해줬다고 저자로 인정하진 않지. 그 데이터로 분석을 하고 의미있는 결론을 도출하는 부분을 한 사람이 논믄을 실작성할 기회를 가지게 되지.그 기회가 1저자의 기회고. 보통 실험데이터든 임상데이터풀이든 그 데이터에서 아이디어를 분석으로 풀어 나가고 실작성한 사람에게 1저자를 주는게 맞겠지. 조국딸이나 나경원아들이나 큰프로젝트에서 나올 수 있는 곁다리 아이템을 각각 기회를 받은 거구. 누가 대필해주지 않고 학생 스스로 작성했다면 1저자 줄 수 있을 거 같은데. 너무 화내지 말아라. 부모 찬스 받은 건 짜증이 나긴 하네 나도... 댓글 신고
    54-7cb389 | 2019-09-12 15:20
  • 허허 참 내. 그러면 세상에 sci 논문 제1저자가 되는데 겨우 통계 프로그램 돌리면 다 된다면 데이터 누가 생성하나? 그리고 그 의대생은 지독한 컴맹인가? 그 정도면 학사도 졸업은 가능한가? 어줍잖게 감싸주고 싶은건가본데, 무슨 천동설을 지키기 위해서 복잡한 천체운동을 계산하는 그리스 아재임?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2 15:27
  • 막말로 후배한테 실험시킨다음에 내가 분석만 하면 내가 제1저자가 되는데 귀찮게 왜 내가 실험하는데?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로 괜히 감싸기 위해서 머리쓰지마라. 대깨문 아닌 척 하고싶은건가 본데, 안 감싸지지?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2 15:29
  • 더 한 말로 교수가 이론 다 만들고 구현을 대학원생에게 시켜도 다 교수가 제1저자가 되는건데 어떻게 생각하냐?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2 15:31
  • 너무 열내지는 말고 차분하도록.. 잘 놀았네 댓글 신고
    54-7cb389 | 2019-09-12 15:35
  • 자네 말대로 조국딸이 쓴 논문이 어떤 대학원생 박사논문이었는데 조국딸이 뺏어 가고 그 대학원생이 피해봤다면 그측면은 자네가 열받을만 할텐데. 이 논문으로 병리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좀 챙피한데... 물론 전혀 안될건 없는데. 아무리 단국대 수준이 떨어진다고 해도 좀 그렇네 댓글 신고
    54-7cb389 | 2019-09-12 15:33
  • 그럼 그걸 여고생에게 줘서 sci 제1저자로 만드는건 괜찮고? 사람 가지고 한 실험을 그렇게 폄하하는데 대단하네. 신생아 100명이 이러려고 고통스러워했어야하다니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2 15:41
  • 조민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논문에 데이터를 가장 많이 만든 사람이 제1저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생긴 문제다. 데이터가 신체를 채취해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의사가 아니면 데이터 생성이 불가능하다. 조민이 욕먹는 이유는 편법, 인맥으로 뭘 성취해서가 아니다. 안되는거를 되게 하려고 GTA를 해서 욕먹는거다. 근데 지금 왜 김유신 메타로 가냐? 평소 가는 가루 간다고 말이 잘못했다고 죽이는거는 뭐하는 짓?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3:48
  • 1저자는 담당교수 소관임...본인이 결정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댓글 신고
    d0-1fd531 | 2019-09-11 14:26
  • SCI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어느 정도 자의성이 있는건 맞는데 그거도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 있어요. 니가 그거랑 관련된 윤리 교육 받았어도 그렇게 감싸줄 수 없는 사안이란거 알거다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5:19
  • SCIE 병시나 댓글 신고
    135-6e078a | 2019-09-11 15:59
  • 보통 SCI라고 하면 SCI 자체도 해당하지만 SCIE와 SSCI를 묶어서 그렇게 불러, 무식한 놈아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6:13
  • 교수가 선택권이 있어도 거의 비슷할 때나 그렇고 심지어 분쟁의 소지 없애기 위해 실험 더 시키는게 보통이다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5:21
  • 교수의 독단으로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게 반대로 의문인데. 저거 그냥 평범한 방법으로 들어온 대학원생에게 하면 시말서로 끝나도 고등학생 수준이면 시말서로 안 끝나.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6:07
  • 응 교수가 중징계 받을 일이지만 여고생을 제1저자로 허위로 만들었지만 뭐 때문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개소리 잘 들었고.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6:18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39645 반대로 너는 이거나 보고 말하든가. 이걸 보고도 조국은 전혀 몰랐다는 띨빡한 개소리 짖는다면 니 지능을 의심하고 대화를 끝내야겠지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6:20
  • 응 서울대법대 찍혔으면 대학 컴퓨터로 작성했다는 뜻인데 조국이 전혀 몰랐다는 뜻은 딸이 자기 컴퓨터 만지고 나서 최근까지 워드 한 번도 안 열어봤다는 뜻임. 최근 기록에 남아.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7:10
  • 조국이 문서 열었거나 최소한 문서의 존재를 알고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걸 부정하는거를 보면 문서 작업도 안해본 주제에 아주 생각없이 말하는 멍청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음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7:12
  • 하긴 대학원 문턱을 밟아본 적이 있어야 이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할텐데. 그것도 사립도 아닌 국립대인데 관리가 더 철저할텐데.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7:16
  • 개수작 하지마라 댓글 신고
    117-d58052 | 2019-09-11 15:22
  • 서울대가 무슨 편법 때문에 시위하는 줄 아나보네. 그 정도에서 시위했으면 서울대는 항상 천막 치고 살아야해. 그리고 그럴 자격도 없고.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1 16:23
  • 이야 잘못 다뤄서 샘플 상하게 하면 안되는 중요 시료를 여고생에게 감독 없이 맡길 수 있다고 말하는 클라스. 댓글 신고
    192-3b5fcd | 2019-09-12 10:38
  •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댓글 신고
    36-19fab2 | 2019-09-11 15:37